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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돌풍’ DB손보 간편건강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질문서 5종 세분화 구조 등 6개월 배타적 사용권
출시 1개월만에 5만건 이상 판매로 인기몰이 성공

 

[FETV=장기영 기자] 출시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DB손해보험의 창립 60주년 기념 신상품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이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 성공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전날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의 질문서 5종 세분화 구조와 가입 후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 제도에 대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노력도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으로, 사용권 부여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지난달 1일 출시된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간편고지를 위한 질문서를 5종으로 세분화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상품의 고지사항은 ▲3개월 내 의사 필요 소견 여부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내 중대질병 진단 및 치료 여부 등 ‘3·2·5’ 고지 단일 유형이었다. 반면, 해당 상품은 ‘3·1·5’, ‘3·3·5’, ‘3·4·5’ ‘3·5·5’ 고지를 포함한 총 5개 고지 유형을 동시에 접수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또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고지 유형을 전환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계약전환 제도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3·1·5’ 고지 유형으로 가입한 고객의 경우 계약 체결 이후 1년간 중대질병 진단이나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수술, 입원 이력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3·2·5’ 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

 

나에게 맞춘 건강보험은 이 같이 유병자의 가입 문턱을 낮추고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출시 약 2주만에 2만건(20억원)이 판매된 데 이어 1개월여만에 5만건(45억원) 이상 판매됐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1년 단위로 유병자를 세분화해 상태에 맞는 보험료를 제시하고 가입 후에도 병력에 따라 보험료를 인하해준다”며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춰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