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수식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국내 일일 확진자 수는 7만 명을 넘어섰다. 계속된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과 급속한 재확산세로 인해 8월중 일일 확진자 수가 최대 28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에 선별적·단계적 거리두기 부활이 논의되면서, ‘리오프닝’에 들떴던 유통가도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불청객은 코로나뿐만이 아니다. 세균성 식중독의 주범인 살모넬라균과 노로바이러스를 비롯해 ‘영유아 수족구병’을 유발하는 콕사키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도 강력한 전파력으로 감염자를 양산하고 있어,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다.
갑작스러운 ‘바이러스 전성시대’에, 소비자들도 일상 속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눈치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들에서는 외부활동 시 개인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가정에서 입과 손에 닿는 모든 것의 세척, 살균, 소독 등을 철저히 실천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흔히 오간다. 주요 관심사는 ‘물고 빠는’ 식기 및 조리도구의 세척‧관리인데, 특히 가정 내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식기세척기는 코로나로 인해 ‘집밥’ 빈도가 늘면서 ‘집사 가전’으로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2021년 매출이 2019년의 4배에 달했을 정도인데(이마트 판매량 기준), 위생관리에 경각심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세척과 고온 살균 기능 등이 주효했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온코리아의 ‘참그린 식기세척기 전용 액체세제’는 올 2월, 한국소비자원의 식기세척기 세제 주요 시험‧평가에서 액상형 5종 중 가장 우수한 세척력과 훌륭한 가성비를 입증하며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 특허 세정기술로 밥풀, 계란 노른자, 기름기 등 까다로운 오염도 말끔히 씻어내며, 식물유래 계면활성제와 식품첨가물 등급의 덴마크산 효소, 식품용 거품조절제 등을 함유해 유아 식기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개인위생관리에 있어 손 씻기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이 닦기다. 꼼꼼한 칫솔질은 구강 및 전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세균 덩어리’인 칫솔을 청결히 관리했을 경우에 한해서다.
‘닥터피엘 큐빙 칫솔살균기’는 살균‧건조 2중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28가지 칫솔 세균을 케어한다. 칫솔 헤드 사이즈에 맞춘 미니멀한 디자인의 국내 최소‧초경량 제품이라 가정이나 회사에서 평평한 벽면에 부착해 사용하거나, 충전 후 휴대하기에도 용이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한 상당수 바이러스는 호흡기 또는 감염자의 침 등 분비물 접촉으로 전파되므로, 다중이 머문 공간 및 사용 물품의 잔류 세균 소독이 중요하다.
‘디노보 살균소독 100도씨 스프레이’는 살균‧항균‧탈취 기능성 제품이다. 문 손잡이나 핸들, 의자, 핸드폰, 이어폰 등 사용빈도가 높은 물품이나 잦은 세탁이 어려운 침구 등 패브릭 제품, 외출 후의 의류 등에 뿌리거나 공기 중에 분사하면 소독 효과를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