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최명진 기자] 아카소어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오픈월드 MMORPG ‘노아의 심장’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노아의 심장’은 스팀펑크 풍의 오픈월드 MMORPG로, 미확인 행성에서 히포크라테스, 장발장, 마릴린 먼로, 에디슨 등 유명 인사들의 이름을 딴 ‘환령’들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난 4월 13일 중국에 먼저 출시된 이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모험 유형 게임 매출 7위를 기록하며 독특한 게임성과 흥행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특히 쿼터 뷰 시점으로 제트팩 비행과 같은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100 VS 100 PVP부터 최대 1000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보스레이드까지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