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제성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1위를 재탈환했다. 오딘은 출시된 지 1년 가까이 된 가운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오딘이 4월 30일 기준 구글 매출 1위에 재등극했다.
업계에 따르면 오딘의 구글 매출 1위 재탈환 비결은 무기형상 및 신규 스탯 업데이트 직후 나온 결과다. 앞서 2개월 전에도 업데이트 효과로 구글 매출 1위를 다시 기록한 바 있다.
최근 오딘에 새로 추가된 무기 형상 시스템은 장착 무기에 특별한 능력을 보유한 외형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또 이용자들이 받는 치명타 데미지 감소, 변이 저항, 동상 저항 등 신규 스탯 6종도 함께 추가됐다. 또 장비 프리셋을 새롭게 도입했다. 전략 전투의 재미를 강조한 아군 타깃 스킬 대상자 지정과 특정 아이템 수집 검색 등 편의성 기능을 선보였다.
한편 오딘은 지난해 6월 29일 국내에 출시된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카카오게임즈의 간판 게임이다. 출시 직후 단기간 구글 애플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 게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오딘은 리니지 모비일 게임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