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진태 기자]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고(故)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NIKKO 동제련 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허 회장은 14일 오후 1시 55분경 구자홍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25분가량 빈소에 머물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허 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안타깝다. 같이 일했는데, 더 오래 살 줄 알았는데…”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허 회장은 고인과 1970년대 반도상사(현 LX인터내셔널·전 LG상사)에서 같이 근무한 바 있다.
고(故)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의 빈소에 범LG가인 GS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지난 12일에는 허창수 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GS건설 사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등이 조문했다.
13일에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아들 허세홍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