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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삼성전기, 2021년 매출·흑자 ‘역대 최대’

 

[FETV=김현호 기자] 삼성전기는 26일, 지난해 매출 9조6750억원, 영업이익 1조486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 25%, 영업이익은 63% 성장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3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한 것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치다.

 

삼성전기는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지난해 합산 실적이 이와 같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 측은 “올해는 대외 경영환경이 불확실하지만 5G·빅데이터·전기차 등 유망 분야의 시장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삼성전기는 원가 경쟁력 제고 및 차별화된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4분기 매출은 매출은 5548억원, 영업이익은 5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21%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기는 “산업·전장용 등 고부가 MLCC 및 5G 스마트폰·Note PC용 고사양 패키지기판 판매 증가와 플래그십용 고성능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