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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LH, 주거지원·국민소통 강화한다

[FETV=김진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경기지역본부에서 '21년 제3회 적극행정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작은 창의적 아이디어의 적극적인 실행으로 주거지원 강화 및 국민소통 확대에 기여한 사례들이 포함된다. 최우수상인 '학대피해아동 쉼터 설치'를 비롯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총 6건이 선정됐다.

 

LH는 '정인이 사건' 이후 아동복지법이 시행됐으나 물리적 공간 부족으로 피해 아동을 보호자로부터 분리하지 못한 상황을 파악해 학대피해아동 쉼터를 마련했다. 연접한 주택 2가구를 하나의 쉼터로 만드는 방식으로 의정부시에 설치했다. 이어 남양주시에 2호 쉼터를 추진하고 전국으로 피해아동쉼터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우수상은 3기 신도시를 가상현실로 구현한 '사전청약 도시정보 제공강화'와 향후 10년간 LH 사업지구의 주택공급계획을 공개하는 '내집마련 종합정보포털 구축'이 받았다. 이 밖에 장려상 사례는 '보상 프로세스 혁신'·'청년 창업 지원'·'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우수사례 선정에서 나아가 LH 본연의 업무에서 국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공공성 강화와 주택 공급 조기 확대를 위해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