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수식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유통을 중점으로 전개하던 볼디스트의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 된 셈.
종료된 팝업스토어는 볼디스트의 상품을 실제로 보고 싶었던 워커들의 방문이 줄을 이으며 목표 매출의 250%(2.5배)를 달성했다. 특히, 무릎 부분에 내마모성이 뛰어난 소재를 더한 ‘워크 조거팬츠’와 ‘워크재킷 2.0’은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가장 좋은 판매고를 보였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워크부츠 전시도 방문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단체 구매 문의도 팝업스토어 오픈 전과 비교했을 때 3~4배가 증가했으며, 이는 다시 코오롱몰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박병주 볼디스트 팀장은 “국내는 아직도 리얼워크웨어보다는 ‘워크웨어 스타일’이 트렌드로 소개되고 있다. 볼디스트는 스타일은 물론, 작업자에게 필수적인 기능을 디자인으로 녹여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박 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볼디스트 상품의 진면목을 알리게 됐을 뿐 아니라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볼디스트는 지속적인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상품을 개발할 것이며, 이는 작업 현장에서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볼디스트는 2022년부터 대리점을 포함해 오프라인 매장을 점차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