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서현, ‘이 정도였어?’ 구릿빛 광채 나는 긴 다리… 카메라 올려보는 요염한 시선 남심 흔들 20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평소 잘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공개된 화보 속 서현은 하얀색 방 안에서 보랏빛 머리를 풀어헤친 채 흰 팬츠에 흰 티, 연한 청셔츠를 걸치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구부려 앉은 포즈는 소녀시대 서현의 긴 다리와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나게 했으며 카메라를 올려보는 포즈 역시 요염하다. 짙은 스모키 아이와 컬러 렌즈, 청초한 입술이 시원한 의상과 어우러지며 섹시한 느낌을 풍긴다. 앞서 서현은 지난 2월 11일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개최 기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 무대에 올라 남과 북이 하나 되는 감동을 자아낸 바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스윙스 여친, 이 정도였어? 해외에서 클래스 남다른 독보적인 명품 몸매과시 ‘깜놀’ 래퍼 스윙스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연인이자 모델 임보라의 비키니 자태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스윙스의 여자친구 임보라는 앞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하와이 여행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검은 비키니 차림으로 하와이의 한 호텔 발코니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와 우월한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보라는 래퍼 스윙스와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스윙스는 오는 24일 앨범 ‘Upgrade'를 발매 예정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정인, “딸 음악 천재 아니냐는 말 들어… 하지만 음악 안 했으면 한다” 가수 정인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딸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한 정인은 “딸이 8개월 됐다. 뭐든지 잡고 일어나려고 한다”라고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정인은 “조정치를 많이 닮았다. 제 얼굴도 조금씩 나오려고 하더라”며 “음악 천재가 아니냐는 말들을 듣는데, 음악 틀어주면 박자에 맞춰 치더라. 음악 안 했으면 한다. 잘해도 못해도 부모 때문에 상처 받을 거 같다”고 말했다. 또한 “조정치가 저 보다 아이를 더 잘 본다. 좋다”면서도 “전 지구에서 혼자 아이를 보는 것처럼 저한테 잔소리를 할 때가 있다. 살짝 피곤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푸드경제TV=이재원]방자경, 윤상 논란 외에도 “소주를 신중하고 조심히 먹어야 한다” 덩달아 주목 받아 온라인상에서 나라사랑바른학부모실천모임 방자경 대표가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의 성을 잘못 알고 색깔론 공격을 했다가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며 오히려 여론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방자경 대표는 보수성향을 띈 인물로 각종 정치적 집회에 참석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방자경 대표의 인터뷰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앞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 출간 당시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5.18의 핵심조직은 박정희 대통령 암살조직이었다. 우리가 지금 마시고 있는 ‘처음처럼’ 소주 글씨를 쓴 사람이 통일혁명당 핵심인물이다. 때문에 이 소주를 신중하고 조심히 먹어야한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그녀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 보궐 정권은 반 대한민국 세력들과 한편 먹는데”라며 “남북실무접촉 남수석대표로 윤상씨라면 김일성찬양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간첩 윤이상, 5.18광주폭동 핵심으로 보상금 받고 월북한 대동고출신 윤기권, 김일성이 북한에서 만든 5.18영화의 주인공 윤상원, 이들 중 누구와 가까운 집안입니까?”라고
[푸드경제TV=이재원]가수 출신 배우 설리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셀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설리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트 위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누드톤 상의에 짧은 바지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뽀얀 피부와 함께 날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재활병원 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현재 그녀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경제TV=이재원]'나라사랑바른학부모실천모임'의 방자경 대표가 가수 겸 작곡가 윤상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또 다른 발언이 구설수에 올랐다. 방자경 대표는 20일 인터넷매체 ‘시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윤상을) 종북이라고 올린 사실도 없고, 그런데 ㅇㅇ일보가 내가 종북이라고 올린 것처럼 또 그렇게 올리면서부터 난리가 났는데 그래서 지금 난 ㅇㅇ 그 기자에게 전화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상인데 윤상이라고 올린 부분은 팩트확인을 안해보고 한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방자경은 “오랫동안 우리는 가수 윤상으로 알고 있었다. 당연히 가수 윤상이 윤 씨인줄 알았지 그 사람의 본명이 이윤상인지 어떻게 알겠나. 지인이 페이스북에서 알려준 바람에 알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방자경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도 원래 윤씨였고, 원래 윤석만, 윤대중이었다. 그것을 정치하면서 김일성과 똑같은 김 씨로 개명한 것”이라고 주장해 또 다른 논란이 일 전망이다.
[푸드경제TV=이재원]스타라이브 워너원 방송사고, “스텝들 있는 앞에서 그런 말을 하다니 진짜...” “너 네 노래 들으려고 6시 알람 맞춰가면서 기다렸는데...” “다른 건 몰라도... 이건 너무 실망이다” 컴백을 앞둔 보이그룹 스타라이브 워너원 방송사고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들이 사적으로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방송 전파를 타면서 이를 지켜보던 팬들을 놀라게 하면서 큰 실망을 안긴 것.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워너원 방송사고 스타라이브 영상을 접한 어느 네티즌은 기사에 “다른건 몰라도 방송 전에 미리 욕해야겠다는건 너무 실망이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네티즌은 “스텝들 있는 앞에서 그런 말을 하다니 진짜...”라는 의견을 남겼다. 이어 “이런 모습 보려고 프듀때부터 투표한거 아니고 데뷔앨범부터 이번앨범까지 보지도 않을 앨범 몇십장씩 산 거 아니야. 너 네 노래 들으려고 6시 알람 맞춰가면서 기다렸는데 기다림의댓가가 너무 크다. 제발 본인들이 잘못된 걸 알고 제대로된 사과 해줬으면 좋겠다 정말로”라는 댓글을 달며 워너원에 대해 실망과 함께 사과를 요구한 글도 눈
[푸드경제TV=이재원]이혜영, 딸 안고 카메라 향해 ‘찰칵’… 자매지간 착각할 정도로 동안의 빼어난 미모 과시 이혜영 딸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영은 딸 서현 양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혜영 딸 서현 양은 엄마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1살 연상의 남편과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푸드경제TV=이재원]설리, 분홍색 시스루 의상 속 비치는 숨길 수 없는 자태 과시 ‘이 정도였어?’ 가수 출신 배우 설리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설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분홍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설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핑크빛이 잘 어울린다”, “정말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푸드경제TV=이재원]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평양 공연 예술단 음악감독으로 선임돼 온라인상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방자경 대표의 글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보수성향의 방자경 나라사랑바른학부모실천모임 자신의 SNS에 “문보궐정권은 반 대한민국 세력들과 한편 먹는데 남북실무접촉 남수석 대표로 윤상씨라면 김일성찬양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간첩 윤이상, 5.18 광주폭동 핵심으로 보상금 받고 월북한 대동고 출신 윤기권, 김일성이 북한에서 만든 5.18 영화의 주인공 윤상원 이들 중 누구와 가까운 집안입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윤상의 본명은 이윤상으로 성은 ‘윤’ 씨가 아니라 ‘이’ 씨다. 또한 방자경 대표의 글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사람이 윤이상으로 나와 있으나, 실제 작곡자는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전남대학교 학생 김종률(현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이다. 한편, 윤상은 오는 4월 평양에서 열릴 공연에 우리 측 수석대표 겸 음악감독으로 선임됐다. 이에 대해 윤상은 좋은 취지여서 음악감독직을 수락했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