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이태임 임신, “외롭기도 하고 의지할 사람도 필요하지만 스케줄이 없으면 거의 대부분 집에 있는다” ‘깜놀’ 주위 놀라게 해 지난 19일 SNS를 통해 갑작스럽게 은퇴선언을 한 배우 이태임이 임신한 소식을 전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임신 3개월째로 접어든 그녀는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그녀가 방송을 통해 연애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에서 이태임이 화려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차도녀 이미지와는 달리 현실에선 침대 밖을 나서지 않는 집순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태임은 “원래 성격도 내성적인데다 낯가림이 있는 편인데, 연예인이 되고 난 후 뭐랄까 좀 더 소극적으로 변한 것 같다”며 “집에 있는 게 조금씩 더 편해지더라. 함부로 나가지도, 잘 놀지도 못하겠고 활동하는 것 등등 다 어려워서 스케줄이 없으면 거의 대부분 집에 있는다”고 털어놨다. 이어이태임은“외롭기도하고의지할사람도필요하지만,억지로찾아다니고싶지는않다”면서“그냥순리대로살고싶다.만나면만나고아니면아닌거다”고말해주위를놀라게만들었다. 한편, 이태임이 임신 3개월째라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현진 아나운서가 인터넷상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인터뷰 내용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과거 인터뷰에서“2008년 MBC에 입사하기 전까지 7번 정도 떨어졌다”면서 “그때마다 자존감이 무너져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배현진 아나운서는어떻게 아나운서의 꿈을 가지게 됐냐는 질문에 “어릴 적에 부모님과 함께 뉴스를 보는데, 대한민국 최초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인 백지연 전 아나운서가 나왔다. 그때 부모님이 백 아나운서를 보고 ‘카리스마 있고 멋지다’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배현진은 “그 이후 계속 뉴스데스크 앵커를 동경하면서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MBC에 사표를 내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배현진은 6.13 지방선거 송파을 조직위원장에 임명, 공천이 유력시 되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공부의 신' 강성태가 수능을 위한 꿀팁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공부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강성태, 서경석, 심소영, 김정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태는 "수능을 위해 10일 전부터 수능날처럼 생활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급식도 먹지 않았다. 수능 당일에는 급식을 먹지 않기 때문이다. 10일 동안 점심으로 뭇국만 먹었다. 몸에서 무가 자라는 줄 알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김구라는 메뉴로 뭇국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고 강성태는 "소화가 잘 되기 때문" 이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tvN에서 방송 중인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대해 네티즌들이비상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그 동안 캐스팅부터 논란이 있었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첫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특히 ‘나의 아저씨’는 지난해 11월 아이유가 이선균과 캐스팅 된다는 소식에 ‘두 사람의 사랑 연기를 반대한다’는 네티즌들의 반대의견이 쇄도했었다. 당시 "왜 자꾸 20대 여자와 40대 남자를 엮는 것인가", "다른 건 몰라도 아저씨는 아닌 것 같다"라며 아이유의 ‘나의 아저씨’ 출연을 반대하는 댓글을 달았다. 반면에 일부 팬들은 "좋은 작품 같다. 아이유의 선택을 응원한다"라는 댓글을 적기도 했다. 그런데 지난 21일 첫 전파를 탄 ‘나의 아저씨’에서는 아직까지 우려된 논란이 재현될 기미는 없어 보였다.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미디어)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 지난 21일 방송된 첫 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9% 최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가 방송에서 공개한 화려한 골반댄스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김동준은 앞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골반댄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이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가희는 뮤지컬 ‘올슉업’ 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손호영과 김동준의 차이점으로 골반을 뽑으며, “손호영의 골반은 노골적인 반면 김동준의 골반은 풋풋하고 건강하다” 고 평했다. 이어 김동준은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여주며 풋풋한 골반을 뽐냈고 가희는 경악에 가까운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터뜨렸다. 김동준은 방청객들에게도 골반 댄스를 뽐냈고 이를 지켜본 여성 관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고성희의 매력적인 자태가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어린 나이에 엄마가 돼 친딸을 방치하는 자영 역을 맡았던배우 고성희의 화보와 인터뷰가 한 패션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것. 고성희는 "평소에 좋아했던 이혜영, 이보영 선배님들을 직접 만나서 작업해서 좋아요. 제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먼저 걷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마스터키' 등에 출연해 활약을 한 고성희는 "예능은 있는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좋아요"라며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저의 많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촬영이 없을 때는 필라테스, 여행, 꽃꽂이 등을 즐긴다는 고성희는 촬영 내내 밝고 활기찬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고성희는 오는 4월24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탤런트 이지아가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인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지아는 앞서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한 패션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이전 출연작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일상적이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편안한 의상을 입은 이지아는 마치 집안을 바로 옮겨 놓은 듯 꾸며 놓은 스튜디오의 침대와 소파 위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으며 반쯤 지워진 메이크업과 흐트러진 머리결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이번 촬영에서 이지아는 탁월한 표정 연기와 풍부한 감성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화보 촬영 내내 기존의 이미지를 뛰어 넘는 매혹적인 미소로 카메라를 홀릴 듯한 다양한 포즈를 보여줬다. 팔색조 같은 배우 이지아의 색다른 모습이 화보에 그대로 담겼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2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에서 강윤희 역을 맡아 오랜만에 컴백을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정미경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 부당함을 주장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미경 변호사는 앞서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은 주 4회로 이루어지고 있다. 변호사들은 이게 말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정성'을 언급하며 본인이 생각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의 허점을 밝혔다. 정미경 변호사는"주 4회 재판을 하면 조사는 커녕 피고인과 얘기할 시간도 없다. 이는 법원에서 피고인의 방어권을 보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과 마찬가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은 공정한 재판을 포기한 졸속재판"이라고 주장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구선수 김연경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언니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연경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작은언니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연경이 친언니와 함께 자동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연경 언니는 동생과 쏙 빼닮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연경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김민정이 온라인상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도발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김민정은 앞서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통해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연말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민정은 올 블랙의 복고 패션과 함께 짙은 레드 립 컬러를 매치해 고혹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건강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민정의 종아리 근육이었다. 평소 집 근처 산에 가기도 하고, 일정이 없는 날에는 종종 8~9시간씩 등산을 즐긴다는 김민정은 등산으로 단련된 다리로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김민정은 현재 tvN ‘달팽이 호텔’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