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김상희, 연예계 뇌섹녀 인증 대학 재학 중이던 1961년 가요계데뷔 22일 가수 김상희가 채널A ‘마이웨이’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뇌섹녀인 가수 김상희는 고려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1년 가수로 데뷔, 1965년부터 활동했다. 김상희는 1971년 TBC 가요대상, 1973년 제1회 대한민국방송가요대상 여자가수부문, 1977년 도쿄 요요기 공원에서 열린 동경 국제 가요제에서 ‘즐거운 아리랑’을 부르며 특별상을 수상했다. 가수 김상희는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을 지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 관상가가 분석한 김민희의 운세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년기획으로 개띠 스타들의 관상을 알아보는 '2018 황금 개띠 스타 관상전'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배우 김민희 등 개띠 연예인들의 관상을 분석했다. 특히 관상가는 홍상수의 연인 김민희에 대해 "광대뼈가 강한 타입이라 내가 생각한 것을 밀어붙이는 편이다. 도톰한 애교살은 남자를 본능적으로 끌리게 하는 매력 포인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혹은 내후년에 결혼운이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돈, 건강, 구설수를 조심해야 한다"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홍상수 감독과 부인의 이혼소송 변론기일에서 홍상수 변호인이 “김민희와 잘 만나고 있다”라고 밝혀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소문을 일축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왜 나한테 물어봐요” 장제원, 버럭 장면 ‘폭소’ 많이 당황하셨어요? 22일 오후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 머무르며 구속 후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한 장면이 언론에 공개돼 화제다. 이에 장 의원이 DAS 실소유자 물음에 발끈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초 방송된 한 리뷰토크쇼에서는 신년특별기획 4당 회담 ‘아, 뭐래 PARTY’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오가던 중 어느 의원이 장제원 의원에게 기습적으로 “결론적으로 장 의원 생각에 DAS는 누구 겁니까?”라고 물었다. 이 의원은 “현재 가장 지옥 맛일 사람은 MB 아들인 것 같다. (원래대로라면) 그냥 자기 것이 되는 건데 별 말도 못하고 자기 것은 빼앗기게 생겼다”면서 “그냥 MB가 탁 털었으면 좋겠다. 국민들에게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해야 끝나지, 그런데도 더 하면 정치보복이라고 역공할 수 있는 거다. 장 의원도 DAS가 누구 것인지 대답 못하지 않냐”고 꼬집었다. 그러자 장제원 의원은 “제가 어떻게 압니까? 제가 경찰입니까? 저보고 대답하라고 하면 저도 모른다. 왜 나한테 DAS에 대해 물어보냐”며 발끈했다. 이에 더불어민주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23일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소속 류현진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맹활약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모델 박영선이 밝힌 그와의 에피소드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박영선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작년에 아들과 LA에 놀러갔다가 지인에게서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류현진 선수가 식당에서 밥 먹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아들을 데리고 찾아갔다가, 류현진 선수가 밥 먹고 사진 찍어 주겠으니 기다리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들이 눈치도 없이 류현진 선수 옆에서 앉아 기다리더라. 류현진 선수 눈치를 보니 싫어하는 것 같았다.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아이를 데리고 밖에서 기다렸다”라고 언급했다. 박영선은 “내가 옛날같이 잘 나갔다면 우리 아이에게 멋있는 엄마로서 ‘현진 씨, 반가워요. 우리 아들이에요’라고 말하며 대우를 받았을 것이다. 그때 다시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류현진 선수는 23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까지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이명박 구속, 유인촌ㆍ장제원 일렬로 서서 악수 90도 인사 꾸벅, 안타까운 인상 보여 지난 22일 늦은 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 집행됐다. 이날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과 유인촌 전 장관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 머무르며 영장발부를 기다렸다.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1시가 조금 넘어 이명박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그 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서 장제원 의원과 유인촌 전 장관이 차례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 후 검찰이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로 보낸 K9이 도착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나와 일렬로 대기하고 있는 장제원 의원, 유인촌 전 장관 등과 악수를 한 후 K9에 올라 탄 후 서울 동부구치소로 향했다. 한편, 유인촌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부장관을 지낸 인연이 있다. 이날 장제원 의원은 이 전 대통령 구속에 눈물을 글썽였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이명박 구속, “7년간 일한 기사 하루아침에 해고… 정말 매정하다고 느껴” 김유찬 전 보좌관 뭐라고 했나? 초미의 관심사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구속 영장이 집행됐다. 지난 22일 오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명박 구속 영장을 발부했고, 이 전 대통령은 자택에서 나와 자신들의 측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한 후 검찰 측 차량 K9을 타고 서울 동부구치소 독실에 수감됐다. 이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과거 보좌관이었던 김유찬 씨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으로 활동 중 이 전 대통령의 위증지시를 폭로한 김유찬 씨와 어렵게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재 해외에 거주 중인 김유찬 전 보좌관은 "내가 겪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모르는 분이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7년간 운전기사를 지낸 분이 ‘집주인이 갑자기 전세 값을 올려 달라 하니 2백만원 빌려 달라’고 했는데 다음날 바로 해고가 됐다. 그때 이분이 정말 매정하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반면에 “보수언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앞서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 故 장자연 리스트 재수사’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김종혁 앵커는 “과거 부적절하게 처리한 사건들에 대한 의혹을 재조사하겠다면서 검찰이 과거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과거사위원회는 ‘장자연 리스트’를 포함, 8개 사안을 재조사 하려고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는 “ 故 장자연 사건은 벌써 10년이 다 돼 가는데, 2009년도 있었던 사건이다. 당시 신인배우였던 장자연이 친필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일어났다. 유서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성상납과 폭력을 강요받았다라는 내용과 해당 유력 인사들의 명단을 남겼다. 이후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고, 여기에 대해서 조사가 이뤄졌지만 결국 관련된 사람들 대다수가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때문에 2009년 일어났던 ‘장자연 사건’에 대해서 재조사를 하고 당시 검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워낙 유력 인사들이었기 때문에 수사를 제대로 안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라며 “이 부분만큼은 흠결 없이 밝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광진 전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배우 전소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공개한 재미있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전소민은 자신의 SNS에 "뿌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입술을 한껏 내민 전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장난기가 가득한 전소민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SBS '런닝맨'에서 송지효와 함께 여성 멤버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맹활약 중인 전소민은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카페에서tvN '크로스'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류현진 시범경기 중계, FA 앞두고 밝힌 포부 들어보니... 뭐라고 했기에? 올해 FA로 풀리는 류현진 선수의 시범경기 중계가 야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류현진 선수가 올해 포부를 밝힌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1월 25일 LA로 떠나면서 자신의 SNS에 아내 배지현과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Going to LA”라는 글을 올렸다. 류현진은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최소 150이닝에서 최대 200이닝까지 소화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류현진 선수는 올해 FA를 맞기 때문에 어느 때 보다 좋은 성적을 올리는 것이 요망된다. 한편, 류현진은 23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LA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류현진 시범경기 중계는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이명박 정권 당시 문화부장관을 지낸 배우 유인촌이 주목을 받으면서 배우 정웅인이 이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웅인은 지난 2008년 인터뷰에서 “유인촌 장관후보자의 재산 내역을 접한 사람들이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면 누구나 엄청난 경제적인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법 이름이 알려지고 오랫동안 활동해온 배우들도 대부분 일반 직장인들처럼 자기집 마련과 같은 보통의 생활적인 고민을 갖고 산다”며 “유인촌 장관후보자의 재산은 개인적인 사정에 해당하는 것이지 배우의 일반적인 경우로 생각해서는 곤란할 것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유인촌은 문화부장관 후보자 시절 은행예금 55억원을 포함해 140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공개해, 재산이 많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30년동안 주연급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번 돈”이라면서 “내 재산이 많다고 하는데 배용준을 봐라”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유인촌이 22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서 나오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