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쿠팡이 '무한하게 이어지는 나의 한 권' 캠페인을 진행하며 ESG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따. 고객이 책을 구매하는 만큼 아동센터와 복지관에 필요한 도서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쿠팡 고객은 초중고 참고서·인문교양·자기계발·학습만화, 기존 인기 베스트 셀러 등 다양한 도서를 구매하기만 해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쿠팡 측은 고객이 구매하는 도서 수량만큼 각 기부처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기 교육 참고서, 유아·어린이 도서, 스테디셀러를 선별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EBS 강의노트’ ‘우등생 해법 국어’ ‘천일문’ 등의 교육 참고서부터 ‘마법천자문’ ‘아띠래빗 까꿍놀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의 유아·어린이 도서들을 마련했다. ‘철도원 삼대’ ‘일인칭단수’ 등의 스테디셀러도 포함된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위해 쿠팡은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103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을 거쳐 강원∙경상∙충청∙전라도 등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의 필요에 맞춰 도서를 기부한다. 고객들의 도서 수요를 고려할 때 최소 25만 권 이상 기부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포커스' ETF의 명칭을 'ACE AI반도체TOP3+'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주요 투자 종목에 대한 식별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해당 ETF는 HBM 관련 주요 기업인 한미반도체(33.01%), 삼성전자(24.74%), SK하이닉스(23.17%) 세 종목에 80% 이상의 비중을 할당한다. 한미반도체 편입 비중은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재 ETF의 순자산은 3660억원이며 연초 이후 개인 자금 520억원이 유입됐다. 수익률은 연초 이후 49.82%, 6개월 162.14%, 1년 208.41%를 기록해 국내 상장 소부장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으며 실부담비용률은 0.38%로 동종 유형 내 최저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I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고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는 재고 확보 경쟁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피지컬AI, 자율주행 등 차세대 산업 확산에 따라 AI 반도체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CE AI반도체TOP3+ ETF는 AI 슈퍼사이클 국면에서 주요
[FETV=김예진 기자] 삼성증권이 3월 31일까지 신규 고객 대상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2026년 2월 15일부터 3월 31일 사이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 개설한 신규 고객이다.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mPOP에서 참여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1만명에게 투자지원금 2만원을 즉시 지급한다. 지급된 지원금은 신청일 포함 5영업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6영업일 오전에 자동 회수된다. 또한 3월 13일까지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신규 등록하거나 갱신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을 제공한다. 대상은 2월 22일 기준 해당 확인서를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이다.
[FETV=이건혁 기자] SBI인베스트먼트의 등기이사 1인당 평균보수가 2024년 기준 2억2800만원으로 집계되며 2년 연속 감소했다. 대표이사 체제 변경 이후 임원 보수 구조가 달라진 가운데, 투자팀 남성 직원 연봉은 같은 기간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SBI인베스트먼트 등기이사 1인당 평균보수는 2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9.0% 줄어든 수준이다. 2023년 평균보수도 2022년보다 22.3% 감소하면서 최근 2년간 등기이사 1인당 평균 보수액은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대표이사 변동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5년간 등기이사 1인당 평균 보수액은 △2020년 3억5700만원 △2021년 3억8200만원 △2022년 4억1300만원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다만 2023년 3억2100만원으로 증가세가 꺾였다. 평균 보수가 증가하던 시기에는 이준효 대표이사가 재임하고 있었다. 이 대표의 보수는 2020년 8억8300만원 △2021년 9억500만원 △2022년 10억4300만원으로 매년 늘었다. 급여는 매년 6억원으로 고정됐지만 상여금은 같은 기간 2억8300만원, 3억50
[FETV=신동현 기자] 삼성SDS가 기업용 생성형 AI 도입 지원 범위를 산업 전반으로 넓히며 AX 솔루션 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SDS는 최근 고려아연, 아이크래프트, 티맥스소프트 등 산업별 기업과 ChatGPT 엔터프라이즈 공급 계약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 1월 계약한 섹타나인, 하나투어 등을 포함해 공공·금융·제조·유통·서비스 등 여러 산업군에서 10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삼성SDS는 사전 도입 프로그램 ‘부트캠프’도 함께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보안·시스템 환경·활용 방향 등 도입에 필요한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고려아연은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추진 등 전사적 AI 활용 역량 내재화를 위해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고려아연은 보안 기준에 부합하는 전사적 AI 활용 체계를 구현하고 공정·기술 노하우를 사내 데이터로 축적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통해 AI 기반 지식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제련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크래프트도 엔지니어 중심 조직의 업무 효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가 아반떼, 투싼, 그랜저 등 핵심 라인업의 페이스리프트, 출체인지 등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아이오닉 9를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이오닉 9는 전동화 대형 SUV의 연식 변경 모델로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해 판매량을 증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동화 대형 SUV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9'를 출시,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차는 이번 아이오닉 9의 경우 익스클루시브(기본 트림), 프레스티지(주력 트림), 캘리그래피(최상위 트림) 등 세 종류로 출시된다. 아이오닉 9는 지난해 2월 출시된 전동화 플래그십 SUV다. 현대차에 의하면 아이오닉 9는 110.3kWh 배터리가 탑재돼 전 모델 충전 1회 당 5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오닉 9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부여받았다. 또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도 5스타를 받았다. 여기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
[FETV=이건우 기자] 매일유업이 임직원 건강관리 활동에 힘 쓴 결과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또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도 받는 성과를 도출했다. 5일 매일유업은 임직원 건강관리 활동 등을 인정받아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를 기반으로 보건복지부 표창도 수상했다고 전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직장 내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의 건강관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매일유업은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평택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내식당 식단의 밥에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결과 전당뇨 및 당뇨군 임직원의 공복혈당은 평균 7mg/dL 감소했고, 고콜레스테롤 위험군 수치 역시 평균 15mg/dL 낮아지는 등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현재는 평택·광주·경산·청양·영동·아산·상하 등 7개 공장 전 사업장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를 만드는 임직원의 건강이 중요하다는 생각으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1월 정책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신규 출시한 햇살론 특례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햇살론 특례 상품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한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으로 최대한도는 1000만원이다. 일반 대상자의 경우 대출금리는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 15.9% 대비 3.4%p 인하됐으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가 적용돼 기존 대비 최대 6.0%p 낮아졌다. 또한 이용 고객 중 실행 후 1년이 경과 한 성실상환자는 보증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 1년 경과 시점 기준 최근 1년간 누적 연체 일수가 60일 이하 및 연체 횟수가 6회 미만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0%의 보증료 인하가 적용되며, 인하 시점에 연체 중인 경우에는 제외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햇살론 특례 비대면 채널 확대 출시를 통해 금융 소외계층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금융지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중저신용자 등 금융 사각지대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업계 최초로 서류 제출 없는 화물복지카드 신청·발급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화물 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업자등록증, 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 외부기관 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확인으로 심사·발급을 진행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내 카드사 중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다”며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는 신용, 체크로 판매 중이고 연회비는 없다. 신용은 전국 대형마트, 병의원, 서점 및 온라인 교육 업종에서 5%, 카페에서 25%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국내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65원의 주유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체크는 카페 20%, 아웃백 및 VIPS 10% 할인을 탑재했다.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김대순 부사장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중화권 제외) 커머셜 부문 존 투미(John Toomey)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올해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멤버십 혜택을 담은 메리어트 특화 제휴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카드에는 전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의 숙박 혜택은 물론 포인트 적립 혜택과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의 브랜드 및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사 고객 대상으로 전세계 메리어트 호텔 체인 기반의 혜택, 프리미엄급 해외여행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기반과 이용 경험을 확대하는 등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