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오는 4월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도안지구 26·30블록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총 2293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78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1209가구로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되며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1084가구 가운데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도안신도시는 대전 서남부권 택지개발지구로 1·2단계 개발을 중심으로 주거지가 형성돼 있다. GS건설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 신설이 계획돼 있으며 대전도시철도 2호선 용계역(예정)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는 남향 위주 배치와 일부 4베이 구조가 적용될 예정이며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시설과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계획돼 있다.
[FETV=이건혁 기자] 에쎈테크가 주식병합을 통해 주당 액면가액을 500원에서 1000원으로 합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쎈테크는 주식병합을 통해 발행주식 수를 9500만주에서 4750만주로 줄인다고 밝혔다.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결의됐으며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정지는 4월27일부터 5월18일까지 예정돼 있다. 신주권 상장은 5월19일이다. 에쏀테크는 이번 주식병합의 이유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공시했다.
[FETV=심수진 기자] 휴럼이 5일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을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1주당 가액은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937만8420주에서 787만5684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주식병합 목적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해 주가를 안정시키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병합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본금 감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주식병합 안건은 오는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서 신주의 효력은 4월 10일 발생한다. 이에 따라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5월 4일이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된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선제적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구축과 함께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것이 하나금융그룹의 목표다. 5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계열사 및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 크립토닷컴과의 협업을 통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국내 결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하나카드는 USDC를 보유하거나 충전 이력이 있는 크립토닷컴 비자 카드를 소지한 외국인 고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Cronos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인 CRO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에게 디지털 자산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주요 가맹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결제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 내 디지털 자산 연계 결제의 실질적 효용과 수요를 점검하고 글로벌 디지털 금융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 혁신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해 12월 서클과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조달청에 공식 회신했다. 앞서 조달청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로 확인됨에 따라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기 위한 참여 의사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계약 방식을 기존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현장설명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된 기술형 입찰이다. 수의계약 절차는 ▲수의계약 상대방 선정 ▲참여의사 확인 ▲계약방법 변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제출 및 평가 ▲가격협상 및 계약체결의 단계로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공동참여사 합동사무실을 개설해 설계·시공·품질·안전 분야 사전 점검에 착수하고 매립공법 변경과 준설치환 공법 등 대안 공법을 검토해 기본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총 사업비 약 10조7174억원 규모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해 말 우선 시공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FETV=심수진 기자] 포인트모바일이 5일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배당금 총액은 12억1023만원 규모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1230만1272주에서 자기주식 19만8900주를 제외한 1210만2372주를 대상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시가배당률은 2.6%로 집계됐다. 이는 주주명부폐쇄일 2매매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간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제20기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인 4월 24일이다.
[FETV=손영은 기자]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SMR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투자한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건설 승인을 받은 데 따른 영향이다. 이를 기점으로 3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이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가 NRC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10년 만이다. SMR과 같은 첨단 원전의 건설 승인은 미국 내 최초라고 강조했다. NRC의 건설 승인은 테라파워 SMR 기술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규제기관에서 공식 인정한 것이란 설명이다. 이번 승인으로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할 전망이다.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개발 추진에 나선다. 테라파워는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SMR 기업이다. 액체 나트륨 냉각 기술을 활용해 기존 원전에 비해 발전 효율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액체 나트륨 냉각재는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 가능하다. 더 많은 열을 흡수해 발전 출력을 높이고 사용후 핵연료 발생량도 기존 대비 10% 수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파킹통장 상품 최대금리를 상향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웰컴 주거래통장의 최대금리를 기존 연 2.8%에서 3.0%로 0.2%포인트 올리고 예치금 1억원까지 동일한 최고금리를 적용해 목돈 운용 수요를 겨냥했다. 웰컴 주거래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0.8%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0%까지 적용된다. 우대조건은 ▲당월 100만 원 이상의 급여 또는 생활비 이체 ▲자동납부 1건 이상 ▲간편결제 또는 체크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마케팅 동의 등으로 구성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목돈 운용처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가현씨 별세, 백의지(처브라이프생명 수석부사장)씨 모친상 = 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410-3151
[FETV=김선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2026년 정기인사를 통해 세대교체를 단행한 가운데 ‘경영혁신 TFT(Task Force Team)’를 신설했다. 신사업 개발팀을 이끄는 허재균 상무에게 경영혁신 TFT를 맡겨 경영전반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하이트진로는 무보증 사채 발행에 따른 ‘투자설명서’를 공시했다. 해당 공시에는 2026년 2월 12일 기준의 임원 현황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2026년 정기인사 이후 하이트진로 임원의 업무 변경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이트진로는 앞서 2026년 정기인사를 통해 대표를 교체했다. 하이트진로 대표가 김인규 전 사장에서 장인섭 부사장으로 변경됐다. 기존 김인규 전 사장의 담당 업무는 관리, 생산 총괄이었는데 이를 장인섭 부사장이 그대로 넘겨 받았다. 더불어 최경택 전 부사장(경영전략실, 인사팀, 총괄지원팀 등), 홍성암 전 부사장(안전관리본부 노사안전팀, 노무 총괄 등), 오성택 전 전무(마케팅실 실장), 유태영 전 상무(프리미엄권역 권역장), 옥경준 전 상무보(경영전략실(경영진단팀, 경영지원팀), 총괄지원팀 등)가 퇴임했다. 이에 따라 유임된 임원의 업무가 추가·변경됐다. 구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