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S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작 갤럭시 S25 시리즈가 세운 사전 판매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져 신제품 판매 흐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 동안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직전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기록은 지난해 갤럭시 S25 시리즈로 당시 11일 동안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의 사전판매를 기록했다. 이번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 비중은 약 70% 수준이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울트라 모델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색상별로는 갤럭시 S26 울트라와 갤럭시 S26에서 화이트와 블랙 선택 비중이 높았고 갤럭시 S26+는 블랙과 코발트 바이올렛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구매 고객은 6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며 "11일부터 한국과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순차 출시될 예정"이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하나원큐 애자일랩'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은행 서비스에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는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신설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17기 모집에서는 스타트업 10개사가 선발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 행사에 앞서 스타트업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는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17기로 선발된 스타트업은 ▲곳간로지스 ▲그린다에이아이 ▲라온데이터 ▲사이오닉에이아이 ▲소프트런치 ▲인디드랩 ▲인핸스 ▲지미션 ▲쿠파 ▲크디랩 등 총 10개사로, 차세대 금융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AX 솔루션·프롭테크 등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이다.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들은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의 협업 및 직·간접 투자검토 등 네트워크 연계를 비롯해, 하나은행이 운영하는 ‘스마트 워킹
[FETV=이건우 기자] 롯데웰푸드가 화이트데이 시즌을 앞두고 대표 브랜드 ‘말랑카우’를 활용한 신규 젤리 라인업을 선보인다. 6일 롯데웰푸드는 말랑카우 브랜드 최초의 젤리 제형 제품인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2종(딸기우유·초코우유)을 출시했다. 롯데웰푸드는 기존 소프트 캔디 중심의 브랜드 카테고리를 젤리로 확장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제품은 초코 코팅과 우유 젤리를 결합했다. 롯데웰푸드는 ‘딸기우유’는 딸기향 우유 젤리를, ‘초코우유’는 우유 젤리에 밀크 초콜릿 코팅을 입혀 기존 브랜드 특유의 풍미를 유지했다는 입장이다. 제품 규격은 42g 파우치와 134g 쉐어팩 두 가지로 운영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순차 출고를 시작했으며 다가오는 3월 화이트데이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주요 유통 채널에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화이트데이 수요에 맞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이신형 기자] 렌터카 시장에서 중소 사업자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렌터카 업체 대상 차량 할인과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차량 구매 조건을 완화하고 할인 차종을 늘린 상생 프로모션을 통해 렌터카 업체 지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렌터카 업체가 차량을 구매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할인 대상 조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전년도 현대차 차량을 12대 이상 구매한 업체에만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할인 대상 차종도 기존 8개에서 12개로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대차는 현대캐피탈과 함께 렌터카 업체 대상 금융 상품도 9일부터 운영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할부 금리를 24·36·48개월 기준 기존 대비 0.3~0.8%포인트 낮췄다. 현대차 설명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의 경우 계약 종료 시 차량 반납, 유예금 상환, 대출 연장 등 선택이 가능하다. 차량 반납 시 신차 가격의 최대61% 수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렌터카 시장의 구조 변화 속에서 중소 사업자와 신규 업체가 지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신학기를 맞아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에게 학용품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인 ‘두근두근 신학기, 나를 응원해!’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아동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신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도서·산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책가방과 필기구, 실내화 등으로 구성된 신학기 학용품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물품 지원이 아닌, 아동·청소년이 각자의 연령과 취향에 따라 책가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학용품 지원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삼립이 디자인 경연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 2개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립은 이번 어워드의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쿠키 브랜드 ‘재미스(Jammy’s)’와 디저트 브랜드 ‘골든 모먼츠(Golden Moments)’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여 개의 작품이 출품돼 혁신성과 심미성, 지속가능성 등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본상을 수상한 ‘재미스’는 알파벳 ‘m’을 이중으로 배치해 음식을 음미하는 소리를 시각화한 로고 디자인과 잼의 질감을 살린 패키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골든 모먼츠’는 디저트를 즐기는 순간을 리듬감 있는 패턴과 파스텔 톤의 색감으로 조화롭게 구현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삼립은 지난 2021년 ‘빚은’을 시작으로 2023년 ‘미각제빵소’, 2025년 ‘삼립약과’ 등 매년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명단에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17개 금융기관과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합원의 금융 부담 및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낮추기 위해 ‘전 과정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H-금융 솔루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재건축 단계별로 ▲사업비 ▲이주비(추가이주비 포함)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잔금 등 재건축 단계별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하고 금융기관은 맞춤형 금융상품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할 예정이다. 압구정 재건축은 서울 정비사업 가운데에서도 최대 규모의 핵심 사업지로 금융 안정성 확보가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2구역에 이어 압구정 3·5구역까지 금융 안정망을 확장해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유기적인 사업권역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2구역에서 시작된 금융 협력 모델을 3구역과 5구역까지 확장해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시공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024·25 LACP 비전 어워드’ 뱅킹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6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LACP 비전 어워드는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포츈 500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1000여개 기업과 정부기관 등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우리금융그룹은 △보고서 서술 △재무 정보 △메시지 명확성 등 총 8개 평가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해 뱅킹 부문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보고서는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의 정보 요구에 부응해 ISSB 공시기준을 반영했다. 특히 △기후변화 리스크관리 △ESG성과 정량화 △ 내부통제 혁신 등을 구체화해 공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ESG 성과 확산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정부 및 국제 공시 기준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공시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세계 영화계의 본산인 미국 할리우드에서 영향력을 증명했다. 오스카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산하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수장이 이 부회장을 직접 '영감의 리더'로 지목하며 그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매거진(Los Angeles Magazine)이 선정한 '2026년 LA를 대표하는 여성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에이미 홈마(Amy Homma) 아카데미영화박물관 관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미경 부회장을 직접 언급했다. 홈마 관장은 인터뷰에서 "이미경 부회장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며 "부회장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탁월한 역량을 지녔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의 글로벌 비전과 한국 영화에 대한 지원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형을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이 같은 행보는 단순한 아시아 창작자들이 할리우드 주류 생태계로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온 결과라는 평가다. 2019년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진 선임 이후 할리우드 핵심 문화기관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FETV=박원일 기자] 호반그룹이 혁신기술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해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한다. ] 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비롯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62개의 수상기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번 공모전 모집 분야는 스마트시티 산업 관련 ▲건설자동화 ▲디지털인프라 ▲에너지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신사업으로 구분된다. 호반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은 지원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SBA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은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총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기업에게는 최대 1억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 사업 현장에 적용가능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