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김기식 여비서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장에 취임한 김기식 전 의원이 여비서를 대동하고 출장에 다녀온 사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이번 김기식 여비서 논란은 김 원장이 국회의원 시절 도덕성을 강조했던 모습과는 배치된다. 피감기관들에 대해 매우 엄격하게 청렴성을 강조하고, 김영란법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사실을 기억하는 대중들로서는 혼란을 느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김기식 원장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김기식 원장이 지난 2015년 5월 25일부터 9박10일 간 미국 워싱턴과 벨기에 브뤼셀, 로마, 제네바을 다녀온 황제외유의 비용은 3000만원이 넘게 들었다"면서 "당시 함께 수행한 비서가 담당업무를 하는 정책비서라고 했지만, 9급 정책비서가 아니라 인턴 신분이었다"고 폭로했다. 더불어 “정책업무보좌로 인턴을 동행했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이다"라며 "공교롭게도 이 여비서 인턴은 황제외유 수행한 이후 2015년 6월 18일 9급 비서로 국회사무처에 등록되었고 6개월 여만에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만인이 부러워하는 몸매의 소유자 모델 문가비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가비는 지난 최근 tvN ‘토크몬’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문가비는 자신의 이름은 가명이나 별명이 아닌 본래 이름이라고 밝히며 한자로 된 이름을 풀이했다. 그에 따르면 ‘가’는 아름다울 가, 비는 덮을 ‘비’로 이름을 풀이를 하자면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덮으라는 뜻이라고. 또한 문가비는 자신의 까무잡잡한 피부에 얽힌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선천적으로 구릿빛 피부이며 일부러 태운 게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동남아시아에 가면 항상 사람들이 현지인 취급을 당하거나 자신의 국적에 대해 궁금해 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아울러 문가비는 14살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잠자기 전 두 시간씩 운동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걸그룹 스텔라 민희가 보라카이에서 찍은 인증샷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스텔라 민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긴 여정 끝에 보라카이 도착”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희는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상의는 붉은 색, 하의는 초록색상의 비키니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민희가 속한 그룹 스텔라는지난 2월 26일 데뷔 7년 만에 그룹 해체를 공식 발표하며 해체 수순에 들어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서구적인 몸매로 시선을 끌고 있는 모델 문가비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일상 속 모습에도 이목이 쏠렸다. 문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상적인 명품보디라인을 과시한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하양 비키니를 입고 푸른 바다와 야자수가 우거진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아찔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까무잡잡한 피부, 큰 이목구비, 잘록한 개미허리와 초콜릿 복근 등 서구적인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가비는 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탁석산이 청춘세대들이 겪고 있는 화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신동엽의 고수외전’에서 ‘화병’에 대해 다뤘다. 김태훈은 “화병이라는 정식 명칭이 있다. 한국인에게만 특별히 나타나는 병으로 외국에서도 표기가 돼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탁석산은 “화병이 등재돼 있다곤 해도 바이러스나 원인이 없잖냐. 이건 증후군 정도인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탁석산은 “문제는 스트레스 관리에 관해 2030대도 실패하고 있다는 거다. 예전엔 어려운 상황 후에 나아질 거란 희망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잖냐. 지금은 코너를 돌아도 나아지지 않는다”라며 “이처럼 좌절감에서 오는 무력감을 지금 젊은 세대들이 화병이라 이야기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태훈은 "요즘 젊은이들은 하고 싶은 욕망은 높아졌는데, 할 수 있는 것은 과거보다 줄었다"면서 "지금은 자신의 능력으로 부를 축적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고, 열심히 일을 해도 얻을 수 있는 게 없다는 판단이 들잖냐.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의 괴리감이 생겨서 화병이 생긴 것 같다”고 진단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이은하가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그녀에 대한 루머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가수 이은하가 출연해 고 이주일 아이를 낳았다는 충격적 루머의 진실을 밝혔다. 가수 이은하는 과거 故 이주일과의 루머에 시달렸다. 내용은 이은하가 이주일의 아기를 낳고 30억원을 받았다는 소문. 또한 이은하가 故 이주일의 장례식장에서 부인에게 형님이라고 불렀다며 말 그대로 근거 없는 소문이 떠돌기도 했다. 이에 이은하는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털어놓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류 쿠마가이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류 쿠마가이는 지난 여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By the sea, I will b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 쿠마가이는 바닷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건강해 보이는 피부와 아름다운 미소, 건강미 넘치는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어우, 놀랐어요”, “당신은 최고에요”, “멋진 사진이네요”, “정말 예쁜 소녀에요”, “사진 잘 나왔어요”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배우 류 쿠마가이와 다니엘 헤니의 열애설을 제기했다.그러나 다니엘 헤니 측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보도를 부인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모델 문가비가 탄력 넘치는 몸맵시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문가비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가비가 침대에 걸터앉아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이트 비키니 차림의 문가비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선명하게 드러난 식스팩,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말벅지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에는 “우앙 정말 최고세요” “언니 진짜 몸매 좋으시네 부럽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온라인상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공개된 화보는 태국에서 촬영 진행, 이국적인 풍경들을 배경으로 한성주 매력을 담았다. 당시 한성주는 꼼꼼히 스태프들을 챙기는 등 인간적인 면모가 전해지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화보 서비스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한 가장 한성주스러운 화보를 제작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고 인기 비결을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촬영 전 사전 미팅을 비롯해 테스트 촬영 그리고 실제 촬영시에도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액세사리, 의상 모두를 메모하면서 완벽한 촬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스타화보 촬영을 통해 솔직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매력에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아내가 영상편지를 통해 윤상에게 날린 돌직구 발언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윤상은 앞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심혜진은 영상편지를 통해 "오래 전부터 오빠의 팬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오빠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며 “그러니까 이제는 '넌 내 팬이 아니잖아'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빠와 내가 처음 만났던 서른 살을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다. '왜 그렇게 어른인 것처럼 잘난 척했어?'고 물었더니 '나 서른 살 때는 너 서른 살 때랑 달라'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윤상, 심혜진 부부는 SBS ‘싱글와이프2’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