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의 늘씬한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박은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일상 중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진들을 보면 군살 없는 바디 라인과 균형 잡힌 몸매 비율이 담긴 것들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박은지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에서도 굴욕 없는 라인을 뽐내고 있으며, 강렬한 레드 스포츠카 앞에서도 시선을 단번에 휘어잡는 환상의 바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박은지의 몸매는 방송 현장에서도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OBS ‘뷰티 STAR 그램’ 진행에 앞서 촬영한 사진에서도 박은지는 허리 라인과 각선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환상적인 바디 라인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몸매 미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박은지는 필라테스, PT, 조깅 등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식이요법도 꾸준히 병행하는 등 철저한 자기 관리로 몸매를 재정비하는 노력파 스타 중 한 명으로 통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오늘 오전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서울 전투기 비행기 소리 등의 검색어가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과 북이 대치해 있는 현실에서 갑작스럽게 서울에서 전투기, 비행기 소리가 들려 대중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이는 블랙이글스전투기의 비행 소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이글스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 하늘을 비행하고 있다. 이번 비행은 오는 21일 국회의사당 상공에서 열릴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의 축하 행사를 위한 사전 연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은 오늘 오후 3시에도비행 연습을 할 예정이다. 공군은 21일 축하 비행 및 17일 사전 비행 등 모두 3차례의 블랙이글스 비행 일정과 관련,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 서울의 모든 구청, 국회사무처에 미리 공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1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가수 겸 방송인 김흥국이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가 시장 직에 욕심을 드러낸 장면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구라 개인 방송에 초대된 김흥국은 이날 함께 초대된 손금 전문가로부터 “상당히 좋은 손금에 해당한다”라는 말을 들었다. 전문가는 "김흥국은 엠(M)자 손금이자, 횡재수 손금이다. 재물운이나 사업운이 좋다. 배용준과 같은 손금이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조영구와 김구라가 "이 형이 정치 쪽과 연관이 많다"라며 관운이 있는지 물었고, 전문가는 "관운 선도 있다. 관심이 있으면 가시라"고 조언했다. 이 말을 들은 조영구가 "시의원이라도 나가 봐"라고 권유를 하자, 김흥국은 "내가 살아온 것이 얼마인데. 시장 나갈까 말까 생각 중이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고은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이영자가 그녀의 알몸을 직접 봤다고 언급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고은은 앞서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제작진, 출연진과 함께 인천 자월도로 가을 섬 여행을 떠났다. 이날 이영자는 한고은에 대해 “몸은 흉년이다. 너무 말랐다”며 “난 이 사람을 끝까지 안다. 벗고 목욕하는 모습도 봤다. 민낯이나 화장한 얼굴이나 똑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고은은 정신이나 마음은 풍년이다. 너무 예쁜 배우”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고은이 남편과 알콩달콩한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한고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하늘이 자꾸 파래지고 날은 점점 포근 해지고.. 이런 주말 오후에는 왠지 시원한 맥주가.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고은은 남편으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다정하게 브이 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홀터넥 상의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 한고은은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8월 홈쇼핑 업체에서 일하는 4세 연하 남성과 결혼에 골인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이지혜가 인터넷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녀의 남편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이지혜는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라며 “예비 신랑은 평범한 사람이고 보도처럼 회계사는 아닙니다. 아직 상견례도 진행이 안되어 있습니다”라고 신랑이 회계사라는 소문에 선을 그었다. 또 “교회에서 만난 건 아니고 제가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종교가 없음에도 함께 해주는 마음이 훈남인 사람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서두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낙엽이 시작 될 때쯤 시집을 가려고 합니당. 잘 준비하고 잘 결혼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신랑과의 첫 만남과 결혼 계획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9월 제주도에서 3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세무 분야의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간종욱이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간종욱은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최악의 상황에 가봐야 알 수 있는게 사람마음 .. 고마워 사랑해 내 보물1호 #럽스타그램#와이프스타그램#최악에서확인한마음#고마워사랑해#보물1호#준떠예쭈맘#평생여자친구#간종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종욱 아내가 간종욱의 귀에 입을 갖다대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이 사진 밑에는 한 네티즌이 “형님 수술 잘되셨나요?”라고 묻는 질문에 간종욱이 “네 잘 되었어요 ^^ 재활 잘하고 재발만 조심하면 되요”라고 대답을 한 댓글이 눈에 띈다. 한편, 간종욱은 후종인대 골화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후종인대 골화증은 척추의 후종인대가 뼈처럼 비정상적으로 단단하게 굳어지는 질환을 말한다. 간종욱은 전신마취 수술을 5번이나 받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4년 데뷔한 간종욱은 그동안 드라마 OST를 많이 불러 'OST의 황태자'로 불려왔다.간종욱은 드라마 '압구정 백야' '메이퀸' '맛있는 인생' '위험한 여자' '로열패밀리' '글로리아' '하얀 거짓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영화배우 최은희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세계적인 섹시 심벌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최은희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은희와 마릴린먼로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은희의 단아한 한복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42년 연극 '청춘극장'으로 데뷔한 원로 영화배우 최은희가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택 근처 병원에서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92세. 빈소는 서울 서초구 강남 성모장례식장에 차려졌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컬투 멤버 정찬우가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가 은퇴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정찬우는 “무대에서 은퇴하고 싶다”며 은퇴 계획을 밝혔다. 이어 정찬우는 “계속 무대를 해왔고 방송 보다 공연할 때가 더 행복하다”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 정찬우는 “언제 무대를 관두게 될지 모르겠지만 관두게 될 때 너무 안타깝고 속상할 것 같다”라며 무대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15일 정찬우 소속사 측은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정찬우가 방송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류필립 아내 가수 미나의 건강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류필립 아내 미나는 앞서 공개된 ‘bnt’와의 화보에서 당당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아냈다. 건강미 넘치는 스포티한 매력부터 아찔한 블랙 룩으로 도발적인 모습까지 마음껏 그의 끼를 발산했다. 레미떼,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에서 미나는 건강미 넘치는 스포티한 매력부터 아찔한 블랙 룩으로 도발적인 모습까지 마음껏 그의 끼를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미나 하면 떠오르는 섹시한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는 “예쁜 사람은 많다. 옛날부터 건강미 넘치고 볼륨 있는 몸매의 외국 연예인들을 동경하고 좋아했던 것 같다”며 “저절로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되고 예쁜 얼굴 보다는 탄탄한 보디 라인에 신경을 더 썼다. 이런 부분을 좋아해주시는 팬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하 남자친구 류필립과의 세대차이에 대한 질문에는 “외국에서 살다 와서 잘 모른다. 세대차이를 크게 느끼지는 못한다”고 고백했다. 몸매 관리에 대해서는 “체력은 타고난 것 같다. 집에서 계속 트레이닝 하고 있고 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