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CJ파워캐스트 이재환갑질 보도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환의 수행비서로 취직한 사람이 업무와는 상관없이 이재환의 집에서 일을 해오며 인간적인 수모를 당한 사실을 폭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이재환 자택에서는 직원마다 번호가 부여돼 호출벨이울리면 달려가 심부름을 했다. 그런데 심부름 내용 등이 불법 리턴 등 불법적인 지시와 관련된 것도 있고, 욕설은 기본이고 요강 바가지 씻는 일까지 있었다. 이에 이재환 대표는"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를 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가지가지 한다”, “족벌경영 체제 버리고전문경영 체제으로바꿔야 한다”, “요강 차라리 요양원에 가시지. 도대체 뭡니까?”, “한국에 졸부가 너무 많다”, “더 조사해야 한다. 그리고 이젠 당한자들은 더 이상 참지말고 공개하고 싸워야 한다”, “이래서 우리나라가 발전이 안되는거야 저런것들이 기업을 움직이고 있으니 니가 갑질한 그사람들도 누군가의 형제 자매 아버지 자식일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제발 피해자들한테 사과하고 보상해라. 방송국에 사과하지말고”, “부족한 인간이 기업운영할 자격있나? 사표내고꺼져”, “이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고경표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그가 영화 속 배우 클라라와 선보인 러브신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영화 ‘워킹걸(2015)’ 예고편에서 극중 클라라는 성인용품샵의 주인이자 성에 대해 박학다식한 면모를 자랑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클라라는 고경표와 섹시한 러브신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속 클라라는 섹시한 매력에도 불구하고 실전 연애에는 약한 인물로 고경표와의 육체적 교감을 나누던 중 결정적인 순간에 그를 밀어낸다. 이어 수갑까지 찬 고경표의 모습에 고경표가 클라라와 어떤 러브신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 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 분)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5년 1월 개봉했다. 기준의 훈훈한 이미지는 물론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고경표는 기존에 보여주었던 이미지와는 다른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조정석의 의외의 반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조정석, 보기보다 남다른 몸매”의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정석이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단정한 외모 속에 감춰진 탄탄한 근육과 식스팩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조정석이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할 당시 촬영된 것으로 그는 이 작품에서 트랜스젠더 역을 맡아 파격적인 메이크업과 도발 포즈로 주인공 헤드윅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한편, 그는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조정석에 대해 배우 영지가 너스레를 떤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거미 단독 콘서트 게스트로 등장한 영지는 거미와 조정석 연애에 대해 언급을 했다. 이날 거미는 자신과 친한 가수 영지를 공연 게스트로 초대했다. 콘서트 도 중 거미와 영지는 관객과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코너를 진행했고, 관객에게 '조정석과 거미 중 누가 먼저 추파를 던졌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영지는 "추파는 내가 먼저 그쪽에 던졌는데 꼭 이렇게 된다. 나도 누가 먼저 추파를 던진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거미는 "내가 별 이야기를 다 한다"고 쑥쓰러워 하면서 "그 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추파를 던진다던지 끼를 부린다던지 그런 시기는 없었던 것 같다. 처음에 만났을 때는 이성적인 감정으로 만나는 것이 정말로 아니었다"고 답했다. 이에 영지는 "어쨌든 추파는 내가 조정석에게 먼저 던졌다. 이제 남의 연애사에 관심 갖지 않겠다"고 다짐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개헌을 놓고 벌인 나경원, 유시민 두 사람의 토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 유시민 작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영수 고려대 교수가 출연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개헌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경원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안에 토지공개념을 강화하는 조항을 삽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사유재산을 과도하게 침해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러자 한 남성 시민토론단이 나경원 의원에게 “솔직히 말해서 부자들이 집 몇 채 못 갖는 게 그렇게까지 아쉽냐?”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에 원은 “말씀을 그렇게 하시니까 제가 대답하기가 좀..이상한 논점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다”며 “토지공개념으로 부동산 투기를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투기는 세금으로 여러 가지 조정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유시민 작가는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개헌 논의에 대해 나경원 의원에게 “자유한국당이 할 것은 딱 두 가지다. 대통령의 개헌안을 도저히 통과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면 부결시켜라. 그것은 국회의 권한이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소미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이번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촬영하러 하와이 갔을 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가 바닷가에서 독특한 포즈로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의 군살 없는 각선미와 깜찍한 표정 등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미는 지난해 연말 하와이로 출국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구명환 심판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웨딩화보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구명환 심판은 지난 2014년 12월 6일 서울 논현동 뉴힐탑호텔 웨딩의 전당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신부 이경은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구명환 심판과 이경은 씨는 2011년 심판학교에서 만나 삼 년여간의 교제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두 사람은 호주로 6박 8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서초동에 보금자리를 꾸민 것으로 알려졌다. 구심판은 2003년 두산베어스에 입단해 선수로 활약한 이력이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 동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오아이 전소미 동생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동생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유치원 졸업 사진인 것으로 보이는 전소미 동생은 똘망똘망한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귀여움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나경원 의원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녀가 미모 때문에 교통이 마비된 사연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프로그램에서 '미녀는 정치를 좋아해, 국회 미녀 나경원 VS 청와대 미녀 조윤선' 편이 전파를 탔다. 당시 새누리당 혁신위원회 위원장 이준석이 출연해 "나경원 의원이 유세차에 올라타면 일대 교통을 마비시키는 수준으로 인기가 많다"라며 나경원 의원과의 유세 일화에 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나경원 의원은 사람들이 어느 각도에서 봐도 다 알아본다. 360도가 다 예쁘다"고 말하며 나의원의 미모를 극찬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이사가 갑질 논란에 휩싸이며 인터넷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환은 배재고등학교와 타이완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형인 이재현 회장이 경복고등학교에 이어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해 학창 시절을 국내에서 보낸 것과 달리 일찌감치 유학 길에 올랐다. 그는 2000년 대 초반 CJ그룹의 경영에 참여했을 때 일본지사 부장(CJ제일제당)과 경영기획실 중국담당 상무(CJ그룹)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이재환은 플랫폼 기업인 재산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했으나, CJ올리브네트웍스에 흡수합병됐다. 한편, 이재환이 직원들에게 비상식적인 대우를 한 사실이 폭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그의 수행비서로 일을 했던 사람은 회사가 아닌 그의 집에서 일을 했고, 자신을 하인처럼 부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표의 방에 있는 요강 바가지를 씻는 일을 했고, 불법유턴 같은 명령을 따라야만 했다. 또한 욕설을 듣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이에 대해 이재환 대표는 사과를 하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