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오성첨단소재가 886만주 규모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성첨단소재는 추가 지분취득을 통해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성첨단소재가 이번 거래를 통해 886만주를 취득하면 소유하게 되는 주식은 총 1378만457주로 총 33.6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오성첨단소재는 같은 날 지난해 실적도 공시했다. 지난해 오성첨단소재는 영업이익 301억원, 당기순이익 3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5.5%, 170.8% 증가한 수준이다. 오성첨단소재는 실적 증가에 대해 환율 상승 및 고정비 기저효과에 따라 이익이 증가했고 유형자산 처분이익 및 이자수익으로 당기순이익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26일 정정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존 제 109-1회, 109-2회를 더해 4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600억원 규모로 늘린다고 밝혔다. 제 109-1회 무보증사채의 경우 총 300억원으로 상환기일이 2028년 3월3일까지다. 제 109-2회도 같은 금액이지만 상환기일은 2029년 3월까지다. 이번에 발행되는 금액은 모두 채무상환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3년과 2024년에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조달되는 금액은 모두 해당 회사채를 상환하는 데 활용된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손실 4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하는 데 성공했지만 당기순이익은 86.7% 감소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본점 IR센터에서 국내 대표 시장형 투자유치 IR 플랫폼인 ‘KDB NextRound’의 연간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2026 NextRound Opening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extRound 호스팅 파트너인 국내 VC, AC, 창업지원기관 등 벤처생태계 주요 구성원 120여명이 참여했다. 세션에서는 '2026년 NextRound 운영계획'이 발표됐다. 산업은행은 올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국내 벤처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산업별 라운드 및 지역 스타트업과 수도권 투자자를 잇는 지역 라운드 지속 개최, 중소·중견기업의 생태계 참여를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글로벌 라운드 정례화 및 신규 글로벌 파트너십 펀드 조성이 제시됐다. 이날 오프닝을 위한 기조연설은 정지훈 파트너(Asia2G Capital)가 ‘보이지 않는 AI, 만질 수 있는 AI 스타트업 투자의 넥스트-라운드’라는 주제로 AI 기술 혁신과 이에 따른 산업
[FETV=권현원 기자]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최 행장이 취임 이후 고객과 여·수신을 크게 확대하고, 2년 연속 1000억원대 이익을 달성하는 등 케이뱅크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26일 케이뱅크는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 공시를 통해 “임추위는 2026년 3월 31일 개최 예정인 제10기 정기주주총회에 최우형 후보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임추위는 추천 이유로 “최우형 후보자는 취임 이후 고객과 여·수신을 크게 확대하고, 2년 연속 1000억원대 이익을 달성하는 한편, 대손비용을 개선하는 등 케이뱅크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특히 고객 수를 1600만명 수준으로 확대해 인터넷전문은행 중 가장 높은 고객 및 자산 증가세를 견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같은 성과와 전략적 비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동 후보자가 상장 이후의 도약과 지속 성장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연속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최고경영자로서, 최적임자라 판단해 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강조했
[FETV=이건혁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주당 1540원을 배당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총 9886억2468만원을 배당한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3.2% 수준에 달한다. 한국전력공사는 같은 날 이사회를 통해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은 다음달 25일 예정된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날 지난해 실적도 발표했다. 지난해 한국전력공사는 영업이익 13조5248억원, 당기순이익8조73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61.7%, 141.2% 증가한 수준이다.
[FETV=이건혁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8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하여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날 가입한 회사는 레이크자산운용, 마스터자산운용, 마인드자산운용, 모비딕자산운용,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서울투자자산운용, 위베스트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등 8개사다.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누리게 된다. 한편, 금번 8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의 회원 총수는 587개사가 되었다.
[FETV=이건혁 기자] 한국석유공업이 총 15억원을 배당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한국석유공업에 따르면 배당 결정 공시를 통해 배당 기준일을 2025년 12월 31일, 배당금 지급 예정일을 오는 4월 14일로 발표했다. 이번 배당은 총발행 주식 수에서 자기주식 5만1874주를 제외한 1264만2246주를 대상으로 하며, 시가배당율은 0.9%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도와 같은 1주당 120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전년과 동일한 금액이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년도와 같은 수준의 배당금을 결정한 것은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이라고 말하며, “최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인프라 및 신사업에 투자를 진행중인 가운데, 주주 친화적인 경영 방침에 따라 배당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석유공업은 고부가가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아스팔트방수시트 공장 통합 및 신규설비투자는 상반기내 마무리 예정 ▲차량용 냉매 애프터마켓 확대와 특수화학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 구조 고도화 ▲아스팔트 방수시트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신성장 매출 가속화가 계획되어 있다. 한국석유공업 강승모 대표이사는 “한국석유공업은 62년간 지속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신한음악상 수상자들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2026 위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드콘서트’는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한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소통하는 포용형 클래식 공연이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위드콘서트’를 후원하며 지금까지 70여 회의 콘서트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발달장애 연주자의 자립을 지원해왔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창단된 국내 최초 발달장애 전문 관현악단으로, 음악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공연에는 롱티보 국제콩쿠르 준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10회)과 도쿄국제콩쿠르 우승자인 테너 정강한(14회)을 비롯해 역대 신한음악상 수상자 8명이 협연했다. 1부에서는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하트스트링앙상블과 함께 비발디 ‘사계 중 봄’, 김효근 ‘꿈의 날개’를 선보였고, 2부에서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카포합창단, 클라시쿠스 합창단이 함께 베토벤 ‘합창 환상곡’ 등을 연주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음악상 수상자들과 발달장애 연주자들이 함께 완성한 무대는 포용의 가치를 직접 보여주는 공연이었다”며 “앞으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하고,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등 유형에 따라 환급 방식이 달라지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여기에 토스뱅크는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4만원 이상 시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교통비 이용금액’만 충족하면 된다. 3월 한 달간은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월 4만원 이상 이용하면 기본 2000원에 1000원을 추가해 총 3000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정부 환급금과 추가 캐시백은 모두 익월 25일경 토스뱅크 통장으로 입금된다. 토스뱅크는 K-패스 참여 사업자 중 최초로 회원 가입 및 카드 연동 프로세스를 토스 앱 안에 내재화했다. 기존에는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뒤 고객이 별도로 공식 웹사이트나 앱에서 회원 가입과 카드 등록을 해야 했지만, 이제는 카드 발급부터 K-패스 가입, 카드 등록 및 변경까지 모든 과정을 토스뱅크에서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다. 기존 타사 K-패스 이용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전라북도 지역 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전북 소재 소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4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전라북도 소재 소기업 중 전북신용보증재단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영애로기업, 첫만남기업, 성장발전기업 등이며 기업당 보증 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이 전북 지역 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