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겸 무용가 황인선이 온라인상 화제다. 이런 가운데 황인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섹시한 자태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황인선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푸켓 바다 요트 경치좋다 자유 바람 여유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황인선의 환상적인 몸매와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2015년 싱글 앨범 '사랑애'으로 데뷔한 황인선은‘프로듀스101’에서‘황이모’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임청하 닮은꼴 배우 조덕현의 아내 이서진 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덕현은 앞서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임청하 닮은꼴 영화 분장사인 아내 이서진 씨와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조덕현 아내 이서진 씨는 영화 분장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장동건이 출연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태극기 휘날리며'와 '님은 먼 곳에서' 등 분장을 담당했다. 앞서 조덕현이 SBS 드라마 '바보엄마' 출연 당시 아내가 전담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기도 했던 아내 이서진 씨는 홍콩배우 임청하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가 메이크업과 의상까지 다 집에서 해준다. 아무래도 일반인보다 전문가 눈으로 봐주니까 많이 도움된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교통사고를 당한 사건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김희철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껄껄껄. 아직도 나한테 사생들이 붙어 다니네. 기분이 아주 좋을 때인데 이걸 쿨하게 넘겨야 하는지 아니면 난리를 쳐야하는지. 내가 착해졌나봉가"라고 사생팬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번 사생팬에 대한 고충 토로 글이 주목받는 이유는 과거에도 김희철이 사생팬에 시달려 교통사고를 당할뻔한 위기를 겪고 사생팬과 사생팬들을 태우고 다니는 사생택시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 한 뒤 트위터를 탈퇴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김희철은 공익근무 중이던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집 앞도 구청 앞도 쫓아도 오지마세요. 30살 먹고 좀 착해졌나 했는데 난 안 되나 봐요. 교통사고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매번 목숨 걸고 도망가듯 운전하는 거 무섭습니다. 실망을 한다 해도 배 부른 줄 알아야 해도 전 목숨이 하나라 안 되겠네요. 이해심 부족한 제 탓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잘 모르는 외국 친구들한테 웃으면서 삥 뜯지 마요. 아저씨들. 웃으면서 애들 등 쳐먹는 거 양아치 같으니까"라며 자신을 따라오는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예슬이 의료사고를 당한 소식이 지난 주말 온라인을 장악했다. 이어 그녀가자신의 인스타그램을통해 상처 부위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오늘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지방종 수술을 받다가 화상을 입은 상처가 선명하게 담겨있다. 바로 그 옆에는 수술을 한 자국도 보인다. 한예슬은 지난 주 금요일에 의료사고를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현재 매일 병원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그녀는 상처에 차도가 없자 상심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의 수술을 담당한 병원측은 사과를 했고, 보상을 약속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우리는 당신에게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진짜ㅜㅜ”, “이건 괴사예요”, “와 심하다”, “진짜 저게 할 짓이냐”, “세상에....제가 다 화나네요 어떡하나요 ㅠㅠ 새상에...맘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이신데 ㅠㅠ”, “진짜 저게 뭐예요 사람 몸에...”, “어머나,,어떻게.... 마음고생도 많으시겠어요...ㅠ힘내세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힘내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와 진짜 좀 아닌데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추억의 중화권 배우 임청하의 스윔 수트 자태가 돋보인 사진이 인터넷상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을 쏠리게 하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임청하 과거 화보에서 임청하는 스윔 수트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임청하는 한국 팬들에게 각인된 남장여자 이미지와는 달리 단발머리에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녀는 홍콩에서 열린 동료 배우 종추홍 자선 사진전을 찾은 모습이 현지 매체에 의해 공개된 바 있다. 한편, 임청하는 현재 65세의 나이로 세월을 거꾸로 거스르는듯한 믿기지 않을 정도의 우아한 미모를 여전히 과시하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권율이 '싸우자 귀신아' 촬영장에서 발생한 귀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권율은 앞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극본 이대일/연출 박준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권율은 "촬영장에서 이상한 일 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촬영장에서 귀신을 본적이 있다. 이슈몰이를 위한 조작이 아니다. 진짜 그런 경험이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화 PD는 "촬영하다가 스크립터가 제게 이상한 소리 들리지 않냐고 물었다"라고 언급했다. 옥택연은 "여자아이 목소리가 들렸다. 스태프 모두 제가 장난친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니다. 귀신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율은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명성대학교 수의대 최연소 교수 주혜성 역을 맡아 열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채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아기를 돌보고 있는 사진이 누리꾼의 눈길을 끈다. 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동방사회복지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정한용선생님 #김민교 #최대철 #조혜진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26”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누워 있는 신생아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살피고 있다. 한채아의 사진에는 “에고..천사들만 잇네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 “미모 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하고 곱네요 ㅎ”, “예쁜 모습인데 상상 안됨 애기 돌보는 게.. 영원한 미녀로만 보였음..”, “역시 마음씨까지 예뻐요 ~~ ”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한채아는 오는 5월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그녀는 임신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8~90년대 국내 남성 영화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여신 중 한 명인 임청하가 누리꾼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임청하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임청하의 스윔 수트를 입고 있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임청하는 검정색 스윔 스투를 입고 바닷가에서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 육감적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민지영 남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지영은 지난해 현재의 남편인 한 살 연하의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에 골인했다. 그녀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민지영이 남편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민지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에 대해 “연애를 하면서 대화가 안 끊겼고, 다툴 일이 없더라. 손을 잡고 어떤 나라 여행을 가도 트러블이 없고, 재밌고 즐겁더라. 베프들을 뛰어넘는 진짜 베프가 생긴 느낌이다. 남편을 인생의 동반자라더라. 이 사람 없어서 죽을 것 같다 보다 나를 가장 위해주는 친구가 생긴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국악인 김영임이 판소리를 처음 시작할 당시 극심했던 가족의 반대를 고백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임은 앞서 한 아침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소리 인생 45년을 회고했다. 김영임은 “우리 가족 중에 소리를 하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 반대가 심했다.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매일 거울을 보면서 노래 부르고 춤을 추니 가족은 나를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이 차이가 많은 둘째 오빠가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의 역할을 대신했다. 오빠는 나를 공부를 시켜 성공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계셨다. 그런데 소리를 하니까. 심지어는 머리를 자르고 감금을 시킨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김영임은 “그때 가족이 한 스님에게 날 좀 만나봐 달라고 했다. 그런데 스님이 가족에게 ‘쟤는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두는 것이 잘되는 길이다’고 하셨다더라.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고, 심지어 소리를 한다고 말하면 벌레처럼 보는 시기였는데, 스님이 그 이야기를 하니 3시간 정도 스님을 붙잡고 울었다”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