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대고객 발표문을 통해 사이버 침해 사고 예방을 위해 28일부터 전국 2,600여 곳의 T월드 매장에서 무료 유심 교체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객 편의를 위해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조치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유심보호서비스를 통해 해킹 피해를 막을 수 있으며 피해 발생 시 100% 책임지고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는 554만명(전체 가입자의 약 24%)에 이른다. 유심보호서비스는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협력해 2023년 개발됐으며, 고객 유심 정보 복제에 따른 부정사용을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향후 5월 중 해외 로밍 고객도 유심보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28일부터 진행되는 유심 교체는 현장 방문 외에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은 원하는 대리점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유심 교체가 진행된다. 현재 약 100만개의 유심을 확보했으며, 5월 말까지 추가로 500만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출국 고객을 위해 인천공항 등 주요 공항 로밍센터에서
[FETV=신동현 기자] KT는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GitHub)'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난 25일 판교사옥에서 개발자 워크숍 '해브 어 깃 데이(Have a Git Day)'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KT 기술혁신부문 IT Dev본부가 대규모 조직의 깃허브 도입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자동화 도구 '깃허브 액션'을 통한 빌드 파이프라인 시간 단축 사례와 깃허브 라이선스 관리 자동화 방안 등 실무적인 경험이 소개됐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가 깃허브 코파일럿의 AI 기능 활용법을 제시했다. KT와 깃허브는 지난달 체결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개발, 시장 진출, 공동 마케팅, 솔루션 개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KT 관계자는 “KT는 AICT 회사로서 최신 AI 기술을 KT 내부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검증을 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마다 최적의 맞춤형 AX를 지원할 수 있다”며 “이번 깃허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해브 어 깃데이’를 통해 한국의 개발자들이 AI 최전선에서 혁신을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의 디지털 키즈 테마파크 서비스 ‘키즈토피아(KidsTopia)’가 글로벌 아동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가상 공간에서 한국의 생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키즈토피아는 어린이들이 3차원(3D) 가상 체험 공간에서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외국어·동물·공룡·우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접속 고객 중 약 60%는 해외 고객이다. LG유플러스는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갯벌’을 키즈토피아 내 가상 공간으로 구현했다. 아바타를 통해 . ‘민꽃게’, ‘갈고둥’, ‘큰볏말뚝망둥어’ 등 120여 종의 다양한 생물을 채집하거나 퀴즈를 풀며 학습할 수 있다. 케이팝(K-POP)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달 8일에 대뷔한 6인조 걸그룹 ‘이프아이(ifeye)’ 체험존도 준비했다. 체험존에선 이프아이 관련 영상과 화보뿐만 아니라 각 멤버별 캐릭터의 가상 공연을 감상하며 본인의 캐릭터로 안무를 따라해볼 수 있다. ‘AI 영어 체험 편의점’도 도입했다. ‘AI 영어 체험 편의점’에서는 아동이 직접
[FETV=신동현 기자] KT스카이라이프는 대한체육회, AI 스포츠 중계 플랫폼 ‘호각’과 함께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농구 경기를 AI 기술로 실시간 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202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5일부터 4일간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41개 종목에 출전한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처음 도입하는 AI 중계는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여수시 흥국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 30대부 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AI 중계는 지난 2일 KT스카이라이프-대한체육회-호각이 ‘생활체육 AI 중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첫 협업이다. 향후 AI 중계 기술이 생활체육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지역 스포츠와 생활체육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중계는 무인 AI카메라, *VPU(Video Processing Unit), 클라우드 시스템, 기가 인터넷 등으로 구성된 중계 시설을 활용해 자동으로 경기 영상을 촬영하고 송출한다. 특히 이번 중계는 AI 영상에 현장 오디오와 캐스터의 해설을 추가해 전문성과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VPU는 비디오 데이터의
[FETV=신동현 기자] “저는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25일 오전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 조치 설명회에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해 “그간 SK텔레콤을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유 대표는 “통신사업자로서 고객 정보를 지키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객의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 전사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K텔레콤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원하실 경우 유심카드를 무료로 교체해드리는 추가 조치를 시행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그는 단상에서 물러난 후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유영상 대표의 발표가 끝난 후 곧이어 관계부서 임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이종은 SK텔레콤 인프라전략 본부장,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배병찬 MNO 본부장, 윤재호 마케팅전략본부장이 참석했다. 기존의 유심 보호 서비스와 FDS만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서 갑작스럽게 전면 유심 교체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이종은 인프라전략본부장은 “FDS(이상 인증 시도 차단 시스템)와 유심 보호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SAMG엔터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 세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굿즈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을 통해 오는 27일까지 판매되며, 총 5000세트 한정으로 제공된다. ‘캐치! 티니핑’은 유튜브와 OTT 누적 조회수 13억회를 돌파한 인기 키즈 콘텐츠로 작년 개봉한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은 124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국내 K-애니메이션 중 흥행 2위를 기록했다. 이번 협업 굿즈는 SAMG엔터, 모바일 액세서리 기업 엑스플러스(XPLUS)와 공동 제작됐다. 구성품은 A16 휴대폰 케이스 또는 그립톡 중 하나, 레디백, 넥스트랩, 갤럭시 테마, 스티커 세트, 다이어리 등이다. LG유플러스 고객에게는 한정 포토카드도 추가로 증정한다. 가격은 6만9900원으로 책정됐으며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연령대 고객을 겨냥한 협업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캐치! 티니핑’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을 만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체험 프로그램 ‘스페셜T 숲캉스’를 올해 봄·가을 2차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SK텔레콤이 장기 우수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이벤트로 기획한 '스페셜T' 혜택 중 하나다. 스페셜T 숲캉스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하루 동안 진행되며 접근성이 높은 무장애 코스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레스트 캠프는 경기도 용인시 향수산 일대 9만m²(약 2만7000평) 규모로 행사 당일에는 SK텔레콤 고객 전용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봄 시즌 숲캉스는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총 13회 개최된다. 가을 시즌은 9~10월 중 운영 예정이다. 10년 이상 SKT를 이용한 고객은 온라인 플랫폼 'T월드'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시 최대 5인까지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는 총 75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도시락, 피크닉 용품, 간식세트 등 기본 물품을 제공한다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구분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녀 대상 프로그램은 숲 속 자연물 빙고, 글라이더 날리
[FETV=나연지 기자] LG유플러스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SAMG엔터의 인기 IP '캐치! 티니핑' 한정판 굿즈 세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유플러스닷컴’에서 판매되는 세트의 가격은 6만9500원이다. 50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된다. LG유플러스는 캐치! 티니핑 제작사 SAMG엔터 모바일 액세서리 기업 엑스플러스와 협업해 제작한 '캐치! 티니핑 콜라보레이션 세트'를 이날부터 2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 판매한다. 총 500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번 세트는 휴대폰 케이스 또는 그립톡, 레디백, 넥스트랩, 갤럭시 테마, 스티커 세트, 다이어리로 구성된다. 고객은 A16 케이스와 그립톡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포토카드는 LG유플러스 고객에게만 증정된다. 김탁형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트라이브 상무는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캐치! 티니핑’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현대자동차∙기아와 함께 교통약자인 시각장애인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데이지(Day-Easy)’ 특화 단말 실증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현대차∙기아가 주관한 ‘2023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과제를 LG유플러스가 맡아 개발과 실증을 진행했다. ‘데이지’는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흰지팡이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시내버스 탑승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음성 안내와 진동 등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Day-Easy’라는 이름에는 시각장애인의 일상 이동을 보다 쉽게 돕겠다는 의미다. 국토교통부의 ‘2021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시각장애인은 약 25만명이며 이들의 시내버스 이용률은 34.6%로 낮은 편이다. 여러 대의 버스가 정류장에 동시에 도착할 경우 탑승할 버스를 구분하기 어렵고 탑승구 위치 파악이나 기사와의 소통이 힘들다는 점이 주요 불편 요소로 지적됐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LG유플러스와 현대차∙기아는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연동된 전용 앱을 개발했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탑승할 버스를 예약하면, 버스의 접근 여부가 실시간 위치 정보와 함께 음성으로
[FETV=신동현 기자] KT는 서울 강남구 안다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 ‘KT그룹 미디어토크’를 열고 미디어 플랫폼·콘텐츠·사업 모델 세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전면적인 전략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KT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IPTV 플랫폼 지니 TV에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올해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가입자는 “군대 배경의 유쾌한 드라마 뭐였지?”처럼 말하면 AI가 해당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하고 바로 시청할 수 있는 방식이다. 하이라이트 보기, 특정 장면 건너뛰기 등의 사용자 편의 기능도 탑재한다. 지니 TV의 AI 에이전트는 홈쇼핑사업자와 협업할 수 있다. KT는 이를 기반으로 파트너사의 빅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을 돕는 쇼핑 인사이트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KT HCN 등 그룹사에도 AI 플랫폼을 확장 적용할 예정이다. KT는 콘텐츠 밸류체인 전반에 AI를 적용하기 위해 ‘AI 스튜디오 랩’을 신설했다. 이 조직은 기획·제작·편집·유통에 이르기까지 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AI 보조작가, 흥행 예측 시스템, AI 스토리보드, AI 숏폼 제작 등의 기술이 활용된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