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3월을 맞아 다이렉트보험 신규 가입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보장형 또는 금융형 상품 신규 가입 후 3회차 보험료 납입과 정상 유지 조건 충족 시 6월 말까지 경품을 지급한다.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 인터넷 암보험’, ‘삼성 인터넷 비갱신암보험’, ‘삼성 인터넷 치아보험’ 등 보장형 상품의 경우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2만원권을 준다. ‘삼성 돌려받는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뉴(NEW) 연금보험’ 등 금융형 상품에 월 보험료 25만원 이상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을 지급한다.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에 5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또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채널을 통해 보험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하고 경품까지 챙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미래에셋생명과 한화생명이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제조+판매)분리’ 5주년을 맞았다. 지난 2021년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한 미래에셋생명과 대형사 중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한 한화생명은 지속적인 조직 확대와 이익 창출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과감한 도전으로 변화를 선도한 두 생명보험사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조직과 실적 현황을 총 2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제조+판매)분리’를 단행한 원조(元祖) 미래에셋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지난해 세전이익이 100억원 돌파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액 3000억원 돌파를 향해 순항하는 가운데 보험설계사 수가 연내 4000명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3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2025년 세전이익은 102억원으로 전년 83억원에 비해 19억원(22.9%) 증가했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014년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미래에셋생명은 2021년 3월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전속 설계사들을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시켜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재무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 중인 오프라인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하나은행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흩어져 있는 손님의 금융 정보를 통합하고,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한 데이터를 영업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 손님은 전국 어디서나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AI가 단순히 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요약·진단한 손님의 금융 정보와 영업점 직원의 대면 상담을 기반으로 손님 맞춤형 재무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 상담에 대한 손님 이해도와 신뢰를 제고하고, 데이터·AI 중심 금융 서비스에 대한 진입장벽 해소 및 청년,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증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손님이 마이데이터와 AI 기술이 결합된 맞춤형 재무
[FETV=권현원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수협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함께 ‘글로벌 진출 K금융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민·관 금융협력을 통해 정부의 핵심정책인 생산적금융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은과 6개 시중은행 부행장이 참여하는 정기 협의회와 부서장급 실무협의체를 통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와 수출 활성화가 국내 생산 현장의 활력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 창출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및 진출 관련 시장 정보·유행 공유 △유망 프로젝트 조기 발굴 및 금융수요 파악 △공동 대출 및 보증 등 사업 구조화를 통한 맞춤형 금융지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조선·방산·원전 등 대형 수주 산업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인공지능(AI) 등 주요 신성장 산업 전반을 아우를 예정이다. 이동훈 수은 부행장(글로벌·자본시장본부장)은 “대외거래 전담 정책금융기관인 수은이 민간 금융기관과 전략적 역할
[FETV=권현원 기자] 국내 주요 금융그룹들이 최근 이란 사태 관련 중동 지역 정세가 악화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나섰다. 이와 함께 중동 상황과 관련해 피해기업을 위한 금융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2일 국내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농협)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양종희 회장을 포함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핵심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환율·금리·유가 등 주요 지표와 시장 변동성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시장 불안이 고객 접점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성, 대고객 안내, 리스크 관리 현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고객 피해·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KB국민은행은 분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및 해외진출 중견·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선제적으로 ‘KB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이며, 최고 1.0%p의 특별우대금리 할인과 함께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과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3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한 피해기업에는 추가 원금상환 부담 없이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오는 3일 국방부에서 정한 장기복무 군간부(장교 및 부사관) 대상 특화 상품인 '하나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하나은행은 국방부와 함께 군간부의 목돈 마련 및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나 장기간부 도약적금은 장기복무 명령을 받은 장교 및 부사관이 'iMND 복지포털' 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발급받은 ‘장기간부 도약적금 가입자격확인서’를 은행에 제출 시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의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가입기간은 3년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5.5%에 최대 연 0.5%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6.0%까지 적용 가능하다. 우대금리 조건은 ▲군급여 이체 0.3%, ▲하나카드 결제 0.1%, ▲마케팅 동의 0.1%이다. 특히, 하나 장기간부 도약적금은 적금 납입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 정부예산을 통해 매달 재정지원금으로 적립해주고, 만기 시 가입자에게 함께 지급돼 본인 납입 원금의 2배 이상의 자산 증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현역 군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하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국태해통증권(Guotai Haitong Securities)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은 2일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IB) 협력 등의 전략적 협력이 포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추진하고 중국 증시 투자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홍콩 투자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브로커리지 협업 기회도 검토한다. 또한 ECM·DCM·M&A 등 글로벌 IB 부문에서도 정보 교류와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할 방침이다. 김성환 사장은 “이번 협력은 아시아 핵심 시장에서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와 고객에게 더 폭넓은 투자 기회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리서치부터 비즈니스 전반까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리쥔제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이 결합되어 새로운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실적과 주가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임원 보수는 다른 궤도로 움직였다. 특히 상여 중심의 보상 구조가 보수 변동을 키우는 모습이고, 스톡옵션마저 ‘인센티브’ 역할을 못 하면서 보상 체계의 설계가 도마에 올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캐피탈의 2024년 기준 등기임원 1인당 평균 보수는 16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57.1% 증가한 수준이다. 등기임원 평균 보수는 등락 구간이 있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2020년 4억9300만원에서 2021년 9억2500만원, 2022년 9억700만원으로 늘었고 2023년 6억3000만원으로 조정됐다가 2024년 다시 급증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2024년 평균 보수는 228.6% 증가했다. 실적 흐름과는 다른 움직임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간 상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결제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은 기업 간 거래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수기 장부 기반 거래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결제 지연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은 신한은행이 그동안 추진해온 BaaS(Banking as a Service)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은행이 지급결제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함으로써 상거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기업 공급망과의 연계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중소기업도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은 거래 당사자의 비용 부담 완화와 유동성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구매 기업은 외상 구매를 활용해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판매기업은 대금 회수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고 매출채권을 할인해 유동성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을 통해 실제 상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별 맞춤형 금융 서비스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고환율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내·외국인 고객들의 송금 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해외송금은 JB글로벌 퀵송금! 쏙으로 퀵하게!’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JB글로벌 퀵송금 서비스 이용 시 송금액에 상관없이 해외 송금수수료 면제와 최대 90%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JB글로벌 퀵송금은 수취 국가의 현지 통화로 즉시 송금 가능한 서비스다. 미국 뿐 만 아니라, 베트남, 네팔, 필리핀 등 총 69개국에 송금 가능하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해외송금 니즈가 있는 고객들이 더 빠르고 저렴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환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