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서유석 전 금융투자협회장이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마스턴자산운용은 27일 예정된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사외이사로 서 전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라 밝혔다. 서 전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감사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마스턴자산운용은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를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서 전 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금융투자업계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투자신탁부터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을 거쳐 금투협회장도 맡았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최근 경영 투명성 제고와 투자자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사회 기능 강화 및 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김희송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이사회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거버넌스 강화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마스턴자산운용 관계자는 "자본시장과 자산운용 전반을 아우르는 서 전 회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이사회 견제·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책임경영 및 리스크 관리 체계의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2026 인턴십(Internship)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인턴십(이하 인턴십)은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이 신입 인재 모집을 위해 진행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3월16일 오전 10시까지이며 국내외 대학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4월4일, 면접은 4월 셋째 주부터 시작된다. 합격자들은 5월26일부터 4주간 현대카드·현대커머셜에서 인턴으로 근무한다. 근무 기간 동안 카드상품기획, 금융상품영업, 재무·경영관리 등 다양한 직무 분야를 경험해볼 수 있다. 인턴십이 끝난 후에는 근무 기간 동안 수행한 업무 및 역량을 바탕으로 신입 인재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FETV=임종현 기자] NHN페이코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BunnyPony, 이하 키티버니포니)와 손잡고 페이코 포인트카드 한정판 해피 포니(Happy Pony)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페이코 포인트카드 해피 포니 에디션은 키티버니포니의 조랑말 모티브 패턴 해피 포니를 활용해 병오년의 상징성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브라운 컬러를 베이스로 키티버니포니 특유의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페이코 포인트카드는 연회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오프라인 결제 금액의 0.3%가 무제한 적립된다. 또한 월별로 인기 브랜드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가 적립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해외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갖췄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해외 결제 이용 수수료와 ATM 인출 수수료가 면제되며 비자(VISA) 컨택리스 결제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지 통화 환전 없이 원화로 바로 결제할 수 있어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고 귀국 후 잔액 재환전의 번거로움도 줄였다. NHN페이코는 신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CJ올리브영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을 맞아 오는 7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생활 밀착형 소비 혜택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매장 이용 고객의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카드 개인 고객(체크카드 포함, The CJ카드, 기업카드 제외)이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약 1300여 개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마트, 역사 내 입점매장 등 일부 매장 제외)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청구할인은 올리브영 할인 쿠폰 적용 후 최종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매장 할인과 KB국민카드 청구할인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어 보다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신용카드 중심에서 체크카드까지 혜택 대상을 확대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다양한 고객층이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행사가 올영세일 기간 중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소 K-뷰티 브랜드를 포함한 전 품목에
[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국내 여성 암 발병률 1위 유방암 재진단을 최대 5회까지 보장하는 ‘다섯번 받는 유방암 진단 특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특약은 유방암 최초 진단 시 100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재진단 시 매회 1000만원씩 최대 5회에 걸쳐 총 5000만원을 지급한다. 특약은 ‘다사랑 통합보험’, ‘다사랑 3·10·5 간편건강보험’, ‘오튼튼 5·10·5 건강보험’, ‘3·10·5·5 고당플러스 건강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유방암은 초기 치료 이후에도 재발이나 추가 치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기존 일회성 진단비 중심 보장에서 벗어나 반복 진단과 수술까지 고려한 보장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새 학기를 맞아 적금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새 학기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최근 6개월간 Sh수협은행 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고객은 수협은행 모바일 앱인 파트너뱅크에서 지원금 쿠폰을 신청하는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벤트 혜택인 지원금 쿠폰은 기간 중 1인당 1매씩 신청 가능하며, ‘헤이(Hey)적금(자유적립식)’ 가입 단계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10만원 이상 가입 시 2000원의 금액을 지원받는 효과가 있어 고금리 혜택과 실질적인 금액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대상 상품인 헤이(Hey)적금(자유적립식)은 1년 기준 최고 연 4.1%(기본금리 3.2% 포함)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단순하다. ▲마케팅 동의 시 연 0.1%p ▲수협은행 입출금통장에서 해당 적금으로 자동이체 납입한 횟수가 계약 기간의 3분의 2 이상인 경우 연 0.8%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쿠폰을 발급받는 고객참여형 이벤트로 고객에게 흥미로운 금융거래를 제공하고,
[FETV=임종현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오는 13일까지 금융서비스 차별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 8기 고객평가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평가단은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다올저축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제안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해왔다. 8기 고객평가단은 경쟁사와의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비교·점검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 내용은 ▲금융거래 비교 분석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 진단 ▲Fi앱 개선사항 제안 ▲고령자 및 취약계층 관점의 서비스 접근성 평가 등 고객 관점에서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최대 12명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전과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2차 사전과제 평가는 기본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방식으로 이번 기수부터 도입됐다. 활동기간은 4월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10일까지 5주간이다. 다올저축은행은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소정의 활동비와 교통비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포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대면 금융서비스에 관심 있는 고객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다올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을 비롯한 삼성 금융사들이 금융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2026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력해 금융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자 2019년부터 진행하는 금융권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참가 분야는 ▲공통과제(‘모니모’에서 구현 가능한 서비스 및 기술) ▲개별과제(인공지능·핀테크·로보틱스·모빌리티·헬스케어) ▲자유주제(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로 나뉜다.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은 5개월간 삼성 금융사 임직원과 협력해 솔루션을 공동 개발과 사업모델을 검증한다. 이후 평가를 통해 각 금융사별로 최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10월 최종 발표회에서 시상한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3000만원을 지급하며, 최우수 스타트업에는 상금 1000만원을 추가로 수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금융취약계층 1만2433명을 대상으로 총 2785억원 규모의 특별 채무감면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체로 인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주들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통해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 채무감면은 중단기연체 채권의 원금감면과 장기연체 채권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단순한 연체 정리를 넘어 취약차주의 신용 회복과 제도권 금융으로의 재진입을 돕는다. 채무감면 대상은 ▲연체 기간이 5년을 초과하며 원금이 5000만원 이하인 대출을 보유한 사회취약계층 ▲개인채무자보호법 채무조정 대상 차주 등이 포함된다. 오는 6월까지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통해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5년을 초과한 미수이자를 보유한 차주 2074명에 대해서는 소멸시효 포기 방식이 아닌, 잔여 채무를 즉시 소각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KB국민은행은 장기연체 채권의 시효를 단순히 연장하기보다 정리하는 방향으로 관리해왔으며, 최근 3년간 2779억원 규모의 채권을 자체 소각하는 등 장기연체 채무를 지속적으로 감축해왔다. 이번 채무감면 대상에는 만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달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다이렉트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수출실적이 적어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액 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저신용 수출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대출 상품 라인업 확장(Light 보증) ▲Light 보증 이용 기업에 대한 보증료 전액 지원 ▲다이렉트보증(Light 보증 포함) 성실상환기업 대상 보증한도 확대 등 수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신용등급 B- 이상 기업은 등급에 따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수출진흥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 역량은 있으나 신용등급이나 실적 요건으로 금융 이용에 제약이 있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 구조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