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Visa 경영진과 미래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신한금융은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Visa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신한금융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및 B2B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며 그룹 전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신한금융은 AX 가속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Visa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기술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기업 및 플랫폼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Visa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양사의 협력이 디지털 전환과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팅크웨어가 자사주 6350주를 회사 임원을 위한 RSU(주가 연동형 보상 제도)로 처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우선 이달 1일 보통주 5730주를 자사 임원에게 지급했다. 1주당 처분가액은 8460원으로 총 4847만5800원이다. 이어 2일에는 보통주 620주를 주당 8030원에 지급해 총 497만8600원이 투입됐다. 팅크웨어는 공시를 통해 "당사 자기주식계좌에서 임직원 계좌로 대체입고하는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밝혔다. 앞서 2일 팅크웨어는 당사 임직원 22명에게 RSU에 따른 자사주를 교부한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내용은 1일 결정됐다. 처분 후 팅크웨어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는 75만9658주로 총 발행주식수의 5.98%를 보유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지난해 영업이익 155억원, 당기순손실 83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 260억원, 당기순이익 19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40.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팅크웨어는 지난해 실적에 대해 "로봇청소기 사업 부문 원가율 상승 및 판촉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에 따른 이익 감소"라며
[FETV=박원일 기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예체능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사다리’ 역할에 나섰다.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정도원)은 지난 3월 30일 서울 중구 소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발된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격려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예체능 분야에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재능을 살리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 및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사진 삼표그룹]
▲김대종씨 별세, 김진섭(한국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진경씨 부친상, 형시원(삼성물산 상무)씨 시부상, 정용식(동성엔지니어링 전무)씨 빙부상 = 3일,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5일. 051-550-9991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청소년 대상 교육·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임직원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장기 멘토링을 통해 교육 기회 격차 해소와 인재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운영된다. ‘꿈키움 멘토링’은 임직원과 대학생, 청소년이 팀을 이뤄 약 8개월간 진행되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주 1회 학습 멘토링과 진로 지도, 현장 체험을 결합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학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 12기 활동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건설 분야 직무 체험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경험 기반 교육 비중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4년 시작 이후 누적 약 600명이 참여하고 2만 시간 이상의 멘토링이 이뤄졌다. 업계에서는 사교육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기형 멘토링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건설은 이와 함께 환경·안전, 교육·기술, 지역사회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 지원
[편집자 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1년 만에 의장을 맡아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연단에 섰다. 중대재해에 따른 대응과 사업계획 등을 주주에게 발표하기 위해서다. 매출 5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8000억원의 가이던스를 제시한 가운데 FETV는 서정진 회장이 직접 언급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셀트리온의 성장 전략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올해 매출 목표인 5조3000억원은 보수적으로 잡은 가이던스다. 물론 내부에서 잡은 목표는 이보다 높다. 영업이익 또한 분기별로 잡았는데 이미 1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보더라도 시장에서 기대하는 정도에 큰 문제 없이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오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11년 만에 의장을 맡아 연단에 선 후 올해 가이던스에 대해 이와 같이 설명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직접 사업계획 등을 수립하고 검토하며 공시할 수 있는 수준에서 보수적으로 매출 목표를 잡았다고 전했다. 그가 제시한 ‘가이던스’는 사실상 달성 가능성 그 이상의 목표로 이해된다. 공시를 통해 공개한 가이던스는 실현 가능한 목표로 셀트리온은 그 이상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원자력과 해외 인프라 사업을 통합한 조직을 신설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대응 체계를 재편했다. 원전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영업과 기술 역량을 결집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대우건설은 기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한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직 체계는 기존 5본부에서 6본부 체제로 확대됐다. 이번 개편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원자력 발전의 역할이 재부각되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회사는 안정적 전력원 확보 수요 증가에 따라 원전 관련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대응 조직을 재정비했다. 글로벌인프라본부는 해외사업단의 네트워크와 영업 역량, 원자력사업단의 기술 경쟁력을 통합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발굴부터 수행까지 일원화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이미 체코 원전 사업에서 시공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과 베트남 등 신규 원전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이러한 해외 원전 사업 확대 전략을 뒷받침하는 성격이 강하다. 업계에서는 건설사들이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원전과 같은 안정적 전원 인프라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
[FETV=이건혁 기자] 교보증권이 본사 1층 로비를 방문객과 임직원을 위한 공간으로 새로 단장했다고 3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번 리뉴얼이 단순 공간 개선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와 친환경 요소 확대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우선 로비 전면에 대형 디지털 전광판을 새로 설치했으며 로비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한 것이 특징이다.
[FETV=이건혁 기자] 하스가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를 이달 17일로 확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스는 보통주 1주당 60원을 17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0.8%, 배당금총액은 4억7125만원 수준이다. 하스는 앞서 2월24일 현금배당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보통주 1주당 60원 지급 내용은 현재와 같지만 배당총액은 4억9121만원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19일 자기주식 취득으로 배당금 총액을 변경한다고 정정 공시했다. 최초 공시에는 유통주식수인 818만6843주를 기준으로 제시됐지만 신탁계약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33만2663만주를 제외하게 됐다. 한편 하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각각 27.0%, 10.% 감소한 성적을 거뒀다. 하스는 실적 감소에 대해 "신규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전년대비 법인세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FETV=이건혁 기자] 아이티켐에 대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티켐에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 등을 요구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5분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티켐 보통주에 대해 주권 매매거래정지 내용을 공시했다. 만료일시는 "조회결과 공시후 30분 경과시점까지"로 명시됐다. 코스닥시장본부는 6일 오후 6시까지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공시하도록 아이티켐에 요구했다. 조회결과 미확정 공시를 할 경우 매매거래 정지기간이 풍문 사유 해소시까지 연장된다. 앞서 지난달 20일 아아티켐은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에 대한 내용을 공시했다. 아이티켐은 지난달 30일 정기 주주총회가 예정돼 있어 1주일 전까지 감사보고서를 외부감사인에게서 받아야 했다. 하지만 제출 지연 공문을 받았다며 감사보고서가 지연됐다고 알렸다. 한편 아이티켐은 지난해 영업손실 52억원, 당기순손실 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됐다. 2024년까지만 해도 아이티켐은 영업이익 64억원, 당기순이익 114억원을 거뒀다. 아이티켐은 적자전환에 대해 공시를 통해 "신규 공장 증설에 따른 비용 증가 및 계열사 손실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