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삼진제약은 2026년 1월 1일부로 임직원 109명에 대한 승진을 단행하였다고 밝혔다. [승진] △상무이사 : 진창화 △이사 : 홍임옥 △부장 : 이상민 외 7명 △차장 : 홍진성 외 11명 △과장 : 최재호 외 13명 △대리 : 전홍선 외 24명 △주임 : 임정빈 외 17명 △수석Ⅰ : 구남진 외 1명 △수석 Ⅱ : 정승환 외 2명 △책임 : 김지원 외 2명 △프로 : 김진우 외 18명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15일 ‘제 9회 강원 수출인의 날’ 수출대상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강원 수출인의 날’은 강원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 가운데 2년 이상 안정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곳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휴젤은 수출 국가를 확대하고 수출액을 상승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HA필러 ‘더채움’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전체 매출의 60% 이상이 수출에서 나온다. 또한 전년도 8월부터 당해년도 9월까지 1년간의 실적 기준 1만달러 이상 수출 국가수 30개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저변을 크게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휴젤 장두현 대표는 “휴젤이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견고한 글로벌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K-에스테틱의 선두주자로서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젤은 전체 직원 중 강원도 거주자 또는 강원도 내 대학 졸업자 비율이 61%로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이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를 이달 초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안질환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셀트리온 영국 법인은 아이덴젤트 출시와 동시에 3개 행정구역에서 개최된 국가보건서비스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제품 공급 기반을 조기에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 중에는 영국 입찰 기관 가운데 시장 규모가 가장 큰 북부 잉글랜드 지역도 포함됐으며 해당 지역에서는 아이덴젤트가 바이오시밀러 중 유일하게 공식 등재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입찰 수주를 통해 영국 안질환 시장 조기 안착은 물론 향후 유럽 전역으로 점유율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유럽 내 대표 입찰 시장 중 하나인 포르투갈에서도 제품 출시를 완료하고 전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는 국가 입찰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내년까지 아이덴젤트 유럽 판매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처방 가속화를 이끌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축적한 브랜드 신뢰도 및 직판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안질환 시장에서 빠르게 성과를 높여갈 방침이다. 특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등 기존 주력 바이오시밀러 제품
[FETV=임종현 기자]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가 브랜드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보람바이오는 장승훈 사업운영부문 대표이사가 1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브랜드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TV조선 경영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학계와 언론계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경영혁신을 이루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올해 7월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Dr.BR)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소비자 접점을 획기적으로 넓힌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보람바이오는 이번 심사에서 신규 브랜드 닥터비알을 통해 차별화된 원료 기술력을 선보이고 소비자 신뢰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닥터비알은 보람바이오의 25년 천연물 소재 연구 역량이 집약된 브랜드다. 생명과학 중심의 연구(Bio Research), 복합 기능 설계(Balanced Recharge), 만족스러운 결과(Bright Result)라는 세 가지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출시 이후
[FETV=김선호 기자] 경피약물전달시스템 전문기업 티디에스팜은 최근 생산시설 확장을 위해 유형자산을 양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를 위한 투자 금액이 예상치를 초과한 것으로 분석된다. 때문에 공모금 이외 비용을 자체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었다가 금융기관 차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티디에스팜은 최근 생산시설 확장과 신규 사업 설비 구축을 위해 퍼스트칼라로부터 100억원에 토지 및 건물(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472번지)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02년에 설립된 티디에스팜은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분야 중 경피 약물전달시스템(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의 개발 및 제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피 약물전달시스템 중 카타플라스마(Cataplasma, 습포제)가 주요 제품이다. 이외에 플라스타플라스타(Plaster, 첩부제) 시장에도 진출해 수년 전부터 기술개발 투자를 지속했다. 그 결과 핫멜트형 제품 등의 신제품을 개발 및 발매할 수 있었다. 추가적으로 치매, 천식, 니코틴, 통증 등을 타깃한 전신작용 제품 생산해 성장할 계획이
[FETV=김선호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 중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임상 단계에서 선정된 4개 기업 중 두 곳만을 발탁해 임상 1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미래 팬데믹 상황에서 국가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산 mRNA 백신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것인 만큼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최종 확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GC녹십자는 자체 구축한 mRNA-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보 물질 도출부터 제조·생산까지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특히 UTR 특허, AI 기반 코돈 최적화, 전달 효율을 높인 LNP 기술 등 핵심 요소 기술을 보유해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측은 연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 1상 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승인 후 연구를 신속히 진행해 2026년 하반기 임상 2상 IND 제출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정재욱 GC녹십자 R&D 부문장은 “국산 mRNA 백신 플랫폼 확보는 국가 방역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FETV=김선호 기자] 삼진제약이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의 올인원 건강기능식품 ‘하루엔진’ 출시 4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고객 감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첫 선을 보인 ‘하루엔진’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민∙미네랄,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를 한 장의 ‘PTP’에 담아 섭취의 간편성과 보관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제품으로서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하루엔진’은 출시 이후 소비자의 성별과 연령에 맞춘 포 맨, 포 우먼, 50+맨, 50+우먼 시리즈로 제품 라인업을 탄탄히 구축하여 왔다. 이어서 하루 한 장으로 혈당과 체지방, 유산균, 비타민∙미네랄까지 케어 가능한 ‘하루엔진 슬림 당 케어’, 고함량 마그네슘과 비타민C 등이 함유된 ‘하루엔진 마그비타 쎈’ 등을 연이어 출시, 소비자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스페셜 라인업까지 확장으로 브랜드 업을 이어왔다. 지난 8월에는 전 성분에 ‘장용성 코팅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제품인 ‘하루엔진 올인원 퍼펙트’를 선보이며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소비자들의 높아진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하루엔진 올인원 퍼펙트’는 2
[FETV=김선호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 사회 공헌 인정 제도’와 관련해 2025년도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사회 공헌 인정제’는 비영리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기업과 기관, 단체 등 발굴하여 공로를 인정하고 관련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국제 사회의 ESG 기준 이행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국가와 시민사회 차원에서 기업 및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것이 제도화의 배경이다. 제도 시행을 통해 국가와 지역 사회의 포용적 복지 및 균등 발전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과 비영리단체 간의 협력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공동체 구축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협의회 측의 설명이다. 대상 기업은 환경 경영, 사회 공헌 활동, 투명 경영 등 ESG 각 분야와 연관된 세부 항목에서 인식, 기준, 적용, 성과, 확산 등 총 5단계 수준으로 점수를 평가해 선정한다. 일동제약은 관련 활동 내역 및 실적이 심사 항목 전반에 걸쳐 성과를 도출하거나 확산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로얄 알부민 골드’를 출시했다. ‘로얄 알부민 골드’는 동국제약의 독자적인 배합으로 만든 고함량의 알부민혼합액DK를 포함하고 빠른 흡수와 체내 이용을 고려해 액상 제형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벨기에산 난백 알부민과 국내산 실크 펩타이드 등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한 알부민혼합액DK를 담았으며 그 외 비타민 B1·B2·B6, 아연, L-아르기닌, L-아스파트산 등을 더해 일상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다양한 영양 성분을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했으며 빛을 차단하는 갈색 유리 용기를 적용해 내용물의 안정성을 높였다. 백화점에서는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출시 전 사전예약을 진행하였으며 초도물량이 완판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확인했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알부민은 영양분이나 호르몬을 운반하는 우리 몸의 ‘택시’ 역할을 수행하고 체내 영양 균형과 생리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혈장 단백질”이라며 “새콤달콤한 사과 맛으로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고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
[FETV=김선호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3개월 이상 알라질증후군 환자의 담즙정체성 소양증 치료제 ‘리브말리액’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알리는 ‘리브 잇 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로 좌장인 고재성 서울대병원 교수를 비롯해 이경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와 오석희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알라질증후군의 임상적 특성과 치료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첫번째 강의를 진행한 이경재 교수는 ‘알라질증후군에서의 담즙정체성 소양증: 미충족 수요와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 이라는 주제로 “담즙정체성 소양증은 알라질증후군 환아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증상으로 기존 치료 옵션이 매우 제한적이었다”며 “리브말리액은 회장 담즙산 수송체 억제 기전을 통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감소시켜 소양증을 완화하는 혁신적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의를 진행한 오석희 교수는 ‘리브말리액의 임상적 활용 및 처방 전략’ 발표를 통해 “리브말리액의 핵심 임상시험인 아이코닉( 연구를 포함한 여러 임상 데이터에서 긍정적인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치료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