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5월31일까지 외국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to BNK부산은행, See you at CU!’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BNK Welcome Global 통장 신규 개설하고 모바일뱅킹 가입 및 체크카드 발급을 완료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마케팅 알람(PUSH·SMS) 수신 동의를 완료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는 편의점(CU) 모바일 상품권(3000원)을 제공한다. 경품은 요건 충족 다음 달 초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단 올해 2월 말 기준 부산은행 입출금 통장을 보유한 외국인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BNK Welcome Global 통장은 급여 이체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만 있어도 해당 통장에서 거래하는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입출금 통장이다. 옥영수 부산은행 개인고객부장은 “부산은행과 첫 거래를 시작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기존 삼성 안드로이드 폰에서 아이폰(IOS)를 포함한 모든 휴대폰으로 전격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NH농협은행은 민간 모바일 신분증 사업자 중 최초로 휴대폰 전 기종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 수준의 보안성을 확보하면서도 기기 제한 없는 이용환경을 제공해 ‘디지털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우수한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비대면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신원 확인이 가능해 비대면 계좌 개설과 대출 신청은 물론 공공기관, 병원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실물 신분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오는 6월 12일까지 ‘신분증은 내 폰에, 혜택은 내 품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모바일 신분증을 등록하고 응모한 1만7000명의 고객에게 NH포인트 최대 3만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휴대폰 전 기종 확대 기념 추첨을 통해 ‘아이폰17 Pro’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FETV=임종현 기자] OK저축은행은 통합 결제 비즈니스전문기업 다날과 제휴를 맺고 수시입출금통장인 OKx다날다모음통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OKx다날다모음통장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상품으로 저축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선불충전금에 이자를 제공하는 예금 기능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OKx다날다모음통장은 다날의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 다모음과 연동해 선불충전금(다모음캐시)에 이자를 적용하는 구조다. 이용자는 다모음 앱 내 OK저축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OKx다날다모음통장을 개설한 뒤 보유 중인 다모음 캐시를 해당 계좌에 보관하면 하루만 예치해도 약정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결제플랫폼과 예금 기능을 결합한 임베디드 금융상품 형태로 단순 결제·충전 기능을 넘어 이자가 산정되는 방식을 통해 단기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게 OK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 기본 금리는 ▲50만원 이하분 연 5.0%(세전) ▲5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 연 0.8%(세전) ▲5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 연 0.1%(세전) ▲5000만원 초과분 연 1.0%(세전)다. 여기에 마케팅 동의 시 제공하는 우대금리 연 0.2%포인트(p)와 다날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와 공동 출자한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통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 PF 1400억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지난 2022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중단된 이후 자금 경색이 장기화되며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현장이다. 신한금융은 2023년 9월 캠코와 함께 그룹 차원의 공동 출자를 통해 총 2350억원 규모의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조성했다. 위탁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이 PFV 설립부터 사업 구조 재편 등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고,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 등 주요 그룹사가 금융주선 및 출자에 참여했다. 특히 기존 도시형 생활주택 중심의 개발 계획을 주상복합 아파트 중심으로 전환하는 인허가 변경을 추진해 사업 구조를 개선했다. 이를 기반으로 본 PF 1400억원 금융주선을 완료하며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 이번 사례는 PF 정상화펀드 투자를 통해 중단 위기에 놓였던 사업장을 재구조화하고 본 PF로 연결한 첫 정상화 성과다. 단순 채무 조정이나 유동성 지원을 넘어 사업
[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서울 구로구 새말로에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의 16번째 지점 ‘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을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은 서울 내 첫 직영점이다. 이번 개장으로 구로 구민들에게 보다 격식 있고 체계적인 장례식장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울제중점은 연면적 289평(965㎡)으로 최대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63평(210㎡) 규모의 특 3호실을 포함해 총 6개의 빈소를 갖췄다. 용품 전시실, 휴게공간, 영결식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유가족들이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지점은 구로역 인근에 위치해 높은 접근성을 자랑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빈소 및 사전상담 할인 혜택을 마련해 고품격 장례시설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쉴낙원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장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선보인 국내 최초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다. 쉴낙원이라는 명칭은 휴식을 의미하는 쉼(休)과 아름답고 영원한 안식처를 뜻하는 낙원(Paradis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18년 경기도 김포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3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의료가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료 현장에서 형성된 유산 기부 의사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집행함으로써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고려대학교의료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설계 ▲의사능력 저하 대비 자산관리 솔루션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의료진과 환자 대상 유언대용신탁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의료기관에 유산 기부를 희망하는 손님에게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연계한 유언대용신탁 기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기부자의 나눔 의지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유언대용신탁은 손님의 고귀한 기부의 뜻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금융 수단이다”며 “하나은행은 나눔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확장을 위한 유산 기부의 실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토스의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Toss Insight)가 스테이블코인 3부작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보고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의 경제적 영향분석 및 정책제언’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앞서 공개된 ‘스테이블코인: 새로운 금융 인프라의 부상’과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대, 원화의 선택: 글로벌 트렌드와 국내 실행전략’에 이은 후속 연구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한국 경제에 미칠 편익과 비용을 거시경제·국제금융·지급결제제도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디지털 결제수단이 아니라 통화정책 전달 경로, 외환·자본 이동, 지급결제 인프라와 직접 맞닿는 금융적 제도로 규정했다. 기술의 우열이나 특정 산업모델의 승패를 예단하기보다 스테이블코인이 경제의 어떤 경로를 통해 어떤 비용과 편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경제학적 분석틀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구에는 홍기훈 토스인사이트 연구소장을 비롯해 주현수 한국금융연수원 교수, 박선영·현정환 동국대학교 교수 등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1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교환의 매개체로 확산될 경우 통화정책의 실물경제 파급 경로가 어떻게 달
[FETV=김예진 기자] PI첨단소재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350원이며, 배당금총액은 약 102억8000만원 규모다, 시가배당률은 1.7%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이다. 오는 20일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내 강사 2기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애큐온캐피탈의 사내 강사 제도는 현업 직무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을 교육 콘텐츠로 체계화해 전 직원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서별로 축적된 실무 노하우를 현장 강의와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해, 개인의 역량이 조직의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사내 강사 2기는 금융 핵심 직무인 심사와 자금 분야로 구성된다. 강사진으로 Credit Communication2팀 신동훈 팀장과 Treasury팀 류정훈 선임매니저가 임명됐다. 신동훈 팀장은 심사 업무 흐름과 판단 기준, 실무에서의 협업 과정 등을 다룬다. 류정훈 선임매니저는 자금시장 구조와 시장 변동에 따른 실무 대응 관점 등을 공유한다. 애큐온캐피탈은 사내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강사 양성 과정도 운영했다. 사내 강사들은 직접 개발한 교안으로 모의 시연을 진행하고 전문가 진단과 피드백을 통해 강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이사는 “부서, 직급별로 단절되기 쉬운 업무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이 주요 직무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부모와 미성년 자녀의 안전한 금융 이용을 지원하는 ‘아이서비스’와 함께 만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를 위한 입출금통장 ‘아이모아통장’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모아통장은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를 지급하는 통장으로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300만원까지 최고 연 3%의 이율(조합별 상이)을 제공한다. 미성년자 전용 상품인 만큼 가족 결합 우대 혜택을 적용해 부모가 조합원이거나 부모의 합산 요구불 평잔 요건을 충족할 경우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상품으로 전자금융 수수료를 면제해 금융 이용 부담을 낮췄다. 아이모아통장은 부모가 온뱅크(모바일 앱) 또는 리온브랜치(모바일 웹)를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자녀의 금융 활동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아이서비스와 연계된다. 이를 통해 부모는 자녀 명의의 입출금계좌(아이모아통장) 개설과 체크카드 발급은 물론 계좌 조회, 이체 한도 설정, 비밀번호 재설정 등 주요 금융 관리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용돈 미션과 용돈 조르기 기능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며 금융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녀가 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