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노랑풍선이 일본법인의 경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다시 시동을 건다. 노랑풍선은 일본 법인의 본점 소재지를 기존 도쿄에서 오사카로 이전하고 강원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 여행 수요 회복 국면에서 현지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밀착형 상품 기획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사카는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 노선과 관광 인프라가 집중된 핵심 거점으로 일본 내 여행 상품 운영과 파트너십 확대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한데 따른 것이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강원우 대표는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와 현장 중심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법인의 조직 안정화와 사업 구조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강 대표는 노랑풍선과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인물로 일본 지역의 시장 특성과 유통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 구축, 상품 운영, 파트너사 협업 등 일본 사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와 일본법인 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노랑풍선은 강 대표 체제 아래 일본 내 지역 연계 상품과 차별화된
[FETV=이건우 기자] 오뚜기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까스 신제품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 조리 트렌드에 맞춰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되어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육즙가득 통등심 돈까스’, ‘육즙가득 미니돈까스’에 이어 냉동까스 라인업을 확장하였다.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는 국산 돼지고기 등심에 고소한 통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빵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는 국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을 살렸으며, 빵가루로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냉동까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FETV=김선호 기자] BBQ가 ‘BBQ앱’을 통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BBQ앱’의 누적 회원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BBQ는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자사앱을 론칭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 환경이 급변하던 2020년 가맹점 운영 안정과 매출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BBQ앱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네고왕’ 등 대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 결과 BBQ앱 회원 수는 단기간에 260만명까지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BBQ는 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며 패밀리에게 실질 운영에 도움이 되는 자사앱 마케팅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BBQ는 BBQ앱을 통해 축적된 고객 소비 패턴과 주문 흐름을 분석해 가맹점 매출 증대와 연계하고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에도 이를 활용하고 있다.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 과정 간소화, UI·UX 개선, 맞춤형 혜택 제공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렇
[FETV=김선호 기자]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7년 연속 맥주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각 산업 부문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카스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1위를 수상했다. 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브랜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카스 라인업 전체에 ‘프레시’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전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혁신을 이끌고 있다. 작년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를 선보이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보다 새롭고 강렬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카스 레몬 스퀴즈 7.0’과 이례적인 폭염 속에서 쿨링감을 극대화한 ‘카스 아이스’를
[FETV=이건우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2026년 새해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건강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시피 ‘닭가슴살 떡국’을 제안한다고 28일 밝혔다. 새해 단골 메뉴인 떡국은 주재료인 떡과 소고기 육수 등으로 인해 탄수화물과 열량이 다소 높은 편이다. 이에 하림은 새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소비자들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해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닭가슴살을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하림이 제안하는 ‘닭가슴살 떡국’은 기름진 소고기 대신 닭가슴살을 넣어 국물이 맑고 개운하며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떡국용으로는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활용을 추천한다. 이 제품은 동물복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란 닭고기만을 엄선해 안심할 수 있으며 신선한 닭가슴살을 영하 35℃ 이하에서 개별 급속 동결(IFF)해 육질이 촉촉하게 살아있다. 무엇보다 한입 크기의 큐브 형태로 되어 있어 별도의 칼질이나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해동 후 바로 조리에 사용할 수 있어 분주한 명절 아침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준다. 조리 과정은 요리 초보자도 성공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다.
[FETV=김선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4천만캔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함
[FETV=이건우 기자] 동원F&B가 락토프리 커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의 신제품 ‘크리미 카라멜라떼’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크리미 카라멜라떼’는 동원F&B만의 저온 효소 처리 기술로 유당을 모두 제거해 유당불내증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1등급 국산 원유만을 사용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는 커피 시장의 화두인 ‘개인화’ 트렌드가 반영됐다. 본인의 건강과 취향에 따라 원두·당도 등을 조절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특히 유당불내증을 겪는 소비자들은 락토프리 우유로 만든 라떼 음료를 주문하는 추세다. 동원F&B 관계자는 “맛과 편의성은 물론 락토프리로 기능성까지 충족하는 라떼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40여 년 동안 쌓아온 유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락토프리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파크뷰’에서 딤섬을 테마로 한 ‘프리미엄 딤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에서 딤섬 파트를 총괄하는 리자원 셰프를 초청해 진행한다.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의 딤섬은 상시 인기 메뉴로 꼽히는 시그니처 콘텐츠로 제주신라호텔에서도 동일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뉴 구성을 강화한다.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한·중·일·양식 및 디저트 등 전 메뉴에서 제주산 제철 식재료를 풍부하게 사용하며 호텔이 위치한 중문 지역 호텔 뷔페 중에서 유일하게 홈메이드 딤섬을 선보이는 등 뛰어난 맛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뷔페에서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 기존 5종으로 제공되던 딤섬 메뉴를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8종으로 확대해 선보인다. 대중적인 ‘춘권’부터 고급 딤섬의 상징인 ‘하가우’까지 8종의 딤섬을 재료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려 조리한다.
[FETV=이건우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9일(목)부터 4일(수)까지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29일(목)부터 1일(일)까지 4일간 제주산 ‘상생 무(개/국산)’를 99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겨울 무 핵심 산지인 제주를 중심으로 최근 잦은 강우가 겹치며, 가늘고 작은 크기의 물량이 늘어나고 전체적으로 품위가 하락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크기가 작거나 미세한 상처가 있는 제주 무 120톤을 롯데슈퍼와 공동 매입해, 일반 상품 대비 약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홍윤희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MD(상품기획자)는 “국내 대표 그로서리 유통 채널로서 농가와 소비자를 모두 고려한 상생 상품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지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신선 먹거리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출시된 신상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유일의 ‘오픈런 위스키’로 화제를 모은 ‘블랙서클 위스키’를 오는 30일 앙코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따. 이번 ‘블랙서클 위스키’ 앙코르 출시는 고객들과 가맹 경영주의 요청으로부터 시작됐다.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방송인 신동엽과 셀럽IP 전문회사 메코이와 함께 선보인 ‘블랙서클 위스키’는 가성비 위스키 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세계적인 스카치위스키 명가에서 생산한 원액을 블렌딩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으며 애주가로 알려진 신동엽이 직접 원액 시음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2만원 이하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고급 케이스까지 구성해 ‘퀄리티는 높이고 가격은 낮춘’ 가성비 상품을 완성해 높은 인기를 얻었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양주/와인 담당MD는 “블랙서클 위스키는 가성비 위스키 시장 성장과 소비자 취향 변화를 상징하는 상품”이라며 “이번 앙코르 출시를 계기로 위스키 초보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위스키 문화를 더욱 확산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