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모두투어는 해외 파크골프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일본·중국·태국·베트남 등 주요 단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파크골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파크골프 특유의 낮은 체력 부담과 짧은 일정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반영해 라운드와 관광·온천·미식을 결합한 복합형 일정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최근 파크골프는 국내 골프 인구 고령화 흐름과 맞물려 진입 장벽이 낮고 체험성이 높은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에서는 오전 파크골프 이후 오후 시간을 관광이나 휴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정 구성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며 중장년층과 동호회를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모두투어의 파크골프 상품은 2024년 하반기 출시 이후 2025년 여름부터 관심과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었으며 지난 1월 해외 파크골프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 증가했다. 계절별 선호 목적지도 뚜렷했다. 여름에는 홋카이도·웨이하이 등 선선한 지역이 인기를 끌었고 겨울에는 치앙마이·파타야·나트랑 등 따뜻한 동남아 지역으로 수요가 몰렸다. 이에 모두투어는 파크골프에 관광·휴양 요소를 결합한
[FETV=이건우 기자] 시그니엘 부산이 호주축산공사와 협업해 호주 대자연에서 자란 프리미엄 식재료 ‘호주청정우(Australian Beef)’와 ‘호주청정램(Australian Lamb)’을 활용한 특별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올데이 다이닝 ‘더 뷰(The View)’에서 진행되며, 청정 지역에서 자란 호주산 원육의 우수성을 직접 느끼고 다양한 레시피로 폭 넓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호주청정우와 호주청정램을 주재료로 한 한식, 중식, 양식 등 총 14종의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는 양갈비, 꽃등심 구이를 비롯해, 비프 라구 파스타, 차돌박이 짬뽕, 소갈비찜, 소고기 초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준비했다. 요리의 풍미를 한층 돋워줄 와인 페어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호주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펜폴즈(Penfolds)’의 와인 2종을 7만원(이하 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개성 있는 풍미로 사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 ‘몰리두커 더 복서(Mollydooker, The Bo
[FETV=김선호 기자] 모두투어는 2026년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을 맞아 메이저리그 전문 해설위원과 함께 직관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현우의 MLB 개막전 직관 컨셉 투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컨셉투어는 인플루언서나 전문가가 단순 동행하는 방식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올해 첫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으로, 시즌 개막을 상징하는 개막전과 인기 구단 주요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현지 일정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투어에는 SPOTV 이현우 해설위원과 한승훈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한다. 두 해설위원은 경기 선정 등 상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경기 관람 시 해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동과 관광을 포함한 전 일정에 함께한다. 또한 매일 경기 후 프리뷰·리뷰를 중심으로 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단순 관람을 넘어 메이저리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대한항공 왕복 항공편을 이용한다. 인천 출발 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샌프란시스코 자
[FETV=이건우 기자] 노랑풍선은 지난 1월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랑풍선 사옥에서 ‘2025년 연간 우수 가이드·인솔자·랜드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소비자중심경영(CCM)을 기반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이드와 인솔자, 랜드사를 선정·포상함으로써, 현지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파트너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노랑풍선 여행 상품을 이용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족도 조사와 VOC(고객의 소리) 데이터를 종합해 공정하게 평가했다. 가이드와 인솔자는 가이드·인솔자 만족도 점수와 VOC 가감점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랜드사는 고객만족도조사(CSI) 점수와 중대 사고 관련 VOC 가감 요소를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시상은 ▲우수 가이드 ▲우수 인솔자 ▲우수 랜드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수 가이드 부문에서는 일본 지역을 담당하는 김영민 가이드(행진투어)가 최우수 가이드로 선정됐다. 이어 문민석 가이드(일본·행진투어), 조진호 가이드(이탈리아·더에이밍커뮤니케이션)가 우수 가이드로 이름을 올렸다. 우수 인솔자 부문에서는 유럽
[FETV=이건우 기자] 모두투어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 코스타크루즈(Costa Cruises)와 전세선 크루즈 운항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출발 크루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모두투어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우준상 크루즈인터내셔널 대표를 비롯해 프란체스코 라파 코스타크루즈 아시아 지역 총괄 이사, 하마오카 소이치 한국·일본 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세선 사업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판매·상품 기획 전반에 대한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모두투어는 앞서 첫 단독 전세선 상품을 선보이며 크루즈 시장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모두투어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전세선 사업을 공식 론칭하고, 2026년 6월 19일 부산 출도착으로 출항하는 ‘하코다테·오타루 1박 오버나잇’ 체류형 크루즈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기존 운영 상품(일반적으로 5~6일 일정) 대비 일정을 하루 늘린 7일 구성으로 기획해 기항지 체류 시간을 한층 확대했다. 해당 상품에 투입되는 전세선은 한국에서 출항하는 크루즈 가운데
[FETV=이건우 기자] 모두투어는 지난해 자사 상품 판매에 기여한 우수 BP(베스트파트너) 대리점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전국 우수 BP대리점 초청 감사패 전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별 2025년 재무 성과와 서비스 품질, 정책 이행도 등 다중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 BP대리점을 선정해 지역별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18곳, 수도권 17곳, 충청권 17곳, 호남권 7곳, 부산권 13곳, 경북권 7곳, 경남권 10곳 등 총 90여 개 BP대리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지난 27일 호남 지역 행사를 끝으로 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온 BP대리점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 중심의 연결 전략을 기반으로 한 동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조재광 모두투어 영업본부장과 염경수 영남사업본부장이 직접 우수 BP대리점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협업 확대 방안과 판매 채널 고도화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1989년 국내 최초의 홀세일 여행기업으
[FETV=이건우 기자] 노랑풍선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사 통합 프로모션 ‘노랑풍선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노랑풍선 자체 판매 채널에서 패키지 및 골프 전 상품을 대상으로 쿠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첫 전사 통합 행사다. 기존 일부 상품 중심의 프로모션과 달리 전 상품에 할인 쿠폰을 적용해 고객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패키지 및 골프 상품은 전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70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출발 기간은 단거리 노선 4~6월, 장거리 노선 6~10월까지 적용된다. 해외 패키지와 골프 상품은 물론 국내 패키지 상품까지 포함해 다양한 수요를 폭넓게 반영했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주차별 선착순 특가와 베스트셀러 패키지 상품 대상 쿠폰 혜택도 마련돼, 선착순 100명에게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유여행 상품을 위한 혜택도 함께 준비했다. 해외 항공권은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국내 항공권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발권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아울러 티웨이항공(1월 28일~2월 1일), 이스타항공(2월 9일~
[FETV=이건우 기자] 하나투어의 AI 여행 상담 서비스 ‘하이(H-AI)’가 론칭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H-AI)’는 항공, 숙소, 패키지 등 여행 관련 정보를 대화형으로 탐색하는 하나투어의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일정 생성, 맞춤 상품 추천 및 비교, 항공 페널티 및 위약금 자동 계산 등 여행 준비부터 예약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하나투어는 ‘하이(H-AI)’ 출시 후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자유여행객을 위해 호텔, 식당, 관광지를 포함한 상세 일정을 추천하고 이를 플래너 서비스와 연동한 결과 해당 기능 이용률은 론칭 초기 대비 80% 증가했다. 구글의 나노바나나 AI 모델을 활용해 여행 피규어 이미지 제작 기능도 선보였다. 사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전 세계 20곳의 랜드마크와 합성된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퀴즈쇼 이벤트를 하이(H-AI)와 연계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이(H-AI)는 단순 챗봇을 넘어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주목받으면서 론칭 10개월 만에
[FETV=김선호 기자] 노랑풍선이 일본법인의 경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다시 시동을 건다. 노랑풍선은 일본 법인의 본점 소재지를 기존 도쿄에서 오사카로 이전하고 강원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 여행 수요 회복 국면에서 현지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밀착형 상품 기획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사카는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 노선과 관광 인프라가 집중된 핵심 거점으로 일본 내 여행 상품 운영과 파트너십 확대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한데 따른 것이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강원우 대표는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와 현장 중심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법인의 조직 안정화와 사업 구조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강 대표는 노랑풍선과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인물로 일본 지역의 시장 특성과 유통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 구축, 상품 운영, 파트너사 협업 등 일본 사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와 일본법인 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노랑풍선은 강 대표 체제 아래 일본 내 지역 연계 상품과 차별화된
[FETV=김선호 기자] 축구장 3개에 달하는 길이의 17만 톤급 아시아 최대 규모 크루즈가 한국에서 출항한다. 롯데관광개발은 27일 오후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3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MSC 크루즈’의 첫 한국 시장 공식 진출을 알리는 전세선 크루즈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올리비에로 모렐리(Oliviero Morelli) MSC 크루즈 아시아 사장과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해 양사 간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전세 계약은 15년 간 이어온 롯데관광개발의 전세선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선사로부터의 신뢰가 집약된 결과”라며 “MSC 크루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크루즈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크루즈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크루즈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2027년 6월 인천항에서 첫 출항하는 ‘MSC 벨리시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크루즈선인 ‘MSC 벨리시마’는 17만 1,598 톤으로 축구장 3개 길이(약 315.83m)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