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6일부터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개시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셀프백드랍은 여객이 기기를 사용해 스스로 짐을 부칠 수 있는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로 공항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여객들의 출국수속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에는 이용객들의 탑승권을 스캔하여 탑승정보를 인증하였으나 스캔 실패 시 지연 및 대기열 정체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탑승권 또는 안면인식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인증수단이 이중화되었다. 여객들은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모바일앱’에서 안면정보와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한 후 셀프백드랍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인식시킴으로써 수하물을 직접 위탁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진에어, 에어서울 2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이후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체 항공사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출국장과 탑승구까지 스마트패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했으며 이번 셀프백드랍 안면인식 서비스 개시를 통해 출국 전 과정의 비대면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안면인식 서비스 개시는 출입국 절차를 간
[FETV=이건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중국, 일본 노선 항공수요 증가세 에 힘입어 2025년 여객실적 7407만1475명, 운항실적 42만5760회를 기록하며 지난 2001년 개항이후 역대 최다 항공운송실적을 달성 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2025년 이례적인 설・추석 장기 황금연휴 ▲중국의 한시적 비자 면제 정책 시행 ▲고환율에 따른 대체효과로 인한 중국・일본 노선 여객 증가 ▲한국 문화관광 콘텐츠 선호 확대로 인한 동북아 노선(대만·홍콩 등) 여객 증가 등이 수요를 견인하며 지난해 역대 최다 여객 실적을 달성하게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제선 노선의 지역별 여객실적은 ▲동남아(1978만6272명, 전체의 26.7%) ▲일본(1857만 8176명, 25.1%) ▲중국(1235만6734명, 16.7%) ▲동북아(702만 6111명, 9.5%) ▲미주(685만 1615명, 9.3%)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노선이 2024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으로 동남아 노선은 현지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2024년(2103만6705 명) 대비 5.9% 역성장하며 여행 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FETV=이건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 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서울지방항공청 권혁 진 청장,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박상욱 청장을 비롯하여 공항상주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항상주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주요성 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위한 주요목표 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천공항 버스킹 공연팀인 ‘블랙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학재 사장의 신년인사와 새해맞이 대형 떡 케익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서로 덕담을 주고받고 각 기관별 주요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항공운송실적 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운영을 가능하게 한 9만 4천여 공항상주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안전을 최우선 가 치로 AI 전환 등 공항운영 혁신에 박차를 가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민의 인천공항으로 거
[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월 4일 일일여객 23만9530명을 기록하며 인천공항 개항 이후 역대 일일여객 최다기록을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하계 성수기 기간인 지난 2019년 8월 4일 기록했던 기존 최다실적 보다 약 5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일 실적과 비교하면 약 13.7% 가량 크게 증가하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무비자 입국 및 내국인의 관광 확대가 맞물리며 49.2%로 전년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같은 중화권인 동북아 지역에서도 24.0%가 증가했다. 최근 캄보디아 사태 여파 등에 따라 동남아는 겨울철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1.7%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기존 명절 및 하계 성수기 기간보다 훨씬 높은 역대 최다 여객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인천공항은 평시와 다름없는 공항운영으로 여객편의를 높였다. 지난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출국장 평균 대기시간은 7.9분, 최대 대기시간은 42분으로 평시와 다름없는 혼잡도 수준을 보였다. 이에 대해서 공사는 법무부, 세관, 검역소, 항공사 및 입주기업, 자회사 등 8만5천여 공항상주직원이 최고의 대국민 공항 서비스 제공을
[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율기)와 ‘공항산업 분야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악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이율기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약 17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남동경협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공항산업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공사는 남동경협 내 우수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인천공항 운영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테스트 베드’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기술정보 교류 확대, 공동 기술개발 과제 발굴 및 관련기업 육성,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지원 등 산업분야 전반에 걸쳐 상호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항 관련 기술실증 및 고도화, 국내‧외 판로개척 등 향후 국내 중소기업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혁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1일 DF1 및 DF2 면세사업권의 신규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 이번 입찰은 기존 사업자의 사업권 반납에 따라 새로운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여객의 면세쇼핑 편의 확보와 영업공백 최소화를 위한 신속하고 원활한 인수운영을 중점으로 삼았다. 입찰 대상 사업권은 향수·화장품, 주류·담배 사업권인 DF1과 DF2로 인천공항 면세점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권이다. 사업권 구성에는 큰 변동사항 없이 일부 비효율 매장 제외 및 수속시설 개선계획에 의한 매장 변동사항을 반영하였다. 계약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33년 6월 30일까지 약 7년으로 설정한다. 영업개시일은 각 사업권 종전 사업자의 계약종료 익일이며 계약종료일은 타 사업권의 계약종료 시점과 일치한다. 이를 통해 차기 입찰 시 전체 사업권을 고려하여 최적의 품목 및 매장구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관련법에 따라 사업자는 최대 10년 이내 계약갱신 청구가 가능하다. 임대료 체계는 기존과 같이‘객당 임대료’를 유지한다. 공항 여객 수에 사업자가 제안한 여객당 단가를 곱해 임대료를 산정하는 ‘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