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올해 상반기 KB라이프와의 당기순이익 격차를 벌리며 은행계 생명보험사 1위 자리를 지켰다.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도 대형사 한화생명의 당기순이익을 넘어서 ‘톱(Top)2’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지 주목된다. 28일 각 금융지주사가 발표한 경영실적을 종합하면 신한라이프, KB라이프, 하나생명 등 3개 은행계 생보사의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합산액은 5476억원으로 전년 동기 5069억원에 비해 407억원(8%) 증가했다. 이 기간 3개 생보사의 당기순이익이 나란히 증가한 가운데 1위 신한라이프와 2위 KB라이프의 격차는 더 확대됐다. 신한라이프의 당기순이익은 3129억원에서 3443억원으로 314억원(10.0%) 증가해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켰다. 신한라이프는 보험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투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신계약 감소 영향으로 보험이익은 줄었으나,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 등으로 투자이익은 늘었다”고 설명했다. KB라이프의 당기순이익은 1848억원에서 1891억원으로 43억원(2.3%) 증가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KB라이프의 보험
[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5년 한국 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부문 조사에서 8년 연속 생명보험업계 1위로 선정됐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미스터리 쇼핑 방식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업무 지식, 경청 태도, 시설·환경 관리 항목 만점을 획득했다. 동양생명은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강북, 강남, 부산, 광주 등 주요 거점 지역별로 대형 상담창구인 고객플라자를 개소했다. 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 응대 직원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상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대면과 비대면 고객 접점 전반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보험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이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은퇴한 119 구조견을 후원하는 기부형 펫보험을 출시했다. DB손보는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보험’ 설채현·이기우 세이브펫 플랜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이브펫 플랜은 운전자보험, 간편건강보험에 이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펫보험 마케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설채현 수의사는 반려견 행동을 교정하는 TV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설채현의 놀러와’를 통해 반려생활에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배우 이기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기견 테디와 차차의 보호자로,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와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두 사람과 함께 출시한 플랜은 다이렉트채널 전용 플랜으로, 가입 시 건당 1만원을 은퇴한 119 구조견의 건강검진비로 기부한다. 펫블리 반려견보험은 반려견의 실손의료비와 함께 개물림 사고 관련 벌금, 행동교정 훈련비 등을 보장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견 문화 선진화와 펫보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보험개발원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했으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주거시설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사진>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험개발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법인보험대리점(GA)인 토스인슈어런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명확히 하고 정보 전달력을 강화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는 ‘변함없던 보험 업계에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다’라는 선언적 메시지를 통해 회사의 지향점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홈페이지 대표 메뉴는 ▲설계사 조회 ▲회사 소개 ▲미디어 ▲채용 ▲보험설계사 채용 등 5개로 구성했다. 특히 설계사 조회 메뉴를 최우선 배치해 설계사의 성명과 고유번호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준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설계사 채용 메뉴에서는 신규, 경력 설계사 위촉과 직무설명회 참석, 지역별 양성 과정 수강 등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홈페이지 디자인은 토스 특유의 여백 중심 레이아웃과 가독성이 높은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했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이 회사는 뭔가 다르다’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설계사, 고객 등과 소통하기 위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삼성화재는 피해가 심각한 충남, 전북, 전남, 경남, 강원 등 16개 지역 고객에게 물티슈, 세면도구, 라면 등을 담은 구호물품 세트 2000개를 전달했다. 구호물품을 전달한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FETV=장기영 기자] 다음 달 한화생명 각자대표이사 선임을 앞둔 이경근 사장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영업전략 전문가를 불러들였다. 이 사장은 취임 이후 영업과 상품 개발 등 보험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전준수 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영업전략팀장을 마케팅실장 겸 영업추진팀장으로 선임했다. 전 실장은 한화생명 출신으로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제조+판매)분리’ 이후 판매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로 건너가 영업전략을 설계해왔다. 전 실장의 한화생명 복귀에는 다음 달 각자대표이사 선임을 앞둔 이경근 사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사장은 지난 2022년부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전 실장과 호흡을 맞췄다. 한화생명은 오는 8월 5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이 사장과 권혁웅 부회장을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권 부회장이 한화에너지, 한화오션 등 비금융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 전문가라면, 이 사장은 한화생명 입사 이후 보험부문장을 거쳐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이끈 보험 전문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2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가평, 산청, 서산, 예산, 담양, 합천 등 특별재난지역 수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지역 재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성금 전달과 함께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과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 달 29일까지 교보생명 고객플라자를 방문해 피해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료 납입을 최장 6개월간 유예해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작은 온정이 집중호우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취임 이후 세 번째로 방한한 미셸 할라프(Michel Khalaf) 메트라이프 회장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주문했다. 24일 메트라이프생명에 따르면 할라프 회장은 최근 한국을 방문해 “한국은 메트라이프그룹 전체에서 상위 5대 시장 중 하나”라며 “오랜 전문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의 건강수명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할라프 회장은 한국법인 메트라이프생명이 목표로 내건 생명보험업계 ‘톱(Top)5’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고, 고객 중심 영업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 그는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360 헬스(Health)’와 ‘360 퓨처(Future)’를 제공해왔다”며 “한국 시장 내 톱5 비전 달성을 위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영업 조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날 고객들의 요구는 더욱 세분화되고 미래지향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FETV=장기영 기자] “지난해는 세계적으로 불안정한 경제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의지와 지혜를 모아 건실한 성장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과거 금융위기에 맞먹는 불황과 경쟁사들의 거센 도전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그룹’으로의 성장을 위한 회사 구성원 개개인의 부단한 노력과 이를 지지해 준 이해관계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2024년 6월) “지난해는 세계적으로 불안정한 경제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의지와 지혜를 모아 건실한 성장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과거 금융위기에 맞먹는 불황과 경쟁사들의 거센 도전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그룹’으로의 성장을 위한 회사 구성원 개개인의 부단한 노력과 이를 지지해 준 이해관계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2025년 6월) 한 대형 상장 손해보험사가 지난해와 올해 6월 각각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수록된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다. “존경하는 이해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