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기영 기자] 한화그룹 금융계열사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국가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개최했다. 한국, 미국, 일본, 호주, 태국, 스웨덴, 중국 등 7개국과 월드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호주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우승팀인 호주팀에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