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자본건전성 강화에 나선 미래에셋생명이 후순위채를 3000억원 규모로 증액 발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24일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20일 확정 공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00억원 규모 후순위채를 발행을 위해 지난 16일 실시한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초과 수요를 확보해 증액 발행에 성공했다. 수요 예측에는 총 3940억원의 투자 수요가 몰려 1.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자율은 연 3.8%로 결정됐으며, 5년 후 조기 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부여했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은 지급여력(K-ICS) 제도 대응과 안정적 자본 관리, 내년 4월 후순위채 조기 상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후순위채 증액 발행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K-ICS비율은 올해 6월 말 기준 183.5%에서 199%로 15.5%포인트(p) 상승하게 됐다. 후순위채 발행 대금은 보완자본으로 분류돼 기본자본 K-ICS비율은 변동이 없다. 올해 6월 말 기본자본 K-ICS비율은 124.2%다. 미래에셋생명은 증권신고서를 통해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K-ICS비율을 높여 자본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
[편집자주]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의 보험계약마진(CSM)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CSM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고수익성 신계약 체결과 함께 체결한 계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형 생명·손해보험사의 올해 상반기 신계약 건전성 지표인 유지율과 청약철회비율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5대 대형 손해보험사가 체결한 신계약이 5년 이상 장기 유지된 비율이 50% 수준으로 상승했다. 현대해상의 5년 유지율은 54%를 웃돌아 가장 높았다. 삼성화재는 1년 단기 유지율이 가장 높은 것과 달리 5년 장기 유지율은 가장 낮았다. 2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올해 상반기 평균 61회차 신계약 유지율은 49.3%로 전년 동기 46.5%에 비해 2.8%포인트(p) 상승했다. 신계약 유지율은 최초 체결된 보험계약이 일정 기간 경과 후에도 유지된 비율이다. 회차에 따라 13회차 유지율은 1년, 61회차 유지율은 5년 후에도 유지된 계약의 비율을 나타낸다. 이 기간 메리츠화재를 제외한 4개 대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17일 발달장애 청년들이 일하는 경기 여주시 소재 스마트농장 푸르메소셜팜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하나손보 임직원들은 이날 발달장애 청년들이 재배한 방울토마토를 수확한 뒤 분류와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5 한화생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주요 고객과 지역사회 주민, 사각지대 청년 등 13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데뷔 40주년을 앞둔 가수 이승철씨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승철씨가 ‘희야’,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이 결혼식 취소나 연기로 인한 예비 신혼부부의 피해를 보장하는 ‘웨딩보험’ 판매 활성화에 나섰다. DB손보는 지난 16일 대구 웨딩 전문기업 고구마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결혼식 취소나 연기,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웨딩보험 상품을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고구마의 오프라인 웨딩박람회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DB손보의 맞춤형 상품을 안내하고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웨딩보험 보상 문의와 접수 등 모든 과정은 티피에이코리아가 담당하며, 전담 상담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유형 변화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 최초의 코스닥 상장사인 인카금융서비스가 보험설계사들에게 45억원 규모의 주식 성과급을 지급한다. 인카금융서비스는 20일 ‘인카 서머페스티벌’ 목표를 달성한 설계사 약 6000명에게 주식 총 35만주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지급은 지난 6월 주가 1만원, 시가총액 5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자사주 지급 결정 당시에 비해 주가가 상승하면서 지급 규모는 더 확대됐다. 지난 17일 종가 기준 인카금융서비스의 주가는 1만2700원, 시가총액은 6525억원이다. 올해 9월 말 소속 설계사 수는 1만9500여명으로, 설계사 3명 중 1명이 주식을 받게 됐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2022년 코스닥 이전 상장 이후 회사와 설계사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성과를 공유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은 “인카금융서비스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땀 흘리면서 현장을 지켜온 영업가족 여러분”이라며 “함께 이룬 성장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식 배분이 영업가족들에게는 자부심이 되고, 회사에게는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동력이 되길
[편집자주]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의 보험계약마진(CSM)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CSM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고수익성 신계약 체결과 함께 체결한 계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형 생명·손해보험사의 올해 상반기 신계약 건전성 지표인 유지율과 청약철회비율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3대 대형 생명보험사가 체결한 신계약이 5년 이상 장기 유지된 비율이 46%로 상승했다. 삼성생명은 5년 유지율이 50% 수준으로 상승해 가장 높았다. 반면, 한화생명은 유일하게 1년과 5년 장·단기 유지율이 모두 하락해 가장 낮았다. 20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대형 생보사의 올해 상반기 평균 61회차 신계약 유지율은 45.9%로 전년 동기 43.6%에 비해 2.3%포인트(p) 상승했다. 신계약 유지율은 최초 체결된 보험계약이 일정 기간 경과 후에도 유지된 비율이다. 회차에 따라 13회차 유지율은 1년, 61회차 유지율은 5년 후에도 유지된 계약의 비율을 나타낸다. 이 기간 한화생명을 제외한 2개 대형사의 61회차 유지율이 상승했다.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고객들이 보험금 청구 후 지급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신한솔(SOL)라이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보험금 지급 처리 현황을 세분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처리 현황은 기존 접수, 심사, 완료 등 3단계에서 접수, 보완, 심사, 심사 완료, 처리 완료 등 5단계로 세분화됐다. 주요 안내사항은 고객친화적 문장의 알림톡으로 발송한다. 보완이 필요한 서류 등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톡 내 메뉴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보험금 지급 내역 통합조회’ 메뉴를 이용하면 최근 5년간 보장금액을 연도별, 급부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전 과정을 고객 관점에서 분석하고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각 단계별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전국 고객플라자에서 ‘보이스피싱 스톱(STOP)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고객플라자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자료를 전달하고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요령을 안내한다. 보험설계사들도 고객과의 상담 시 피해 예방 안내 문구가 적힌 냉장고 부착형 마그넷을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10월을 ‘보이스피싱 예방의 달’로 지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해 10월 보험업계 최초로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을 구축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또 주요 부서가 참여하는 ‘FDS 거버넌스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만성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체계적 관리가 가능한 ‘건강할 때 준비하는 행복케어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만성질환 진단 이후 건강 개선과 생활 관리를 지원하는 현물 보장 담보를 카카오헬스케어 등과 공동으로 개발해 신설했다. 예를 들어 고혈압 진단 시 반지처럼 착용하는 커프리스 혈압모니터링 스마트링(CART BP)과 자동 전자혈압계를 제공한다. 이상지질혈증 진단 시 체성분 모니터링이 가능한 가정용 인바디를 지급한다. 또 만성질환 진단 후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약물치료비를 최장 5년간 매년 지급한다. 장기요양등급 1~5등급, 인지지원등급 판정자 전용 간병인 사용일당 담보도 추가해 생활질환 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암 수술, 항암치료, 항암호르몬치료 등 암 주요 치료비를 연간 최대 1억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비급여 암 주요 치료비도 연간 최대 8000만원 한도로 보장하며, 업계 최초로 항암방사선중입자치료비를 회당 보장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만성질환은 물론, 중증질환 치료까지 통합 보장하는 종합보험”이라며 “해지환급금 미지급 갱신형 구조로 설계돼 기존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