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생성형 A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7개 팀이 참가해 실무에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최우수상 수상작으로는 ‘AI 기반 인수 지원 사례’가 선정됐다. 대회에 참가한 직원이 생성형 AI 활용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편집자주]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육성에 나선 보험사들이 올해 3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자회사형 GA들은 적극적인 영업조직 확대로 덩치를 키우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화생명,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3개 대형 보험사의 자회사형 GA 실적과 조직 현황을 총 3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2배 이상 급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을 이미 넘어서 사상 처음 100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1년 새 보험설계사와 지점 수 모두 2배 이상 늘어 빠른 속도로 덩치를 키우고 있다. 25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올해 1~3분기(1~9월) 영업수익은 1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718억원에 비해 794억원(110.6%) 증가했다. 이 기간 당기순손실은 129억원에서 66억원으로 축소됐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삼성생명이 지난 2015년 지분 100%를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수익은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 986억원을 웃도는 금액으로, 사상 처음 1000억원을 넘어섰다. 삼성생명금융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이 범(凡)현대가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로봇 특화 상품 ‘딥테크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현대해상은 24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딥테크 종합보험 1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딥테크 종합보험은 이날 현대해상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로봇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출시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전통적인 영업 배상책임, 생산물 배상책임과 함께 해킹, 악성코드 공격 등 사이버 리스크로 인한 배상책임과 조사, 복구 비용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또 로봇, 피지컬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딥테크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첨단기술 관련 전문직 배상책임과 개인정보, 네트워크 보안 배상책임 등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장 윤의영 전무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의 협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에 보다 안전하고 인간친화적인 로봇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혁신의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24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도심형 요양시설 ‘강동빌리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강동빌리지는 KB골든라이프케어의 다섯 번째 도심형 요양시설이자, 서울 강동권 최초의 프리미엄 요양시설이다. 총 14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동빌리지는 한강, 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최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케어시스템’을 도입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정문철 KB라이프 사장(왼쪽 여섯 번째)와 안상봉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첫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라이프]
◇승진 <상무> ▲전속사업본부 정진서 ▲디지털혁신본부 민효식 ▲관리지원본부 이정호 ▲리스크관리본부 홍계항 ◇전보 <상무> ▲GA사업본부 유재용 ▲마케팅전략본부 이용로
◇승진 <부문장·실장> ▲고객상품전략실 장용준 ▲전략사업부문 권순태 <상무> ▲강남사업본부 신수호 ▲리스크관리본부 이강진 ▲법인1사업본부 김태훈 ▲자동차업무본부 김성훈 ▲마케팅전략본부 문진욱 ▲장기보상본부 신배식 ▲자산운용본부 임장희 <담당> ▲소비자보호본부 장영석 ▲다이렉트사업본부 서병철 ▲신채널사업본부 이용제 ▲법인마케팅본부 차주용 ▲일반업무본부 배성원 ▲총무지원본부 정영록 ▲장기상품본부 임학빈 ▲정보보호본부 김대희 ▲전략혁신본부 조민성 ◇전보 <상무> ▲GA마케팅본부 송민호 ▲해외운영파트 손석기 ▲개인마케팅본부 곽경섭 <담당> ▲충청호남사업본부 박정호 ▲법인3사업본부 이홍근 ▲영업교육본부 김병덕
[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지난 12일부터 8일간 ‘소비자중심경영 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32개 부서 임직원들이 참여해 각 부서별로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비자보호실의 심사를 거쳐 3개 우수 부서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문구는 부서 명패로 제작해 전달한다. 흥국화재는 지난 2021년 첫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이후 소비자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소비자중심경영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업무 점검 매뉴얼 정비, 소비자 보호 포스터 제작, 현장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추진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가 고객 중심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듣고 서비스 전 과정을 점검해 신뢰받는 보험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보험금 청구 외국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삼성화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보험금 청구 메뉴에서 영어, 중국어 화면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고객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 현황 분석 결과를 반영해 영어, 중국어 서비스를 우선 개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 고객들이 많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목은 ‘보험금 청구’(58.3%)였다. 사용 언어는 중국어권(68.6%)과 영어권(8.4%)의 비중이 높았다. 삼성화재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실제 영어·중국어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화면 구성, 안내 항목, 입력 절차 등을 검증하는 사용성 테스트를 실시했다. 삼성화재 고객접점지원파트 안대원 프로는 “외국어 서비스 도입에 따라 외국인 고객들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원 언어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 보험계열사 삼성생명, 삼성화재 대표이사인 홍원학 사장, 이문화 사장이 나란히 유임됐다. 삼성생명은 삼성 금융계열사 컨트롤타워 금융경쟁력제고태스크포스(TF)를 이끌어 온 이승호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2년만에 사장 2인 체제로 전환한다. 삼성생명은 24일 금융경쟁력제고TF장 이승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대표이사 홍원학 사장은 유임됐다. 이날 별도의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지 않은 삼성화재 대표이사 이문화 사장 역시 유임됐다. 홍 사장과 이 사장은 나란히 유임돼 내년에도 계속해서 회사를 이끈다. 오는 2027년 3월까지 사내이사 임기 3년을 모두 채우고 연임에 도전하게 된다. 홍 사장과 이 사장은 지난해 3월 각각 삼성생명, 삼성화재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각각 친정인 삼성생명, 삼성화재로 복귀해 대표이사직에 오르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홍 사장은 1964년생으로 고려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삼성생명 입사 이후 특화영업본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1본부장을 역임한 뒤 삼성화재로 이동해 자동차보험본부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 사장은 1967년생으로 장훈고와
◇승진 <사장> ▲금융경쟁력제고TF장 이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