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을 비롯한 삼성 금융사들이 금융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2026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력해 금융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자 2019년부터 진행하는 금융권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참가 분야는 ▲공통과제(‘모니모’에서 구현 가능한 서비스 및 기술) ▲개별과제(인공지능·핀테크·로보틱스·모빌리티·헬스케어) ▲자유주제(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로 나뉜다.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은 5개월간 삼성 금융사 임직원과 협력해 솔루션을 공동 개발과 사업모델을 검증한다. 이후 평가를 통해 각 금융사별로 최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10월 최종 발표회에서 시상한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3000만원을 지급하며, 최우수 스타트업에는 상금 1000만원을 추가로 수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 DB손보는 찾아가는 금융교실, 금융 뮤지컬 등을 통해 실생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종표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3월을 맞아 다이렉트보험 신규 가입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보장형 또는 금융형 상품 신규 가입 후 3회차 보험료 납입과 정상 유지 조건 충족 시 6월 말까지 경품을 지급한다.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 인터넷 암보험’, ‘삼성 인터넷 비갱신암보험’, ‘삼성 인터넷 치아보험’ 등 보장형 상품의 경우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2만원권을 준다. ‘삼성 돌려받는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뉴(NEW) 연금보험’ 등 금융형 상품에 월 보험료 25만원 이상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을 지급한다.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에 5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또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채널을 통해 보험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하고 경품까지 챙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후보자는 리더로서 다양한 직책 경험을 통해 손해보험업에 필요한 경영관리, 자동차보험, 장기보험에 대한 높은 이해도 및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역량을 통해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경감 및 자본건전성 강화 등 주요 경영환경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적합한 후보라고 판단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인 지난해 2월 18일 현대해상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이석현 현 대표이사를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면서 밝힌 추천 사유다. 당시 이 대표는 기존 각자대표이사 2명의 임기가 1년 남은 상황에서 단독대표이사로 깜짝 발탁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는 회사에서 사라진 전무급 임원이 부사장들을 제치고 대표이사직에 올라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해상은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이후 실적 변동성 확대로 위상이 약화한 가운데 해약환급금준비금 증가와 자본건전성 부담으로 23년만에 배당까지 중단한 상황. 위기의 상황에서 세대교체와 분위기 쇄신으로 재도약을 이끌 능력 있는 구원투수가 필요했다. 누구보다 어깨가 무거웠을 구원투수 이석현의 데뷔전은 그렇게 시작됐다. 그리고 1년이 흐른 지금 이 대표는 수익
[편집자주] 미래에셋생명과 한화생명이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제조+판매)분리’ 5주년을 맞았다. 지난 2021년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한 미래에셋생명과 대형사 중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한 한화생명은 지속적인 조직 확대와 이익 창출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과감한 도전으로 변화를 선도한 두 생명보험사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조직과 실적 현황을 총 2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제조+판매)분리’를 단행한 원조(元祖) 미래에셋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지난해 세전이익이 100억원 돌파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액 3000억원 돌파를 향해 순항하는 가운데 보험설계사 수가 연내 4000명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3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2025년 세전이익은 102억원으로 전년 83억원에 비해 19억원(22.9%) 증가했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014년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미래에셋생명은 2021년 3월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전속 설계사들을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시켜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FETV=장기영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저소득·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SGI 파란꿈 희망파트너’ 장학기금 1억원을 지난달 27일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했다. 재단을 통해 선정된 아동과 청소년들은 매월 장학금을 받게 되며, 수령한 장학금은 교육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 동작구 아이들과미래재단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참석한 조성용 서울보증보험 전무(왼쪽)와 김효승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보증보험]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 제안에 따라 총 4명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 중 2명을 선임하기 위한 표 대결을 벌인다. 신임 사외이사 선임 결과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3명의 여성 사외이사가 이사회에 참여할 지 주목된다. DB손보는 3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소희 전 AIG손해보험 부사장,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 최흥범 에스엠티에이아이 이사에 대한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27일 공시했다. 총 4명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 중 민 전 대표와 최 이사 등 2명은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후보다. DB손보는 이 가운데 2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며, 의결정족수 충족 후보가 2명을 초과할 경우 다득표 순으로 선임한다. 이에 따라 DB손보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후보 2명과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후보 2명을 놓고 표 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여성인 김 전 부사장과 민 전 대표가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될 경우 DB손보는 사상 최초로 3명의 여성 사외이사가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 DB손보는 주주총회에서 유일한 여성 사외이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달 28일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심석고등학교에서 농촌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 들어 처음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연세의료원 의료진 30여명이 참여해 농업인과 노약자 등 300여명을 무료로 진료했다. 진료 현장을 찾은 박종탁 농협생명 부사장(왼쪽 두 번째)과 최상복 화도농협 조합장(세 번째)이 조합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지난달 27일 국회 교통안전포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교통안전 비전제로 개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손보협회는 마산합포구 관내 교방초등학교 통학로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LED 바닥신호등, 옐로카펫,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등 안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마산합포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규헌 경남도의회 의원,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 최형두 국회의원, 이병래 손보협회 회장, 박병준 마산중부경찰서장. [사진 손해보험협회]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치매 조기 발견과 최신 약물치료를 지원하는 ‘교보 더안심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최고 수준의 표적치료 보장과 장기간병 지원 체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을 제거해 치매 진행을 약 27% 지연시키는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약제비를 보장한다.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를 특약 합산 최대 2500만원까지 보장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매 진단을 위해 필요한 정밀검사(CT·MRI·PET) 비용을 연 1회 지원해 치매의 조기 발견도 돕는다. 또 특약에 가입하면 중증치매는 물론 경도·중등도치매 진단 시 진단보험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한다. 장기간병은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보장 일수를 기존 최대 180일에서 365일로 확대해 간병비 공백을 없앴다. 장기요양 진단, 재가·시설급여, 방문요양 지원금 등 세분화된 특약을 통해 장기요양등급(1~5등급)은 물론 인지지원등급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30세부터 75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종신이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