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전자결제 시장 기업 KG이니시스는 카페24와 협력해 일본 결제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협력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온라인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온라인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하며 복잡한 현지 법인 설립이나 별도의 개발 리소스 없이도 일본 내 주요 간편결제 수단을 즉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들은 에이유페이, 라쿠텐페이, 아마존페이 등 일본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결제 방식을 원스톱으로 제공받게 돼 결제 인프라에 대한 고민이 대폭 줄어들게 됐다. 일본에서 발급된 현지 카드를 직접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승인율을 보장하고 결제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매출 누락이나 결제 실패에 대한 부담을 덜고 현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가맹점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취소·매입·차지백 수수료 전액 면제 ▲업계 최대 승인율 보장 ▲3DS 인증을 통한 보안 강화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거래 환경까지 동시에
[편집자 주] 신용보증기금이 최근 발표한 업무보고에는 지난해 보증 운용 성과와 함께 위기대응 특례보증, 중점정책 부문 지원 확대 등 정책금융의 방향성이 담겼다. FETV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운용 계획 등에 대해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AI·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ABCDEF 산업(인공지능·바이오·문화콘텐츠·방위산업·에너지·첨단제조) 육성과 국가균형발전 등 정책 수요에 맞춰 보증 상품과 지원 방식을 고도화한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지난 13일 열린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올해 보증총량을 76조5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AI 산업 육성과 미국 관세 피해 대응 등 정책적 지원 강화를 반영해 전년도 계획보다 9000억원 늘린 규모다. 지난해 금융 부문 공공기관 중 AI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점도 이러한 기조를 뒷받침한다. 핵심은 AI 첨단산업 특별보증 신설이다. 신보는 올해 1분기 중 AI 첨단산업 특별보증을 도입해 ABCDEF 산업과 반도체·이차전지 등 전략기술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총 2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여행지원금, 아이패드, 배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2026 겨울방학 긁을수록 터진다’라는 이름으로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KB Pay 30만원 이상 필수) 중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 캐시백 200만원(1명), iPad11(2명), 닌텐도 스위치2(3명) 등 총 6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은 추첨기회 1회, 7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은 3회, 120만원 이상은 5회로 이용금액에 따라 추첨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KB Pay 10만원 이상 필수) 중 추첨을 통해 배민 상품권 3만원(5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토 쿠폰(1500명) 등 총 20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 취약 노년층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기부금 및 난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맞춰 진행된 이번 전달식 기부금은 사내 회의 및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마련되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들이 자진 기부한 난, 꽃 등의 화분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된 다양한 꽃, 난 등의 식물 화분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및 산하 시설 공간에 비치된다. iM뱅크 관계자는 “연말연시 인사 시즌 받은 난의 효율적 활용을 생각하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증하는 방안을 생각했는데 일상 속에서 식물을 가꾸는 원예 활동으로 노년층의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해 나눔의 의미를 생활 속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라며 “강정훈 은행장이 연초 취임 당시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를 강조해 고객과 함께하고자 했으며 취임식 사회공헌에 이어 새해 첫 경영전략회의에서도 이 같은 뜻 깊은 전달로 지역사회와의 동행 의지를 함께 담았다”고 전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신임 은행장으로 인사를 드리는 시점에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화분들이 의미를 지니고 지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19일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 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대출을 실시하게 됐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 주] 신용보증기금이 최근 발표한 업무보고에는 지난해 보증 운용 성과와 함께 위기대응 특례보증, 중점정책 부문 지원 확대 등 정책금융의 방향성이 담겼다. FETV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운용 계획 등에 대해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지난해 보증총량을 77조원까지 확대하며 기업 자금 지원에 적극 나섰다. 당초 계획보다 2조원 이상 보증을 확대해 미국 관세 조치 등 대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들의 자금 애로 해소를 뒷받침하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신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보증 총량은 77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초 계획 대비 2조1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보증은 62조4000억원으로 1조1000억원 확대됐으며 경기 대응 차원에서 위기대응 특례보증도 1조5000억원 규모로 운용됐다. 위기대응 특례보증은 당초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항목으로 내수 침체와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여수시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과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에 소재한 기업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신보는
[FETV=임종현 기자]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은 아름여행사와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보람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름여행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양사는 국내여행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이사, 정후연 아름여행사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람상조의 고품격 상조서비스와 아름여행사의 여행상품 기획 노하우를 결합해 산업관광, 스포츠 체험,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국내 버스투어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상조여행 연계 해외투어 상품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아름여행사는 버스단체여행 및 테마여행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여행사로 자체 보유 차량을 통한 고품격 버스투어와 전국 지자체 협력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방문과 지역 명소를 결합한 산업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강점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여행상품 선정, 한국관광공사 지정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여행사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은 지난 16일 빈중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및 부서장과 국내 자회사인 KB핀테크 대표, 해외법인 법인장 등 총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거시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디지털 금융과 AI로 인한 생활 패러다임의 변화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KB캐피탈의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회사 현황 및 경영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법인 소개와 CEO 주재 타운홀 미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빈중일 대표이사는 KB캐피탈이 고객·사회·기업가치의 균형 성장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아젠다로 ▲최적의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상품 다각화로 자본 활성화 ▲조달 다변화와 관리회계에 기반한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익 창출력 제고 ▲데이터 기반 심사·사후관리 정교화로 건전성 관리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상품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정교화 ▲상생포용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한 고객사회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6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쿠콘 김종현 대표를 제6대 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하고 제6대 협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활동을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종현 대표는 이사회 만장일치로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됐다. 한달 간의 선거 활동을 거쳐 2월25일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과반 이상 지지를 받게 되면 최종 제6대 협회장 선임이 확정된다. 김 후보는 전통 금융기관 출신의 핀테크 전문가로 동남은행, 한국주택은행, 웹케시 연구소장,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쿠콘 대표로 재직 중이다. 김 후보는 "쿠콘은 2016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창립에 관여한 멤버로 지난 10년간 핀테크 업권과 협력을 통해 성장해 온 만큼 업계의 과분한 사랑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라며 ”여러 회원사와 협력한 경험을 살려 업권이 당면한 규제 개선 등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부회장, 이사, 감사 등 제6대 이사회 임원이 선출됐다.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가 국내 발행 외화 표시 채권인 김치본드(Kimchi Bond)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현대카드는 2000만 달러(약 294억원)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외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채권이다. 공모 방식으로 발행된 이번 채권은 1년 만기 단일물로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6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현대카드의 김치본드 발행은 원화 환전 목적의 김치본드 발행이 가능해진 지난해 6월 이후 국내 기업이 공모로 발행하는 첫 김치본드다. 2011년 원화 환전 목적 김치본드에 대한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투자가 제한된 이후 시장에서 발행이 중단됐던 김치본드를 현대카드가 15년만에 재개한 것이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외환 시장 수급 불균형과 원화 약세 압력을 줄이는 한 방법으로 김치본드 발행 활성화를 추진하고 원화 환전 목적의 김치본드에 대한 투자 규제를 완화했다. 현대카드는 이번 김치본드 발행으로 자금 조달 채널을 더욱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 현대카드는 해외 달러화표시채권, 신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