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CJ올리브영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을 맞아 오는 7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생활 밀착형 소비 혜택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매장 이용 고객의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카드 개인 고객(체크카드 포함, The CJ카드, 기업카드 제외)이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약 1300여 개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마트, 역사 내 입점매장 등 일부 매장 제외)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청구할인은 올리브영 할인 쿠폰 적용 후 최종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매장 할인과 KB국민카드 청구할인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어 보다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신용카드 중심에서 체크카드까지 혜택 대상을 확대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다양한 고객층이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행사가 올영세일 기간 중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소 K-뷰티 브랜드를 포함한 전 품목에
[FETV=임종현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오는 13일까지 금융서비스 차별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 8기 고객평가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평가단은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다올저축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제안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해왔다. 8기 고객평가단은 경쟁사와의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비교·점검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 내용은 ▲금융거래 비교 분석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 진단 ▲Fi앱 개선사항 제안 ▲고령자 및 취약계층 관점의 서비스 접근성 평가 등 고객 관점에서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최대 12명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전과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2차 사전과제 평가는 기본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방식으로 이번 기수부터 도입됐다. 활동기간은 4월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10일까지 5주간이다. 다올저축은행은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소정의 활동비와 교통비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포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대면 금융서비스에 관심 있는 고객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다올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
▲김연대씨 별세, 이해숙 씨 남편상, 김미영 씨(서울시설공단 과장)·김진영 씨 부친상, 윤승원 씨(신한카드 테크그룹장)·유중도 씨 장인상 = 2일 오전 2시, 빈소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장지 용인천주교묘원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첫 사내 어린이집 토스 이음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내 어린이집은 팀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토스는 기존에 타사 어린이집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총 24개 보육시설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지역에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거점형 모델을 구축해왔다. 각 시설의 정원 기준으로는 최대 세 자릿수 규모의 수용 여력을 갖춘 구조다. 토스 임직원은 이번 사내 어린이집 개원으로 사내형과 제휴형을 포함해 총 25개 어린이집 중에서 근무지와 거주지 여건에 맞는 시설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사옥 인근에 위치한 토스 이음 어린이집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정원은 43명이며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 대상이다. 운영 시간은 토스의 완전한 유연근무제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유아교육 전문교사와 조리사 등을 포함 총 13명의 교직원이 아이들을 돌본다. 토스 이음 어린이집은 연령별 학급 구성과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현장 학습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아이들의 탐구 경험을 확장하고자 한다. 교육 과정은 국가 수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달 27일 여의도 오투타워에서 ‘모바일 쿠폰 사업자 협의회’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쿠폰 사업자 협의회는 개정 전자금융거래법 시행 이후 선불충전금 별도관리 의무 등 제도 환경 변화로 업계의 규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공통 규제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회에는 모바일 쿠폰 사업자 15개사가 참여했으며 초대 협의회장으로 즐거운의 임관웅 대표가 선출됐다.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김시홍 전문위원(라이크 법률사무소)이 모바일 쿠폰 사업자에게 적용되는 전자금융거래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전문위원은 선불충전금 별도관리 의무의 입법 취지와 금융당국의 판단 기준을 설명하고 모바일 쿠폰 사업자의 사업 구조에 따른 선불업자 해당 여부 및 PG 등록 필요 여부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공유했다. 자금 보관 주체와 정산 구조에 따라 규제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사업 모델별 리스크 점검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날 협회는 협의회 연간 운영 방향도 발표했다. 협의회는 올 한해 회원사 실태조사 및 데이터 확보, 세미나를 통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NH Pay 광고 영상이 합산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2월과 1월 순차적으로 공개된 '나를 완벽하게 이용해봐' 편과 '같은 카드, 다른 세계' 편은 공개 약 두 달 만에 유튜브 합산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이는 금융권 광고로서는 이례적인 속도로 배우 변우석의 세련된 분위기와 NH pay의 편리한 결제 환경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를 기념해 NH농협카드는 오는 10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축하 댓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NH농협카드 유튜브 채널 구독 후 NH pay x 변우석 광고 영상에 1억 뷰 돌파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두 편의 영상에 모두 댓글을 남길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대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NH pay 광고영상이 큰 인기를 끌어 굉장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마케팅과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 주] 케이뱅크가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뒤돌아 선 케이뱅크는 올해는 공모가를 대폭 낮추는 등 '시장 경쟁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상장 완주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FETV가 2024년과 올해 증권신고서 비교를 통해 그간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봤다. [FETV=임종현 기자] 케이뱅크가 오는 5일 코스피 상장에 나선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8300~9500원) 최하단인 8300원으로, 최대 주주인 BC카드가 재무적투자자(FI)와 체결한 수익 보전 약정이 발동되지만 부담 규모는 당초 우려됐던 9000억원 수준에서 1100억원 안팎으로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이번 공모가는 2024년 9월 제시했던 희망 공모가(9500~1만2000원) 대비 최소 12%, 상단 기준 30% 이상 낮은 수준이다. 기업가치를 낮춰서라도 상장 성사에 무게를 둔 결정으로 해석된다. 케이뱅크가 몸값을 조정하면서까지 상장을 서둘러야 했던 배경에는 2021년 대규모 유상증자 당시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이 있다. 당시 케이뱅크는 자본잠식률이 50%에 육박하며 재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고환율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내·외국인 고객들의 송금 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해외송금은 JB글로벌 퀵송금! 쏙으로 퀵하게!’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JB글로벌 퀵송금 서비스 이용 시 송금액에 상관없이 해외 송금수수료 면제와 최대 90%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JB글로벌 퀵송금은 수취 국가의 현지 통화로 즉시 송금 가능한 서비스다. 미국 뿐 만 아니라, 베트남, 네팔, 필리핀 등 총 69개국에 송금 가능하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해외송금 니즈가 있는 고객들이 더 빠르고 저렴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환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지난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대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 iM뱅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ESG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후원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돕고 평상시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iM뱅크가 전달한 후원금은 총 8000만원 규모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 전역의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세부 지원 항목은 재난구호차량 제작, 긴급 구호물품 지원, 어르신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재난구호차량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은 산불,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재난현장에서 이재민 대피소 지원 및 구호물자 수송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평시에는 iM뱅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지역 무료 급식 봉사 등 어르신 회복 지원 프로그램 등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iM뱅크는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기탁, 취약계층 나눔 행사,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 지역
[FETV=임종현 기자] 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 산업과 혁신기업 육성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동남권에서도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성장 지원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투자 환경을 보완하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권과 정책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2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을 비롯해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한국벤처투자 이대희 대표, 기술보증기금 박주선 전무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남권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 이후에도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투자–보증–대출’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자금 단절 문제를 완화하고 기업이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