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고은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이영자가 그녀의 알몸을 직접 봤다고 언급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고은은 앞서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제작진, 출연진과 함께 인천 자월도로 가을 섬 여행을 떠났다. 이날 이영자는 한고은에 대해 “몸은 흉년이다. 너무 말랐다”며 “난 이 사람을 끝까지 안다. 벗고 목욕하는 모습도 봤다. 민낯이나 화장한 얼굴이나 똑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고은은 정신이나 마음은 풍년이다. 너무 예쁜 배우”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고은이 남편과 알콩달콩한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한고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하늘이 자꾸 파래지고 날은 점점 포근 해지고.. 이런 주말 오후에는 왠지 시원한 맥주가.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고은은 남편으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다정하게 브이 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홀터넥 상의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 한고은은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8월 홈쇼핑 업체에서 일하는 4세 연하 남성과 결혼에 골인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이지혜가 인터넷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녀의 남편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이지혜는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라며 “예비 신랑은 평범한 사람이고 보도처럼 회계사는 아닙니다. 아직 상견례도 진행이 안되어 있습니다”라고 신랑이 회계사라는 소문에 선을 그었다. 또 “교회에서 만난 건 아니고 제가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종교가 없음에도 함께 해주는 마음이 훈남인 사람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서두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낙엽이 시작 될 때쯤 시집을 가려고 합니당. 잘 준비하고 잘 결혼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신랑과의 첫 만남과 결혼 계획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9월 제주도에서 3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세무 분야의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간종욱이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간종욱은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최악의 상황에 가봐야 알 수 있는게 사람마음 .. 고마워 사랑해 내 보물1호 #럽스타그램#와이프스타그램#최악에서확인한마음#고마워사랑해#보물1호#준떠예쭈맘#평생여자친구#간종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종욱 아내가 간종욱의 귀에 입을 갖다대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이 사진 밑에는 한 네티즌이 “형님 수술 잘되셨나요?”라고 묻는 질문에 간종욱이 “네 잘 되었어요 ^^ 재활 잘하고 재발만 조심하면 되요”라고 대답을 한 댓글이 눈에 띈다. 한편, 간종욱은 후종인대 골화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후종인대 골화증은 척추의 후종인대가 뼈처럼 비정상적으로 단단하게 굳어지는 질환을 말한다. 간종욱은 전신마취 수술을 5번이나 받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4년 데뷔한 간종욱은 그동안 드라마 OST를 많이 불러 'OST의 황태자'로 불려왔다.간종욱은 드라마 '압구정 백야' '메이퀸' '맛있는 인생' '위험한 여자' '로열패밀리' '글로리아' '하얀 거짓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영화배우 최은희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세계적인 섹시 심벌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최은희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은희와 마릴린먼로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은희의 단아한 한복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42년 연극 '청춘극장'으로 데뷔한 원로 영화배우 최은희가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택 근처 병원에서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92세. 빈소는 서울 서초구 강남 성모장례식장에 차려졌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컬투 멤버 정찬우가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가 은퇴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정찬우는 “무대에서 은퇴하고 싶다”며 은퇴 계획을 밝혔다. 이어 정찬우는 “계속 무대를 해왔고 방송 보다 공연할 때가 더 행복하다”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 정찬우는 “언제 무대를 관두게 될지 모르겠지만 관두게 될 때 너무 안타깝고 속상할 것 같다”라며 무대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15일 정찬우 소속사 측은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정찬우가 방송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류필립 아내 가수 미나의 건강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류필립 아내 미나는 앞서 공개된 ‘bnt’와의 화보에서 당당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아냈다. 건강미 넘치는 스포티한 매력부터 아찔한 블랙 룩으로 도발적인 모습까지 마음껏 그의 끼를 발산했다. 레미떼,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에서 미나는 건강미 넘치는 스포티한 매력부터 아찔한 블랙 룩으로 도발적인 모습까지 마음껏 그의 끼를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미나 하면 떠오르는 섹시한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는 “예쁜 사람은 많다. 옛날부터 건강미 넘치고 볼륨 있는 몸매의 외국 연예인들을 동경하고 좋아했던 것 같다”며 “저절로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되고 예쁜 얼굴 보다는 탄탄한 보디 라인에 신경을 더 썼다. 이런 부분을 좋아해주시는 팬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하 남자친구 류필립과의 세대차이에 대한 질문에는 “외국에서 살다 와서 잘 모른다. 세대차이를 크게 느끼지는 못한다”고 고백했다. 몸매 관리에 대해서는 “체력은 타고난 것 같다. 집에서 계속 트레이닝 하고 있고 헬스도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누리꾼들이 사진작가 하시시박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수영복 자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하시시박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시시박은 스케이트 보드를 두손으로 번쩍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늘씬한 몸매와 백옥같은 피부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씬하네” “해변에서 스케이트보드탄거야?” “부럽다” “알콩달콩 잘 사세요” 등 여러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하시시박은 스타들과 작업하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사진작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배우 봉태규의 아내인 그녀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남편, 아들과 함께 출연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안태근 검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돈 봉투’ 논란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외부자들'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개혁 신호탄에 대해 다루면서 안태근 전 검사를 언급했다. 지난해 검찰의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인해 당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검찰국장이 면직됐다. 이날 전여옥은 "예상했던 대로다. 검찰개혁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상당한 의지를 갖고 있었고, 노무현 대통령의 검찰 개혁 실패, 검사들에 대한 분노를 봤기에 강도 높은 결과가 나올 거라 봤다. 안태근, 이영렬은 이해가 되지만, 만찬에 같이 나간 사람에 경고 조치 된건 너무 지나치게 가벼운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봉주는 "정치적 타협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본다. 이영렬, 안태근 전 검사의 면직은 꽤 세다. 법무부 징계 위원회가 열려서 이 권고를 받아들일 것인지 한 단계 위로 올려 해임할 것인지다. 올리는 경우는 없다. 이대로 갈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법무부 안태근 검찰국장이 있고,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법무부 하위 기관의 지검장이다. 모임은 선배인 이영렬이 해서 '밥 한끼 사겠다' 해서 나온거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영화 ‘가려진 시간’에 출연한 신예 배우 신은수와 함께한 패션매거진 ‘쎄씨’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은수는 300대 1의 소녀, 연기 천재 등의 찬사를 받으며 2016년 최고의 신인 여배우로 떠올랐다. 데뷔작 '가려진 시간'에서는 배우 강동원과 함께 주연 '수린' 역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전지현의 아역을, 그리고 얼마 전에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촬영까지 마친 그녀는 신비로운 표정과 빨려들 듯 오묘한 눈동자로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화보 속 신은수는 민낯에 가까운 뉴트럴한 메이크업은 물론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 속눈썹을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촬영장 밖에서는 영락없는 16세 소녀의 모습이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여배우의 눈빛으로 돌변해 촬영 스텝들을 감동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의 더욱 성장이 기대되는 배우, 신은수의 모습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