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AI Driven Factory)'으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AI 자율 공장은 제조 전 공정에 AI를 적극 적용한 공장이다. 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하고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환경안전 분야까지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사업에서 축적한 AI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갤럭시 S26에서 소개한 '에이전틱 AI'를 제조 혁신에도 적용한다. '에이전틱 AI'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AI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생산·설비·수리·물류 전반을 지능화해 현장 자율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로 전환하기 위해, 제조 전 공정에 휴머노이드형 제조 로봇 도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삼성전자는 ▲생산 라인과 설비를 관리하는 오퍼레이팅봇 ▲자
[FETV=이신형 기자]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 ‘볼보 뉴홈 프로젝트(Volvo New Home Project)’의 네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의 협력 25주년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에서 노인 주거 취약계층까지 확대하고 봉사단 운영 범위를 전국 단위로 넓혔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26일 창원공장에서 ‘볼보 뉴홈 프로젝트 4호’ 성과보고회와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볼보그룹코리아 홍석철 대표이사와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지난 4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1년부터 이어온 한국해비타트와의 25년 협력 관계를 기념하는 기념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는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온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볼보 뉴홈 프로젝트’는 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
[FETV=이신형 기자]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오는 4월 1일부로 마이클 안트(Michael Arndt)를 폭스바겐 부문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2월부터 그룹의 전반적인 업무와 함께 폭스바겐 브랜드의 총괄직을 겸임하며 핵심 사업 역량과 조직 효율성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토대를 기반으로, 앞으로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전략적 방향성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브랜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내 그룹 브랜드들의 운영 방침에 따라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마이클 안트 사장은 폭스바겐그룹에서 약 30년에 달하는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입사 이래 독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폭스바겐과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쳤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이러한 폭넓은 경험이 향후 한국 시장 내 폭스바겐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이번 인사는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것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교사 300명, 직원 멘토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 협력기관인 사단법인 점프 서창범 이사장과 은초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현대점프스쿨’은 대학생 교사들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 및 정서 지원 봉사를 하고, 직원 멘토들은 대학생 교사의 진로 설계 등을 돕는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 교사를 위한 청소년 교수법 강의 및 선배 교사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추가 선발된 직원 전담멘토 25명이 대학생 교사들과 친밀감을 다지는 ‘팀 빌딩’ 활동도 진행됐다. 직원 전담멘토들은 ‘현대점프스쿨’ 운영 지역별로 배정돼 교육 봉사가 진행되는 아동센터 격려 방문, 현대차그룹 사옥 탐방 등의 대면 교류와 진로 설계 조언을 통해 장기적이고 심층적으로 대학생 교사의 멘토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 대학생 교사 300명은 12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그룹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전북 새만금 112만4000㎡ 부지에 2026년부터 로봇, AI, 수소 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5조8000억원,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4000억원, 200MW 규모 수전해 플랜트 1조원, GW급 태양광 발전 1조3000억원, AI 수소 시티 4000억원 등 9조원 규모 투자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는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AI 구현에 필요한 데이터 처리와 저장을 목표로 하며 단계적으로 GPU 5만장급 연산 능력을 갖추는 계획이다.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는 연 3만대 규모 로봇 제조 공장과 부품 단지로 구성되며 중소기업 위탁 생산 역할도 포함된다. 수전해 플랜트는 청정 수소 생산을 추진하며 생산 수소는 트램, 버스, DRT 등 모빌리티에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태양광 발전은 AI 데이터센터와 수전해 플랜트 전력원으로 활용하는 계획이다. AI 수소 시티는 새만금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이하 TGL)’ 시즌 2 13∙14∙15 경기가 3월 1일부터 3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TGL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와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이번 시즌부터 경기장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브랜딩 요소를 노출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강조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매개로 TGL 중계를 통해 전 세계 약 150개 국가 팬들에게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3월 1일 경기는 6위 ‘주피터 링스 GC(JUPITER LINKS GC)’와 1위 ‘보스턴 커먼 골프(BOSTON COMMON GOLF)’와의 맞대결이다. 이번 경기는 TGL 공동 창립자인 ‘타이거 우즈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올해 첫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사 소통 확대 프로젝트인 지식나눔회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8월 시작해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트렌드·테크·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그룹의 주요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2월 지식나눔회는 ‘AI를 일 잘하는 동료로 쓰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Digital Workforce 구축 Task Project 소속 이현창 리더가 연사로 나선다.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그룹 내 타 사업장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도 지원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전사 차원에서 ‘데이터/AI 드리븐’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사내 전용 대화형 AI 서비스 ‘챗HK(ChatHK)’와 번역 전문 서비스 ‘컴HK(CommHK)’를 도입해 임직원의 업무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그룹 임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하는 등 실무 적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지식나눔회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브는 직원 스토리 중심 롱폼 콘텐츠를 주력으로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대상 혜택과 참여형 콘텐츠로 팬덤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먼저 유튜브는 티웨이항공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업무와 일상을 전하는 다큐멘터리형 롱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실제 현장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시청자의 공감과 체류 시간을 높였다. 그 결과 올해 2월 말 기준 구독자 7만4000여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대표 콘텐츠로는 ▲타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밴쿠버 지점장’(조회수 40만) ▲현장 일상을 담은 ‘인천공항 막내 사원의 하루’(38만) ▲경력 30년 정비사의 도전을 다룬 ‘신규 입사 정비사’(16만) 등이다.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중심 운영으로 팬덤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2월말 기준 팔로워 약 21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항공사의 비하인드와 실용 정보를 숏폼으로 풀어내 고객이 짧게 보고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뒤 팔로워에게만 할인
[FETV=이신형 기자] 넥센타이어가 회사 생활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넥생'을 선보이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넥생은 '넥센타이어 라이프'의 줄임말인 동시에 '새로운 삶(NEXT LIFE)'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넥생에는 배우 고창석과 유튜브 인기 채널을 통해 잘 알려진 배우 김규남이 출연한다. 갑작스러운 조직 개편으로 회사를 떠나게 된 중년과 갓 대학을 졸업한 취업 준비생이 함께 넥센타이어 인턴으로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촬영은 서울 마곡에 있는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진행됐다. 실제 사무 공간을 배경으로 생생한 회사 생활을 그리며 주력 상품인 '엔페라 슈프림',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 'EV 루트' 등을 선보였다. 넥센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콘텐츠는 총 5부작으로 구성됐다. 27일 티저를 시작으로 본편은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한 편씩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 2025년 웹예능 토크쇼 '티어메이커'와 페이크 다큐 예능 '타이어 온에어(ON-AIR)'를 연이어 선보이며 디
[FETV=이신형 기자] LS그룹 3세이자 LS그룹 공동창업자인 고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인 ㈜태인 이상현 대표가 26일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에 취임했다. 국가유산청 산하인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지난 2월 26일 이사회를 통해 이상현 대표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상현 신임 이사장은 ㈜태인 대표이사로서 장애 청소년의 문화·체육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또 국립합창단 이사장,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등을 맡으며 문화예술·체육의 공공성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왔다. 문화·체육단체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과 대외 협력 확대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상현 이사장은 한국령이 표시된 최초의 독도표목사진을 발굴, 한국학중앙연구원에 기탁하고, 안중근 의사의 유묵 '녹죽'의 환수와 전시 공개를 통해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데 노력해왔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에 관한 국민신탁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국민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을 기반으로 문화유산을 보전·관리·활용하는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현 이사장은 “문화유산은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정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