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진행하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인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의 2026년 전시 작가로 타렉 아투이(Tarek Atoui)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현대 커미션은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영국 런던에 위치한 테이트 모던(Tate Modern) 중심부에 있는 전시 공간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타렉 아투이는 1980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나 현재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작곡가다. 음악사·악기·음악 제작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통해 소리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새롭게 제시하고 그 이해를 확장하는 다감각적 퍼포먼스와 설치 작업을 선보여 왔다. 그의 작업의 핵심은 여러 예술가·작곡가·제작자들과 협업해 유리·물·도자기 등의 재료로 새롭게 구상한 악기를 직접 만드는 데 있다. 이 악기들은 하나의 조각 작품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모터의 섬세한 작동 또는 연주자와 관객의 신체적 접촉이나 호흡을 통해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악기 연
[FETV=이신형 기자] 이스타항공이 오는 31일까지 4일간 중화권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일(28일) 오전 10시부터 31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최저가는 ▲인천-옌타이 4만4900원 ▲인천-정저우 4만9,900원 ▲인천-상하이 9만4600원 ▲인천-타이베이 10만9600원 ▲김포-타이베이 10만9600원 등이다. 탑승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특가 제외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2024년도 대비 작년 한 해 동안 중국 노선 승객 수가 128% 이상, 편당 평균 탑승률이 28% 이상 증가했다. 올해도 중국 노선의 호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다양한 중화권 노선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세계적인 공신력을 지닌 항공사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의 ‘세계 항공 어워드 2025’에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한국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 부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최근 중화권 노선은 특히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수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국제자동차연맹(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이하 FIA)과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Innovation)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안전(Safety)을 미래 모빌리티 및 모터스포츠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도모하는 ‘FIA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한국타이어 유럽본부장 박종호 부사장, FIA 모하메드 벤 술라엠(Mohammed Ben Sulayem) 회장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12월 개최되는 ‘FIA 어워즈(FIA Awards)’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FIA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선수와 관계자들을 기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산업의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FIA 지속가능 혁신 시리즈(FIA Sustainable Innovation Series)’의 공식 파트너로도 활동한다.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지점장이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대구국제공항의 환승 환경 개선과 공항 인프라 효율화를 통해 공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티웨이항공 오영수 대구공항 지점장은 대구국제공항이 국제 노선을 유치하고 지역 거점 공항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반 사항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대구공항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환승 운영’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환승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공항 내 주기장 부족 문제와 교통약자 이용 불편 개선, 커퓨타임(Curfew Time, 야간운항통제시간)에 따른 항공기 운항 제약 등 대구국제공항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항공기 운항 상황과 수요에 따라 국내선과 국제선 구역을 탄력적으로 전환하고 연결할 수 있는 가변형 탑승교 ‘스윙브릿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해당 스윙브릿지는 국내 및 국제 주기장 부족 현상의 해소와 통한 승객 편의성 증대, 항공기 운항 효율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
[FETV=이신형 기자] 웅진그룹의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학원 관리 솔루션 ‘웅진세이브원’이 신학기를 앞두고 신규 가입 및 후기 작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교재 선정과 주문, 학부모 결제 안내 등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학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웅진세이브원에 신규 가입한 교육자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다이소 상품권 3000원을 제공한다. 또 웅진세이브원 서비스 이용 후기를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네이버 블로그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작성한 뒤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다이소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웅진세이브원은 교재 주문부터 학부모 결제 관리, 주문 현황 모니터링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학원 맞춤 교재 관리 서비스다. 웅진컴퍼스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커리큘럼에 맞춘 맞춤 교재 제작이 가능하며, 교재 재고 관리까지 일괄 지원한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신학기를 맞아 교육자들이 수업 준비와 학생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교재 파트너로서의 브랜드
[FETV=이신형 기자] 두산연강재단이 초·중·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이번달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4년도 수상자 27명과 2023년도 수상자 2명 등 총 29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현장을 비롯해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에 위치한 과학관과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진행해왔다. 2025년부터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까지 대상자를 확대했다. 지금까지 총 19회에 걸쳐 총 666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FETV=이신형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월1일부터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항공기 내 리튬배터리와 관련한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며 에어프레미아는 자체 안전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에서는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휴대전화 등 개인 전자기기 충전이 제한된다. 에어프레미아는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고 정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공지사항, 알림톡, 공항 체크인 카운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내용을 사전에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다만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승객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의 용량 및 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하며, 단락 방지 조치를 한 뒤 직접 소지하거나 눈에 보이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아울러 에어프레미아는 국토교통부 항공 안전 관리 기준에 따라 리튬배터리 관련 유실물 발견 시 즉각 폐기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기내 수납 선반에 온도 감응 스티커를 부착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내 화재 대응 파우치를 비치하는 등 기내 안전 관리 체계를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이신형 기자] 강원개발공사가 지난 2022년부터 알펜시아리조트 매각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출자를 통해 재무제표를 빠르게 안정 국면으로 끌어올렸다. 다만 최근의 재무 안정은 자체 사업 성과라기보다 자산매각과 외부 지원에 따른 결과로, 자체 사업 확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다. 지난 몇 년간 강원개발공사의 재무 흐름은 알펜시아 리조트 사업을 계기로 명확하게 갈렸다. 지난 2021년 강원개발공사는 알펜시아 리조트 사업 관련 자산 손상차손과 유형자산 재평가손실 등이 대거 반영되며 부채비율이 900%를 돌파했고 영업현금흐름 대비 과중한 차입 부담이 지속됐다. 여기에 분양 부진과 운영 손실도 누적되며 재무구조가 한계에 진입했다. 전환점은 2022년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 완료부터였다. 강원개발공사는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에 대해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엔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분야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단순한 자
[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은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를 피해 연휴 전·후 기간에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특별 운임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설 연휴는 이동 수요가 몰리며 항공편과 공항 이용이 상대적으로 혼잡해지는 시기다. 에어서울은 연휴 전·후에 여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수하물, 좌석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항공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일본(후쿠오카 제외) 및 베트남 노선에 적용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항공권 탑승 일자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에어서울은 편도 총액 최저 10만1600원의 특별 운임과 함께 위탁수하물 10kg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사전 좌석(비상구석 및 1~3열 제외) 지정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해 탑승객의 편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수하물과 좌석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만족도 높은 새해 여행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