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자사의 학원 관리 솔루션 웅진세이브원 이용 고객을 위한 전자칠판 렌탈비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웅진세이브원은 1인 공부방부터 대형 학원을 운영하는 고육자용 교재 주문 및 관리 서비스다. 학원 수업을 위한 교재를 골라 주문하면 학부모에게 결제를 안내하고, 이후 배송, 정산, 고객 지원까지 모두 책임진다. 웅진컴퍼스가 보유한 교재와 교육 콘텐츠를 커리큘럼에 따라 조합해 활용해 맞춤형 교재를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학원 등 교육기관의 디지털 수업 환경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관이 전자칠판을 1년 약정으로 렌탈한 후 웅진세이브원을 통해 교재를 주문하면 3개월마다 누적 주문 금액을 기준으로 렌탈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웅진세이브원을 꾸준히 사용해 1년간 총 4회에 걸쳐 최대 환급 구간을 달성하면 결과적으로 연간 렌탈비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게 돼 전자칠판을 무상으로 도입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프로모션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웅진세이브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교재 주문은 웅진세
[FETV=이신형 기자] 지난달 진행된 삼성전자와 LG전자 실적발표에서 양사의 주주환원 방식 차이가 드러났다. 삼성전자가 호실적을 바탕으로 추가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한 반면 LG전자는 사상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제시했던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재확인하는 데 그쳤다. 삼성전자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33조6000억원, 영업이익 4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3.1%에 달했고 순이익은 45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호실적의 경우 반도체(DS)부문의 실적 회복과 DX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특히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HBM과 고부가 메모리 판매 증가가 삼성전자의 실적을 견인했다. LG전자 역시 외형 성장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2025년 매출은 89조200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조47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2.8%에 그쳤다. 순이익은 1조2204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전과 B2B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퇴직금 등 고정비 부담과 TV 등 주요 상품 경쟁 심화로 인한 광고비 집행 등이 수익성에 부담
[FETV=이신형 기자] 넥센타이어가 4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3조1896억원, 영업이익 17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으로 연간 매출액 2조원을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원을 넘어서며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외형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외형성장은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의 안정적인 실적 반영이 주효했다. 미국의 품목관세를 비롯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판매 확대를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신차용(OE) 시장에서는 30여개 글로벌 카메이커를 대상으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아우르는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지역별 최적화된 제품 전략을 통해 교체용(RE)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미국의 품목관세 부과 영향은 수익성에 일부 반영됐다. 통상 정책의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위축 환경에서 지역별 유통 다변화와 고인치 제품 판매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으로 실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과 해상운임의 안정화 흐름에 경영 효율성 제고를 바탕으로 한 원가 개선 노력이 더해져 수익성을 만회했다. 넥센타이어는 실적 발표를 통해 경영 현황과 주요 전략도 함께 공개했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025년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21조2022억원, 영업이익 1조8425억원을 기록했다. 타이어 부문인 한국타이어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0조3186억원으로 창사 이래 첫 10조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은 1조684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인 2조7537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4850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에도 글로벌 신차용 및 교체용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과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의 노력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분기부터 한국타이어 자회사로 편입된 열관리 부문 한온시스템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9% 증가한 10조8,83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4.5% 증가한 2718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액 2조7025억원, 영업이익 912억원을 기록하며 한국타이어 자회사 편입 이후 지속적인 펀더멘털 개선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2025년 누적 기준 승용차∙경트럭용 타이
[FETV=이신형 기자] 한화오션이 2025년 매출 12조6884억원, 영업이익 1조109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증가했고 영업이익 366% 증가해 영업이익이 대폭 확대됐다. 2025년 4분기 별도로는 매출 3조2278억원, 영업이익 1890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오션은 매출액의 경우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고마진 LNG선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상선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했다. 특수선사업부 역시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 1·2·3번함의 생산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매출이 소폭 증가해 전사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수익성 중심의 제품으로의 전환과 생산 안정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이 더해지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이익 개선을 달성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LNGC 13척, VLCC 20척, 컨테이너선 17척 등 총 100억5000만달러를 수주했다. 한화오션은 주력 선종의 글로벌 신조 발주가 척수 기준 70% 미만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영업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년(89.8억 달러) 대비 수주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망에 대해서는 LNG운반선 등 고선가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사가현 관광연맹과 함께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3월 31일까지 일본 인천-사가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오직 사가 탑승객을 위한 와쿠와쿠 투어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적용 가능한 항공편 탑승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과 사가현 관광연맹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혜택이다. 사가 노선 탑승객에게 현지 관광 투어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탑승객은 전용 페이지 접속 시 자동 할인 적용을 통해 투어버스 상품을 최대 4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투어버스 할인 혜택으로는 사가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3일 투어 상품을 비롯해 사가 공항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공항 셔틀 투어, 사가현 대표 명소를 하루 동안 방문하는 관광지 일일 투어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정가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돼 개별 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가현은 일본 규슈 지역에 위치한 소도시로 ▲온천 ▲전통 거리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다. 특히 여유로운 일정으로 규슈의 숨은 명소를 경험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1월 31일부터 2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과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경기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이하 TGL)’를 활용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북미 시장 내 프리미엄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Miami E-Prix)’와 TGL 시즌 2의 7∙8 경기를 연계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스포츠 스폰서십 자산을 활용해 북미 현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혁신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세일즈 전략의 일관성을 중요시하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정리하였다. 이와 함께, 포뮬러 E와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는 4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6’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핵심 공조 부품 기술력인 ‘코어테크’도 함께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부품 라인업은 구조와 구동방식 등을 바꾼 설계를 통해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컴프레서, 모터, 팬모터, 드라이브 등 핵심 공조 부품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부품 솔루션’은 가정집, 상업용 건물 등 고객이 원하는 공간에 맞춰 부품을 최적으로 조합한다. LG전자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도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과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결합한 B2B 고객 맞춤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공개했다. 관람객들은 호텔·관제실·미팅룸 등 다양한 환경으로 조성된 전시관에서 초고화질 사이니지인 'LG 매그니트'와 초저전력 제품인 'E-페이퍼' 등 디스플레이 제품과 통합제어 솔루션 'LG 커넥티드케어(LG ConnectedCare)', 콘텐츠 제작·배포
[FETV=이신형 기자] 지난해 말 교육부 인가 절차를 끝낸 LG AI대학원이 오는 3월 정식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LG는 지난 3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 위치한 LG AI대학원에서 사내 과정으로 학위 과정을 끝낸 2명의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LG AI대학원이 교육부 공식 인가 석·박사 학위 수여 기관으로 전환되기 전 진행하는 마지막 학위수여식이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이날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AI 역량을 갖춘 변화의 주역으로 거듭난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존경과 축하를 보낸다"며 "이제 각자의 현장에서 끊임없는 학습과 실행으로 LG의 미래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졸업생인 나영탁 LG전자 AI SW플랫폼개발팀 책임연구원과 신윤호 LG유플러스 서비스AI리서치팀 선임은 공식 인가 대학원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수료했다. SCI급 논문을 게재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나영탁 LG전자 책임연구원은 AI의 영상 인식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을 연구했다. 나 책임연구원은 AI가 한 장의 사진에서 얻은 정보와 두 장의 사진을 비교해서 얻은 정보를 함께 사용해 보완하는 방
[FETV=이신형 기자] BYD코리아가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을 위한 전문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인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는 전주를 비롯해 익산, 군산, 김제, 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서비스 거점이다. 전주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접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앞서 1월에 오픈한 BYD Auto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로서 전시(Showroom),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3S 체계로 운영된다. 이를 기반으로 전시장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이력 관리와 고객 응대의 연속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은 같은 공간에서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센터의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담당한다. 아울러 전주 서비스센터는 고객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기반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BYD코리아의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