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 및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들은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이동의 여정을 몰입감 있는 감성과 스토리로 채울 수 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차량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포켓몬은 부모와 자녀 사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적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포켓몬스터 테마는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표차량을 등록하고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적용 대상 차량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스타리아로 추후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 차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포켓몬코리아와의 이번 협업은 자동차라는 이동수단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FETV=이신형 기자] 대한민국 유일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4월 워싱턴 D.C. 취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달 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노선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으로 항공운임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해당 30% 할인코드는 매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공개된다. 선착순 마감 시 종료된다. 할인코드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드 역시 매일 변경된다. 30% 할인코드를 놓친 고객도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할인코드 ‘IADNEW20’를 입력하면 20%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24일부터 인천~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이번 취항은 기존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워싱턴 D.C.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요 국제기구가 밀집한 행정·외교 중심지로, 공공·방산·연구기관 방문 등 출장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특히 인근 버지니아 북부에는 국방·기술 관련 산업과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어 기업 및 기관 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하
[FETV=이신형 기자] 넥센타이어가 핀란드 이발로에 위치한 겨울용 및 사계절 타이어 시험 센터인 ‘퍼플 스노우 이발로 센터(Purple Snow Ivalo Center)’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명 넥센타이어 연구소장을 비롯해 유럽 자동차 전문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넥센타이어는 겨울철 타이어 성능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 노면 특성 연구실을 포함한 자체 연구 시설을 마련했다. 또 다양한 경사와 커브를 갖춘 스노우 핸들링 트랙, 대형 스노우 플랫 트랙 등으로 신규 설계된 전용 시험장을 장기 임대해 운영한다. 이번 시험 센터는 유럽 최북단 북극권 인근 핀란드 이발로의 UTAC (Union Technique de l'Automobile, du moto cycle et du Cycle) 주행 시험장 내에 조성됐다. UTAC은 유럽 최대 규모의 자동차 시험 전문 기관으로, 극한의 겨울 노면 조건 구현이 가능한 실내외 실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핀란드 시험센터 가동으로 매출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인 유럽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 등 주요 국가에서는 겨울철
[편집자 주]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 공정한 거래와 상생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지난해 각 산업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재로 협력업체 안전 관리를 비롯한 거래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FETV가 하도급법 공시를 통해 산업계 전반의 하도급 대금 결제 실태를 짚어봤다. [FETV=이신형 기자] 지난해 하반기 두산그룹 상장사들의 하도급 대금 결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대규모 지급에도 단기 지급 비중을 끌어올리며 가장 안정적인 협력사 대금 지급 구조를 보였다. 반면 두산퓨얼셀은 일부 60일 초과 지급이 발생해 법 취지 측면에서 과제를 남겼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그룹 상장 계열사는 광고 대행업을 영위하는 오리콤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두산, 두산퓨얼셀, 두산테스나 등 총 7개사다. 이 가운데 두산밥캣은 관련 공시를 제출했으나 해외 중심 사업 구조로 국내 하도급 협력업체와의 거래가 없어 공시상 지급 내역이 기재되지 않았다. 하도급 업체에 대한 총 지급액은 두산에너빌리티가 777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두산퓨얼셀 1002억원, ㈜두산 766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두산로보틱스는 45억원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오는 3월 2일까지 ‘전 노선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및 해외 노선을 포함한 전 노선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10월 24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먼저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치앙마이 9만8800원 ▲인천-사이판 12만6200원 ▲인천-밴쿠버 27만8400원 ▲인천-프랑크푸르트 27만8400원 ▲인천-파리 32만8400원 ▲인천-바르셀로나 37만84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FEB26’ 입력 시 최대 국내선 5%, 국제선 14%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기준으로 적용된다.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또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결제 금액 및 탑승 기간에 따라 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다운로드 후 결제 단계에서 바로 사용할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헝가리공장이 최근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골든픽스 캐피탈(GoldenPeaks Capital, 이하 GPC)’과 10년간 총 430GWh 규모의 장기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이하 PP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타이어가 추진하는 ‘2050년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역량 및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GPC는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한국타이어는 GPC로부터 매년 43GWh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재생에너지 조달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이는 약 2만8700 가구에 1년간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한국타이어는 헝가리공장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2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해 매년 1만107tCO₂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 분야 전반에서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요구하는 유럽 시장에서의 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지역 성장에 본격 속도를 낸다. 대표 국가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에서는 2030년까지 매출액 2배 성장이라는 도전적 목표를 세우고 지역 특화 및 현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 성장 전략을 주도하는 대표 국가로 꼽고 있는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의 지난해 합산 매출액은 6조2000억원으로 2년 전인 2023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전사 매출액 성장률의 2배를 넘는 수치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수요회복 지연에도 신흥시장 특유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도드라지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들 국가에서 오는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로 매출 성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류재철 CEO 역시 지난해 말 취임 첫 구성원 대상 메시지에서 이러한 목표를 공언한 바 있다. 잠재력이 높은 시장에서 성장을 극대화해 전사 중장기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한국, 북미, 유럽 등 선진 시장에 편중된 지역 포트폴리오를 건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브라질은 세계 11위 규모 경제력에 저소득층 지원 정책으로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FETV=이신형 기자] LG AI연구원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Bharat Mandapam)에서 열린 ‘인도 AI 정상회의(India AI Impact Summit)’에 참가해 책임 있는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과 실행 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LG AI연구원은 서울과 파리에 이어 올해 인도까지 3차례 연속 ‘AI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국내 AI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를 주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은 유네스코(UNESCO)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에서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인도 소프트웨어산업협회(NASSCOM), 월드 벤치마킹 얼라이언스(World Benchmarking Alliance) 등 국제기구, 학계, 산업계 주요 인사들과 기업의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 정책 내재화 및 글로벌 표준의 역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김유철 전략부문장은 이날 LG AI연구원이 개발한 범용 AI 위험분류체계 한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조현범 회장의 거취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조 회장이 법정구속된 지 약 9개월이 지난 현 시점 총수 부재 장기화와 지배구조 안정성 문제에 대해 이사회가 주주총회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조 회장은 지난해 5월 200억원대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후 한국앤컴퍼니는 옥중경영 체제를 이어왔다. 주요 의사결정 지연 우려 속에서도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한국' 브랜드 배터리(납축전지) 등 실적에 힘입어 전년비 0.9% 감소한 41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2심에서는 일부 혐의가 무죄로 판단되며 형량이 3년에서 2년으로 감형됐지만 실형이 유지되면서 구속상태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조 회장은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앞두고 있으며 상고심 결과에 따라 형량과 거취가 확정될 전망이다. 조 회장이 2025년 5월부터 구속 상태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법조계에서는 올해 9월 전후 출소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이러한 총수의 옥중경영 전례가 낯설지 않다. 과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018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 20일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20회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수상자로 ▲과학상에 최경수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교육상에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봉사상에 최연수 한빛청소년재단 상임이사 ▲기술상에 정기로 ㈜APS 대표이사 등 총 4명을 선정했다. 포스코청암상은 2007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제정 20주년을 맞이했다. 포스코의 창업이념인 창의존중·인재중시·봉사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72명을 선정해 총 142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상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높이기 위해, 각 부문별 상금을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증액했다. 과학상을 수상한 최경수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는 편미분방정식과 미분기하학을 연결하여 위상수학적 난제를 독창적으로 해결해온 젊은 수학자이다. 특히 '곡률 흐름'을 기술하는 여러 기하학적 편미분방정식들에 대한 해(解)의 존재성 및 정칙성을 이용하여 ‘평균 곡률’과 ‘가우스 곡률’ 흐름을 증명하여 곡률 흐름의 이론을 크게 진전시켰다. 또한 이러한 연구 성과를 Acta Mathemat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