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최근 이란발 중동사태로 증시가 빠르게 급락했던 것에 대해 증권계에서 단기 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5일 SK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국내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를 계기로 단기 급락했지만 국내 증시의 주요 상승 요인에 대한 직접적 훼손이라기보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한국 시장의 가격 부담과 과열을 되돌리는 성격이 더 강하다"고 전했다. 이어 "2월 말 기준 국내 주요 추세에 대한 동력은 견조하게 유지됐다"며 "최근 낙폭이 과도했던 종목들 가운데 최근까지의 추세에 힘입을 수 있는 종목 풀에서 되돌림 기회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국내 증시에서 모멘텀과 저평가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종목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FETV=이건혁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에서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를 생산하는 신설 법인 설립을 위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퓨처머티리얼(가칭)에 3579억원 규모의 현금을 출자하기로 이사회를 통해 의결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퓨처머티리얼은 2026년에 신규 설립될 예정으로 회사명은 가칭이고 대표자도 미정이라 설명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2028년 1월31일이다. 이번 취득금액은 2024년 말 연결기준 포스코퓨처엠의 자기자본(3조3200억원)의 10.8% 수준이다.
[FETV=이건혁 기자] 에쎈테크가 주식병합을 통해 주당 액면가액을 500원에서 1000원으로 합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쎈테크는 주식병합을 통해 발행주식 수를 9500만주에서 4750만주로 줄인다고 밝혔다.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결의됐으며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정지는 4월27일부터 5월18일까지 예정돼 있다. 신주권 상장은 5월19일이다. 에쏀테크는 이번 주식병합의 이유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공시했다.
[FETV=이건혁 기자] SBI인베스트먼트의 등기이사 1인당 평균보수가 2024년 기준 2억2800만원으로 집계되며 2년 연속 감소했다. 대표이사 체제 변경 이후 임원 보수 구조가 달라진 가운데, 투자팀 남성 직원 연봉은 같은 기간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SBI인베스트먼트 등기이사 1인당 평균보수는 2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9.0% 줄어든 수준이다. 2023년 평균보수도 2022년보다 22.3% 감소하면서 최근 2년간 등기이사 1인당 평균 보수액은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대표이사 변동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5년간 등기이사 1인당 평균 보수액은 △2020년 3억5700만원 △2021년 3억8200만원 △2022년 4억1300만원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다만 2023년 3억2100만원으로 증가세가 꺾였다. 평균 보수가 증가하던 시기에는 이준효 대표이사가 재임하고 있었다. 이 대표의 보수는 2020년 8억8300만원 △2021년 9억500만원 △2022년 10억4300만원으로 매년 늘었다. 급여는 매년 6억원으로 고정됐지만 상여금은 같은 기간 2억8300만원, 3억50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SBI인베스트먼트가 적정 유통주식수 확보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주식병합을 추진한다. 실적이 반등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결손금 해소가 진행 중인 만큼, 향후 배당 여력 확대와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BI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통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BI인베스트먼트는 1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린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1억6206만6575주에서 8103만3287주로 줄어든다. 이달 26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며 매매거래정지는 4월27일부터 5월28일까지다. 신주권상장은 5월29일로 예정돼 있다. SBI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FETV=이건혁 기자] SK증권이 주식병합을 통해 액면가액을 주당 500원에서 1000원으로 합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증권은 주식병합을 통해 발행된 보통주식수를 4억7259만171주에서 2억3629만5085주로 줄인다고 밝혔다. 종류주식수도 391만2514주에서 195만6257주로 병합된다. 이같은 내용은 이달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으로 인한 매매거래 정지는 4월7일부터 같은 달 24일까지다. SK증권은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라고 이유를 공시했다.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은 연금저축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와 함께 '연금저축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연금저축 계좌를 보유한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연금저축계좌에서 각 운용사별로 선정된 이벤트 대상 ETF를 순매수 하면, 순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모바일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운용사별 ETF 순매수 금액이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일 경우 상품권 1만원권을, 500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권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5개 운용사별로 각각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되며 운용사별 중복참여가 가능하다. 두 번째 이벤트는 ISA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ISA 만기 자금을 이전한 뒤 이벤트 대상 ETF를 500만원 이상 순매수 하면 모바일 커피 쿠폰 한 장을 지급한다. 해당 혜택 당첨 인원은 각 운용사별 500명이며 운용사별 중복참여가 가능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계좌를 활용한 절세 투자에
[FETV=이건혁 기자] 스틱인베스트먼트이 대주주가 도용환 대표이사에서 미리캐피탈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미리캐피탈이 24.97%의 지분을 보유하며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도 대표는 13.48%(561만7071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 가운데 11.45%를 미리캐피탈로 매각했다. 기존 13.52% 수준이었던 미리캐피탈의 지분은 24.97%까지 늘어났다. 계약은 앞선 1월20일 체결됐다.
[FETV=이건혁 기자] 가상자산거래소인 코빗이 75억원 상당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매도할 계획이라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은 이달 6일부터 5월31일까지 비트코인 65개, 이더리움 300개를 매도한다. 이는 지난달 5일 종가 기준으로 75억2352만원 수준의 규모다. 코빗은 공시를 통해 이번 매도에 대해 '인건비 등 운영경비 충당을 위한 매도'라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 총 725개, 순자산이 345조원에 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글로벌 ETF 통계 사이트인 ETF GI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순자산 규모는 아시아에서 노무라에 이어 2위 수준이다.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21.7% 수준인 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7.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운용규모가 2018년 8조원 규모에서 최근 131조원까지 불어났다고 전했다. 국내 ETF 시장에서도 'TIGER ETF' 브랜드를 내세워 실적을 이루고 있다. 향후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매년 'ETF Rally'를 개최해 주요 임직원들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시너지를 창출해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래에셋만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진행하고, 다양한 투자수단을 이용하는 역랑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