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장르 최고의 걸작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업데이트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했다.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 등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한 5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반지의 제왕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 콘텐츠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일일 임무 3종과 매주 갱신되는 주간 임무 5종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해 긴장감
[FETV=심수진 기자]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이노시큐리티와 정보보호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술 전문성과 영업 역량을 연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진단을 포함한 정보보호 서비스 전반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를 비롯해 기반시설 및 웹·앱 대상 보안 취약점 진단 용역 수행, 정보보호 서비스 관련 공동 영업과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공공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IT 서비스와 디지털 전환 사업을 수행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사업 수행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보보호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관련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노시큐리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정보보안 취약점 진단과 보안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축적된 기술력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성 높은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
[FETV=심수진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AI 앰배서더 ‘KANANA(카나나) 429’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AI 전문가, 크리에이터, 대학생 3개 부문으로 규모를 확대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카카오의 AI를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KANANA 429는 카카오가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의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와 HTTP 응답 상태 코드인 ‘429 : Too many request’를 위트있게 해석한 것으로, AI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의미다. 카카오는 지난해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신설한 바 있으며, KANANA 429로 선발된 20명이 지난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한 상시 소통 ▲월별 1회 오프라인 밋업 및 상시 소모임 ▲카카오의 신규 AI 서비스 사전 체험 및 의견 교류 ▲카카오 크루와의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으며 ▲앰배서더를 위해 제작된 특별한 스페셜 굿즈를 제공받기도 했다. 이 밖에 카카오 AI 서비스·모델·기술 리뷰 등을 포함하는 약
[FETV=심수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이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창작 워크숍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금) 밝혔다. ‘Prompt to Film 2026’은 청소년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삼아 단편 AI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회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AI와 협력해 자신만의 시선에서 세상을 표현하는 단편 AI 영화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파운데이션 워크숍’과 ‘AI 영화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는 ‘제미나이’, ‘미드저니’, ‘Kling AI’ 등 최신 AI 창작 툴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상·표현하는 기초를 다진다. 이어 AI 영화 워크숍에서는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확장해 AI를 활용한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퓨처랩은 피어러닝 기반 피드백, 전문가 멘토링과 그룹 코칭 등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완성작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내 퓨처랩 특별관에서 상영을 추진한다. 퓨처랩은 지난해 BIKY에서 ‘퓨처랩 청소년 AI 시네마 특별
[FETV=심수진 기자]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리듬게임 ‘리듬하이브’가 하이브의 아티스트 ‘르세라핌’의 서울 앵콜 콘서트 개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 콘서트 현장 내에 마련된 리듬하이브 부스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의 일자별 미션을 클리어한 후 부스를 방문하면 게임 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르세라핌 FX Theme’ 실물 포토 카드를 지급한다. 게임 내에서 판매 중인 ‘Special Theme: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 XR 확정 패키지를 구매한 후 부스를 찾으면 해당 XR 실물 카드도 증정한다. 부스 내 마련된 체험존에서 리듬하이브를 플레이하면 르세라핌 단체 사진으로 제작된 특별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포토카드로 구성된 보너스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여만 해도 르세라핌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마련된다. 소수의 인원에게는 친필 사인 앨범(일
[FETV=심수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 (The King of Fighters, 이하 KOF)’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2026년 1월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KOF 특유의 파이팅 감성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KOF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캐릭터 마이 시라누이(Mai Shiranui), 나코루루(Nakoruru), 이오리 야가미(Iori Yagami)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이 시라누이의 상징적인 스타일과 전용 총기 스킨, 아이누 전통 의상을 재현한 나코루루 세트, 붉은색과 검은색이 대비되는 이오리 야가미의 강렬한 의상 등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외형이 전장에 구현된다. KOF의 액션과 연출을 반영한 전용 이모트도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웨이브 콤보(Wave Combo), 우키아네(Ukihane), 이네푸 이카시마 완페 추이에(Inepu Ikashima Wanpe Chuie) 등 캐릭터의 움직임과 분위기를 살린 이모트를 통해 전투 중에도
[FETV=심수진 기자] LG화학이 29일 2025년 연결기준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한 연결기준 매출액은 45조9322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조180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0%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LG화학의 2025년 매출은 약 23조8000억원이며 회사는 대외 경영환경을 고려해 2026년 매출 목표를 23조원으로 설정했다. LG화학 차동석 CFO는 “급변하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석유화학, 전지소재 등 주요 사업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추진 ▲엄정한 시설투자(CAPEX) 집행 ▲보유 자산 유동화 등을 병행하며 흑자 기조의 현금흐름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올해 사업 전망에 관련해서는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 각 사업부문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며 고부가 산업구조 전환의 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향후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성향 확대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시 확보되는 재원의 약 1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FETV=심수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 32조3736억원, 영업이익 1조1653억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29일 발표된 실적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28억원 증가하며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1조1169억원) 대비 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늘어났다. 재무 구조 안정화 사업 부문별로는 에너지와 식량 사업의 질적 성장이 돋보였다. 에너지 부문은 미얀마 가스전의 판매량 확대와 환율 상승 효과, 호주 세넥스(Senex) 가스전의 증산에 힘입어 견조한 이익을 냈다. 식량 사업은 글로벌 팜 원유(CPO) 시황 강세와 신규 팜 기업 인수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영업이익 10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 성장했다. 철강 및 모빌리티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철강 사업은 신규 판로 개척과 환차익 증가 등을 통해 23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구동모터코아 사업은 하이브리드(HE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으로 190억원의 이익을 내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년 주요 전망 지표를 통해 핵심 사업의 밸류체인 확장 목표를
[FETV=심수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충북 충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충주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미소진쌀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5.6톤으로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충주 특산품인 미소진쌀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고령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충주 지역 쌀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품질 좋은 쌀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FETV=심수진 기자] 최근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압구정3구역의 정비계획 고시가 완료됐다. 본격적인 수주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축하 현수막을 내건 현대건설은 AI 산업화 시대에 걸맞는 로봇친화단지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진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를 위해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에 화재 위험 감지 및 자동 대응 기능을 결합한 첨단 주차 시스템을 적용, 미래 주거단지 최초로 화재까지 관리하는 로봇 주차 기술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서 국내 최초 ‘로봇 친화 단지’를 제안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현대건설은 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을 단지 내 적용, 지정된 차량을 들어올려 빈 공간으로 옮겨주는 무인 발렛 주차 서비스를 제시했다. 사람이 운전할 필요 없이 로봇이 알아서 차량을 주차 해주는 국내 첫 사례로, 로봇이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하게 움직여 동일 면적에 더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심지어 로봇 두 대가 차량을 양 측면에서 들어올려 90도 평행 이동시키는 ‘옆걸음 주차(크랩주행)’도 가능해 여러 차례 전진과 후진을 거쳐야 하는 비좁은 공간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