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시프트업은 지난 14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취지다. 시프트업은 사옥이 위치한 서초구 인근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시프트업은 2025년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식사를 지원했으며 추석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기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프트업은 국제 재난 구호와 지역 취약계층 지원,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3년에는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회사 성금 10만 달러와 김형태 대표의 사비 1억원을 포함해 총 2억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2024년에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포스텍 IT융합공학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서 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확장하는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컬래버레이션 콘텐츠의 성장 구조를 보완하고, 이용자의 육성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화 등급 동료인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초월 최대 단계가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확장돼 추가 성장이 가능해졌다. 컬래버레이션 스킬 ‘눈물참기’ 역시 초월 단계가 확대됐다. 멤버별 신규 애장품도 추가됐다. 각 멤버의 별명을 모티브로 한 유일 등급 펫 5종은 각성 단계가 확장돼 전투 지원 능력이 강화됐다. 신규 콘텐츠로는 신화 등급 스킬과 유물이 도입됐다. 신화 스킬 ‘눈덩이 폭탄’은 투척형 공격 스킬로, 진화 단계에 따라 빙결 상태의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힌다. 신규 유물 ‘타락 천사의 성서’는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높이고, 최종 피해량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QWER 로드맵 이벤트’에서는 주요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애장품Ⅱ 확정 상자, QWER 유일 펫 픽업 소환권, 랜덤 소환권 등을 보상
[FETV=신동현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이 론칭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 ‘토르’를 추가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진입 부담을 낮추는 한편, 기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스타팅 영웅 3종도 개편됐다. 신규 워리어 영웅 ‘하랄드’는 거대한 함성을 활용한 근접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이며 소서리스 ‘아벨라’는 불꽃 기반의 공격을 활용한다. 로그 ‘시아나’는 단검을 활용한 연속 타격과 범위 피해가 특징이다. 콘텐츠 확장도 함께 이뤄졌다.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악몽 난이도 7챕터가 추가됐으며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2026 Festival of Valhalla’ 이벤트 던전이 새롭게 공개됐다. 무한의 탑 콘텐츠 역시 최고 층수가 확장됐고, 무력화 시스템이 적용돼 전략 요소가 강화됐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진행됐다. 보석과 무기 보유 및 승급 시 수량에 따라 레벨이 직관적으로 표시되며, 영웅 승급 과정에는 연출 효과가 추가됐다. 1주년을 기념한 보상도 제공된다. 사전예약 참여 이용
[FETV=신동현 기자] 안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랩은 2020년 이후 7년 연속 해당 사업의 공급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안랩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안 관련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랩은 올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상품’ 부문에서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급한다. 해당 정보에는 안랩이 분석한 침해 지표(IoC)를 중심으로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와 주요 보안 동향이 포함된다. 수요기업은 이를 활용해 보안 전략 수립, 위협 대응 체계 강화, 업무 및 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보안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정현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사이버 위협 정보는 안랩이 축적해 온 위협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라며 “수요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NHN두레이가 공공 협업툴 시장에 이어 전자결재 분야에서도 도입 사례를 늘리며 공공 부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NHN두레이는 메일·메신저·프로젝트 등 협업 기능과 AI 서비스를 150여 개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두레이 전자결재’를 20여 곳의 공공기관에 도입하며 공공 전자결재 시장에서도 주요 사업자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두레이 전자결재는 ERP 비종속 표준 연계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중 ERP뿐 아니라 자체 구축 ERP까지 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기존 구축형 전자결재에서 발생하던 대규모 재개발 부담을 줄였다. 기관별 서식과 결재 절차를 유지한 상태에서 연동이 가능하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기존 문서 이관과 ERP 연계를 중심으로 도입할 수 있다. SaaS 기반 서비스로 기능 개선과 업데이트가 상시 이뤄지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시스템·장비 설치와 운영 부담을 줄였으며, 웹 기안기 연동, 공문서 유통 모듈, 기록물철 관리, 단위업무 관리 등 공공기관 전자결재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공공기관용 SaaS ERP인 씨앤에프시스템의 ‘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 신규 콘텐츠 ‘절규의 나선탑’을 비롯한 업데이트를 15일 실시했다. ‘절규의 나선탑’은 총 50층 규모의 베타 콘텐츠로, 이용자는 전투원 3명을 편성해 기존 세이브 데이터를 활용한 전투를 진행한다. 각 층을 클리어하면 크리스탈과 전투 메모리, 전술 인증서, 성장 아이템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전투원 ‘나르쟈’와 파트너 ‘가야’도 추가됐다. 나르쟈는 본능 속성의 컨트롤러 전투원으로, 전용 버프를 통해 체력을 회복하고 피해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파트너 가야는 전투원의 방어력을 기반으로 피해 효율을 높이는 특성을 지녔다. 이와 함께 나르쟈의 트라우마 코드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기존 전투원 ‘루크’의 트라우마 코드도 함께 확장됐다. 신규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열리는 ‘방주의 수호자’ 이벤트에서는 방주도시 정책 실행 횟수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며, 미션 달성 단계에 따라 크리스탈을 획득할 수 있다. 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긴급 구출
[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와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대표와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차바이오그룹은 병원, 제약, 바이오 연구, 의료 서비스를 아우르는 바이오·헬스케어 그룹으로, 차바이오텍을 중심으로 차AI헬스케어,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차헬스케어, 차메디텍 등 계열사를 두고 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에서 병원 및 의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사는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주요 AX·DX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 전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함께 병원·제약 등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치료제 생산 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공정 고도화도 함께 검토한다. 중장기적으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과 MMORPG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에 투자하고 이들이 개발 중인 신규 IP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스튜디오는 장르별 대표작 개발 경험을 보유한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2024년 설립된 신생 개발사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신규 IP의 국내외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포트폴리오와 개발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디나미스 원은 서브컬처 장르를 중심으로 한 개발사로, 현재 ‘프로젝트 AT(가칭)’를 개발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마법’과 ‘행정’을 주요 테마로 한 신전기 서브컬처 RPG로 기존 프로젝트 중단 이후 새롭게 착수한 작품이다. 엔씨소프트는 이 프로젝트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덱사스튜디오는 MMORPG 개발 경험을 보유한 인력으로 구성된 개발사로, 신규 IP ‘프로젝트 R(가칭)’을 개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 R’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맡아 서비스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는 개발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외부 개발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 대
[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AI파마는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알파타우 메디컬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와 ‘ASCO GI(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서 췌장암 관련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알파타우는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ASCO GI 2026에 연이어 참가해 자사 방사선 치료 기술 ‘알파다트(Alpha DaRT)’를 활용한 몬트리올 췌장암 임상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알파다트 치료를 받은 췌장암 환자군에서 질병통제율(DCR)은 87%(초기 안전성 환자군 제외)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 전후 림프구 수치와 T세포 비율이 유사한 수준을 유지해, 치료 과정에서 면역세포 보존 효과가 관찰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기존 방사선 치료가 암세포와 함께 정상 면역세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한계를 보완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알파타우는 해당 기전을 ‘면역 보존(Immune-Preservation)’ 효과로 설명했다. 회사는 이러한 특성이 향후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치료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가 지나가고 성장과 변화를 의미하는 '병오년'이 밝았다. 병오년의 의미에 맞춰 게임업계에서도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를 밝히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FETV에서는 각 게임사 신작들의 장르 및 특징들에 대해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대형 게임사뿐 아니라 중견 게임사들 역시 올해 대규모 RPG 신작 출시를 예고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와 펄어비스는 오랜 기간 개발을 진행했던 신작들을 내놓으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컴투스 역시 작년 신작 흥행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카드로 대형 MMORPG ‘프로젝트 ES’를 전면에 내세웠다.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하락세 상쇄할 신작 RPG 투입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스마일게이트RPG(스마일게이트 100% 자회사)가 PC MMORPG ‘로스트아크’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대형 프로젝트로 2018년부터 장기간 개발해 온 모바일 MMORPG다. 원작과 동일하게 던전·레이드·생활 콘텐츠를 갖춘 필드 기반 구조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플레이 환경에 맞춰 스킬 콤보 간소화, 자동 전투, 스마트 회피 등 전용 시스템을 도입해 조작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