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약’을 외치며 실적 반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웹젠의 행보가 ‘드래곤소드’ 계약 해지 갈등으로 시작부터 꼬이고 있다. ‘뮤’ IP의 흥행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웹젠은 단일 IP 의존 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퍼블리싱을 통한 IP 확장을 시도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려 왔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웹젠의 퍼블리싱 계약 현황 등 관련사안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작년 실적 하향세를 겪은 웹젠이 올해 신작 릴레이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첫 신작 ‘드래곤소드’가 출시 한달 만에 개발사와의 계약금 갈등에 휘말리며 서비스 종료 위기에 놓였다. 과거 퍼블리셔로서 여러 논란이 겹쳤던 만큼 이번 사태의 마무리가 향후 IP 확장 전략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신작 릴레이 선봉에서 한달 만의 서비스 종료까지 웹젠은 지난 1월21일 하운드13이 개발한 ‘드래곤소드’를 정식 출시했다. 출시 직후 양대 앱마켓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초기 관심을 모았지만 이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였다. 이후 갈등이 불거졌다. 지난 2월13일 하운드13은 웹젠이 약속된 미니멈 개런티(M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기스 하워드’를 추가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기스 하워드’는 게임 내 조직 ‘하워드 커넥션’을 이끄는 캐릭터로 일본 고무술 기반 전투 스타일을 사용하며 ‘더블 열풍권’, ‘레이징 스톰’ 등의 기술을 보유했다. 해당 캐릭터는 3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격노’ 시너지 파이터가 포함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기간 한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리퍼’를 획득할 수 있다.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스쿨 데이즈’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기스톰’과 ‘위즈’를 제공한다. ‘기스톰’은 기스 하워드를 모티프로 제작된 펫이다. 또한 ‘따뜻한 봄맞이 출석부’ 이벤트에서는 7일 출석 시 봄 시즌 프로필 테두리와 최대 30만 루비, 3만5000 프리미엄 포인트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격투 게임 IP ‘더 킹 오브 파이터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
[FETV=신동현 기자] 최근 바르셀로나는 MWC 2026이 한창이다. MWC는 모바일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자사의 미래 전략을 선언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논의하며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무대다. 특히 올해 MWC 2026은 ‘The IQ Era’를 주제로 AI 기반 지능형 인프라 전환을 전면에 내세웠다. 통신사들에게는 AI 전환 전략을 세계 시장에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 통신 3사는 분주히 움직였다. SK텔레콤의 정재헌 CEO는 AI 데이터센터(DC), 독자 AI 모델, 산업용 AI 서비스를 결합한 ‘소버린 AI 패키지’ 전략을 공개하고 e&, Orange, Deutsche Telekom 등 글로벌 통신사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 AI 인프라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담은 ‘AI 네이티브’ 전략도 직접 발표했다. 조직·네트워크·고객 접점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의 홍범식 CEO 역시 개막일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중심으로 통신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음성을 AI 시대의 핵심 인터페이스로 재정의하며 글로벌 협력을 제안했다. 단순한 기술 발표를 넘어 ‘통신사의 역할’을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신제품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중이용시설 사용을 고려해 제품 크기를 줄이고 제빙 성능을 개선한 모델이다. 가로 33cm 크기의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부피를 약 11% 줄였다. 얼음 저장 용량은 3kg이며 일일 제빙량은 13.6kg으로 하루 최대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성할 수 있다. 얼음은 약 16분 간격으로 생산된다. 추출부 높이를 상향 조정해 허리를 굽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추출 공간은 27cm로 확대했다. 얼음과 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얼음물’ 기능과 500ml·700ml·1L 단위의 정량 추출 기능을 제공한다. 위생 관리 기능으로는 얼음 저장고, 트레이, 파우셋 등을 대상으로 한 4중 UV 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추출구 커버와 파우셋, 얼음 트레이, 정수 탱크 등은 분리 세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RO 필터 시스템이 적용돼 중금속, 박테리아 등 물 속 유해물질 제거를 지원한다. 또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와 페블 그레이 2가지로 출시됐다. 제품 정보와 구매는 코웨이 홈페이지와 앱 등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의 글로벌 서버 오픈을 앞두고 4일 오후 7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한기현 넷마블네오 ‘뱀피르’ PD와 정승환 넷마블 사업본부장, 권이슬 아나운서가 출연해 글로벌 서버 구성과 운영 방향, 오픈 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버에서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와 보상도 공개한다. 또한 한국 서버에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클래스 ‘아카샤’와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이용자들과 실시간 Q&A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글로벌 서버 오픈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게임 접속만으로도 일정 규모 이상의 유료 패키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영웅 형상’, ‘영웅 탈것’, ‘영웅 무기’ 등 영웅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에 신규 콘텐츠 ‘장비 잠재력 시스템’을 추가하고 화이트데이 기념 의상 3종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장비 잠재력 시스템은 ‘원정(정복)’과 ‘성역’ 던전에서 획득한 유일 등급 이상 장비에 PvE(플레이어 대 환경) 옵션을 부여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동일 난이도 던전에서 얻은 장비를 강화 재료로 변환해 잠재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잠재력은 총 4단계로 구성되며 강화 단계는 계승되지 않는다. 엔씨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스윗 체리 케이크 ▲레드 벨벳 가나슈 ▲굿나잇 베어 파자마 등 신규 의상 3종을 선보였다. 신규 날개 ‘달콤한 꿈의 날개’와 펫 ‘유니콘 인형’, ‘핑크 글로시 퍼피’도 함께 공개했다. 이용자 건의사항을 반영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3월 4일부터 ‘장교’ 등급 이상 캐릭터는 자유롭게 어비스에 입장할 수 있으며 ‘시공의 균열’에서는 어비스 포인트 획득 제한이 해제된다. 기존 3월 25일 종료 예정이던 ‘시즌2’ 일정은 4월 8일로 연기됐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월 11일 신규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PvE 던전에서는 무기를 포함한 영웅 등급 장비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를 오는 19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여기에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의 풀스택 생태계를 접목해 게임 내 활동이 가치 창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적용했다. 두 회사는 기존 ‘씰M’ 이용자 경험을 온체인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해 ‘여정과 초대(Journey’s and Invitation)’ 이벤트를 일부 지역에서 진행한다. 이용자는 플레이 기여도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펫이나 코스튬 소환 티켓 등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넥써쓰는 이번 이벤트가 기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새로운 생태계와 연결하고 서비스 간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오는 3월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2000만원 규모로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사로 참여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이 설계한 가상 코스인 ‘마스터즈 클럽 밸리 CC’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예선 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88명이 출전한다. 컷오프를 거쳐 상위 6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000점이 지급된다. 또한 올해를 포함해 3년간 GTOUR 시드권이 부여된다. KPGA 투어프로 가운데 1·2라운드 합산 성적 1위 선수에게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최하는 1부 투어 결선 진출권이 제공된다. 대회에는 GTOUR 통산 16승의 김홍택을 비롯해 김민수, 최민욱, 이용희, 이성훈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2차 대회 우승자 장정우와 하승빈, 이준희,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NAVER WORKS)’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행안부와 과기부가 추진하는 ‘범정부 AI 공통기반’ 기반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의 일환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일부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다. 네이버웍스는 기능성, 보안성, 사용자 편의성 등 평가를 거쳐 주요 부처 협업 플랫폼으로 채택됐다. 네이버웍스는 행정망에서 CSAP(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을 받은 SaaS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내부망에서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회의 내용을 자동 정리하는 ‘클로바노트’, 부처별 업무에 맞는 AI 어시스턴트를 제작하는 ‘AI 스튜디오’ 기능 등이 적용된다. 시범 서비스에는 약 9500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행안부 설문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97%가 사용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앙부처를 포함해 약 70만명 이상의 공무원에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희망스튜디오 사회공헌 프로그램 ‘HEALing’의 일환으로 ‘로드나인 온기 보급 퀘스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봉사는 2월 27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실시됐다.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 41명은 수혜 가구 10곳을 방문해 연탄 2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원한 연탄은 총 1만1111장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한 기부금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로드나인’ 인게임 패키지 ‘신년 온기 전달상자’ 판매 수익으로 마련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전달돼 연탄 구매에 사용됐다. 김효재 엔엑스쓰리게임즈 PD는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어르신들께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로드나인’ 개발진은 게임 안팎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로드나인 개발사와 퍼블리셔, 희망스튜디오가 함께 나눔을 실천한 사례”라며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