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고객신뢰위원회(위원장 안완기)와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재헌 SK텔레콤 CEO를 비롯해 한명진 MNO 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고객신뢰위원회 위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고객 신뢰도 회복 활동을 점검하고, 2026년 신뢰 회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객신뢰위원회는 지난해 5월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출범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12번째 정기 회의다. 안완기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위원회 출범 이후 약 8개월간 고객 최우선 원칙 아래 중장기적 관점에서 일관되고 체계적인 신뢰 회복 노력을 지원해왔다”며 “올해는 각 위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SK텔레콤을 잇는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 회복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올해부터 전문 분야별 분과 체계를 도입한다. ▲소비자 보호 ▲고객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책임 강화 ▲소비자·인사이트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는 신종원 전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 김채연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손정혜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이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골프존은 현지시간 기준으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약 200평 규모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2015년 첫 참가 이후 11번째 참가로 시티골프와 신규 연습 시뮬레이터 ‘GDR MAX’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PGA쇼에서 골프존은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 ‘시티골프’ 한 홀을 현장에 구현했다. 스크린골프와 필드 요소를 결합한 구조로, 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실제 운영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티골프는 중국에 1·2호점을 운영 중이며, 해외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에서는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GDR MAX’를 최초 공개한다. GDR MAX는 샷 결과와 스윙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하는 연습용 장비로, 현장 시연과 레슨 프로그램을 통해 활용성을 소개한다. 골프존은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 시연도 진행한다. PGA쇼 현장과 다른 지역 매장을 연결해 스크린골프의 글로벌 연동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도 병행한다. 골프존
[FETV=신동현 기자] LG CNS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R&D)’에 용역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4년 3개월간 약 371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는 국가 연구 과제로, 신약개발 과정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AI 기반 신약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맡는다. 여러 기관이 각각 개발하는 신약개발 AI 모델을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연계해 통합 관리하는 구조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의료기관과 임상연구소 간 데이터 공유 과정에서 보안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술을 적용, 원천 데이터를 외부로 이전하지 않고도 공동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신약개발이 평균 10~15년의 기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데다 임상 단계 실패율이 90%에 달하는 점을 구조적 한계로 지적해 왔다. LG CNS는 단백질 구조 분석·설계 등 제약·바이오 특화 AI 역량과 에이전틱 AI 기술을 결합해 전임상과 임상 단계 간 단절을 줄이고 개발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민간 제약사 프로젝트에서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이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정식 서비스를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모바일과 PC 모두 이용 가능한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주요 앱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 안내된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 ‘웹젠 런처’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드래곤소드’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카툰 랜더링 방식의 밝고 따듯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으로 대중성을 추구하면서 숙련도에 따라 캐릭터와 공격 방식을 조합해 끊임없는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픈월드 콘텐츠도 선보인다. 퍼즐과 전투가 혼합된 다양한 콘텐츠와 퀘스트를 제공한다.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인 스토리에 국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을 적용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6종을 준비했다. 출석 보상을 포함해 용병단 레벨 및 의뢰 달성 등 게임 플레이 수행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게임 회원들은 출시 이벤트와 함께
[편집자 주] 전 세계적으로 독자적인 AI 모델 구축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도 이 흐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한국형 AI 모델 구축을 공식화하면서, 다양한 기업과 단체들이 ‘K-AI 모델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전략을 마련 중이다. FETV는 이번 프로젝트의 유력 후보군과 각자의 강점, 전략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업스테이지가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를 통과한 3개 팀에 포함됐다. 2020년 김성훈 대표가 설립한 업스테이지는 문서 인식 AI를 시작으로 자체 대형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개발하며 설립 5년 만에 국가대표 AI 정예팀으로 선정됐다. ◇설립 5년만에 문서 AI→대형 LLM 개발 달성 업스테이지는 2020년 10월에 전 네이버 클로바 AI 헤드이자 홍콩과기대 교수였던 김성훈 대표와 네이버 클로바 출신 일부 개발진이 함께 설립했다. 2021년에 문서 인식과 추천, 의미 기반 검색을 중심으로 한 AI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카글 대회에서 총 10회의 금메달을 수상했다. 카글(Kaggle) 대회는 전 세계 데이터 과
■임원 ◇신규 ▲김광현 CDO (Chief Data & contents Officer,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 ▲유봉석 CRO (Chief corporate Responsibility Officer, 최고 책임경영 책임자) ▲황순배 CHRO (Chief Human Resources Officer, 최고 인사 책임자)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가 팀네이버 역량 통합과 부문 간 시너지 강화를 위해 새로운 C레벨 리더 3명을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는 2월 1일자로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김범준 COO, 김희철 CFO에 이어 김광현 검색 플랫폼 부문장, 유봉석 정책/RM 부문장, 황순배 HR 부문장을 각각 C레벨로 선임하는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웹3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신규 사업 모델 발굴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광현 검색 플랫폼 부문장은 CDO(Chief Data & Contents Officer,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로 선임된다. 김 CDO는 네이버 전반에 축적된 사용자 데이터와 콘텐츠를 통합·고도화해, 네이버 앱과 주요 서비스 전반에 차별화된 AI 에이전트 경험을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유봉석 정책/RM 부문장은 CRO(Chief Corporate Responsibility Officer, 최고 책임경영 책임자)로 선임된다. 유 CRO는 대외 환경 변화에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아이온2'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7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12일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자 5명을 형사 고소한 데 이은 2차 법적 조치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번에 고소된 이용자들은 아이온2에서 허용되지 않은 불법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계정 판매와 게임 재화 유통 등에 관여한 정황이 확인됐다. 회사 측은 이 같은 행위가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와 운영을 방해하고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반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출시 이후 건전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총 65회에 걸쳐 72만7748개의 운영 정책 위반 계정을 제재했다. 또한 라이브 방송과 공식 공지 등을 통해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대응 현황과 추가 조치 계획을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해왔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2차 법적 대응 이후에도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도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분석을 진행 중이며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법적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관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 사업 ‘함께하는 플레이버디’를 통해 경기도 내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표창 수여식은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카카오게임즈 ESG/Value Enhancement실 조정연 실장과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함께하는 플레이버디’는 카카오게임즈가 2023년 3월부터 3년간 운영 중인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 지원 사업이다. 국내 최초로 장기간 운영되는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 프로그램으로, 장애 유형과 개인별 이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게임즈는 해당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재단, 국립재활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 선정부터 사용성 평가, 맞춤형 게임 보조기기 지원·설치, 사용법 훈련, 효과성 측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그 결과 3년간 누적 기준 총 96명의 장애인에게 608대의 게임 보조기기가 지원됐다. 이달 8일에는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우수사례발표회’를 열고 사업 운영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매드엔진이 개발한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1000일을 맞아 이용자 감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나이트 크로우’는 서비스 1000일을 기념해 ‘스물한 번째 까마귀 서신’을 공개하고 이용자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기념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강화 과정에서 파괴된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클레멘스의 쿠폰’이 포함된 ‘1000일 기념 감사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000일 기념 글라이더’ 등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도 29일까지 진행된다. 게임 내 콘텐츠 업데이트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1월 말 대규모 경쟁 콘텐츠인 ‘길드 공성전’을 추가한다. 해당 콘텐츠는 총 128개 길드가 참여해 4주간 경쟁하는 시즌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길드 단위 전략과 서버 간 경쟁 요소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수호정령 타입 ‘마수종’에 ‘재봉인 시스템’을 추가하고, 전반적인 이용자 편의 개선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나이트 크로우’는 2023년 4월 국내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3주 연속 기록했으며, 출시 약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억 달러를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