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NHN은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DARKEST DAYS)’의 장비 수집과 강화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NHN이 자체 개발·서비스하는 오픈월드 기반 PC·모바일 슈팅 RPG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의 핵심 요소인 성장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NHN은 지난 11월 초반 플레이 구간 개선을 포함한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장비 수집 방식에서는 상점 내 럭키 박스를 삭제했다. 기존에는 럭키 박스를 통해 고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파밍과 제작을 통해서만 장비를 확보하도록 구조를 변경했다. 이에 맞춰 장비와 제작 재료의 드롭률도 상향 조정했다. 강화 시스템도 개편됐다. 강화에 실패해도 단계가 하락하지 않도록 변경했으며, 일정 실패 횟수에 도달하면 강화 확률이 100%가 되는 ‘강화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강화 단계는 기존 9단계에서 18단계로 세분화됐고, 기존 강화 이력도 소급 적용된다. 장비 옵션 관련 기능도 추가됐다. 장비에 부여되는 추가 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 보정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용자는 보정 도구를 사용해 원하는 옵션으로 전환할
[FETV=신동현 기자] 노타는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에서 유탑소프트와 '온디바이스 AI 기반 교육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유탑소프트가 보유한 교육 업체를 위한 AI 튜터 개발 역량과 노타의 독보적인 AI 경량화 기술을 결합, 교육 전용 디바이스(태블릿 등)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기반 AI 튜터 서비스를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가 구상 중인 '온디바이스 AI 튜터'는 외부 서버(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태블릿 기기 자체에서 AI 튜터가 구동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추론의 결과가 많이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외부 서버와 연동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적용이 검토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생성형 AI 기반 AI 서비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막대한 서버 운영 비용 ▲네트워크 지연 속도 ▲데이터 보안 문제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협력이 구체화되면 유탑소프트는 우선적으로 영어스피킹 특화 AI 튜터 모델과 LLM기반 문제은행 특화 AI 튜터 모델의 기획과 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노타는 자사의 핵심 기술인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오피스가 지난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4회 클라우드 인의 밤’ 행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연례 행사로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올해 행사의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1억4000만명 이상의 누적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오피스 엔진에 보안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능을 결합해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B2B) 및 공공(B2G) 고객에게 페이퍼리스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AI 오피스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출시해 클라우드 업무 생산성 향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또 한층 공격적인 공공·기업 시장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올해 그룹웨어 솔루션 강자 핸디소프트를 인수하며 오피스 소프트웨어-그룹웨어-AI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 대표 시절부터 게임과 토큰, 플랫폼을 하나의 구조로 묶는 장기 구상을 이어온 장현국 대표는 넥써쓰에서 이를 ‘크로쓰(CROSS)’라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구축했다. 단일 게임 흥행 의존도를 낮추고 온보딩·플랫폼 수익을 축으로 한 구조 전환이 가시화되면서 넥써쓰의 실적 역시 개선 흐름에 들어서고 있다. ◇위메이드 시절부터 이어진 게임·블록체인 결합 전략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 대표 시절부터 블록체인을 게임 산업의 차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했다. 2018년 위메이드가 자회사 ‘위메이드블록체인(현 위메이드트리)’을 설립하며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한 것도 이 같은 장기 전략의 출발점이었다. 장 대표는 암호화폐를 투기 대상이 아닌 게임 내 실질적 경제를 구성하는 수단으로 정의하며 게임·토큰·플랫폼을 하나의 구조로 결합하는 모델을 꾸준히 제시해왔다. 이를 위해 게
[FETV=신동현 기자] 엠게임은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 ‘귀혼M’에 신규 직업과 PvP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직업 ‘아사신’은 마교 계열 직업으로, 60레벨부터 육성할 수 있다. 신규 직업 출시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와 레벨 달성 이벤트 등 성장 지원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아사신은 ‘조’와 ‘륜’을 사용하는 무인으로 은신과 기습 전투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빠른 이동과 공격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높은 피해를 주는 전투 방식으로 설계됐다. PvP 콘텐츠도 확장됐다. 문파 간 대규모 전투 콘텐츠인 ‘문파전’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명주도성에서 문파 간 전투가 진행된다. 문파전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에 열린다. 참여 결과에 따라 문파포인트와 명성치, 투혼의 증표 등 보상이 지급된다. 성장 시스템도 개선했다. 레벨 130 이상 장비부터 등급 옵션 슬롯을 추가로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됐으며 신규 강화 아이템 ‘각성석’을 활용해 확장이 가능하다. 연말연시를 맞아 이벤트도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출석 이벤트는 내달 7일까지 운영되며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자회사 매드엔진이 개발한 MMORPG ‘나이트 크로우’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서버 ‘링크 캠프’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링크 캠프는 육성한 캐릭터의 자산을 기존 서버 캐릭터로 이전할 수 있는 서버로 2026년 4월 9일까지 운영된다. 기존 경험치와 보유 아이템, 탈것, 글라이더 등 주요 자산뿐 아니라 합성 실패 횟수, 신화 글라이더 뽑기 업적, 밤까마귀 강화 업적 등도 이전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 에픽 던전 ‘타르티스 감옥’도 추가했다. 길드 전장 ‘임페리얼’ 그룹 이상 길드만 입장할 수 있으며, 던전 내에서 주기적으로 활성화되는 점령지를 확보한 길드는 보상과 버프를 받는다. 신규 수호정령과 글라이더도 업데이트했다. 보스 몬스터를 모티브로 한 수호정령 타입 ‘마수종’ 8종을 추가했으며 기존 수호정령과 달리 최대 30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글라이더는 신규 3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이벤트 ‘겨울 연회’를 진행한다. 12월 18일부터 2026년 1월 8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장인의 비행 공구’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 2026년 1월 15일까지는 미션 이벤트를 열고, 미션을 모두 완료한
[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는 인기 보드게임을 기반으로 한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를 18일 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일본을 제외한 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라비티는 앞서 일본 완구 기업 TOMY Company, Ltd.와 해당 타이틀의 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는 보드게임 ‘the Game of LIFE’를 콘솔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룰렛을 돌려 이동한 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며 게임을 진행한다. 플레이어는 커리어와 자산 형성 등 인생의 선택 과정을 직접 결정하고, 건물 구입이나 보물 수집을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다. 게임 종료 시 총자산 규모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이 게임은 패키지와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플레이를 모두 지원하며 최대 4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다. 판매 가격은 4만4800원이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 팀장은 “보드게임으로만 즐겼던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자사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의 김영무 감독이 지난 17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자리로, 한 해 동안 서울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다. 행사에는 서울시 장애인체육 관계자 2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됐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코웨이가 2022년 창단한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운영 휠체어농구 실업팀이다. 창단 이후 각종 대회와 리그에서 성과를 내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국내 주요 대회를 연이어 석권하며 2년 연속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김영무 감독은 팀의 경기력 향상과 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이번 표창은 선수들, 코칭스태프, 그리고 코웨이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날부터 퍼플에서 두 게임을 구매해 플레이할 수 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1990년대 출시된 RPG를 현대적인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엔씨소프트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퍼플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OST 모음집(MP3), 디지털 저니북(PDF), 월페이퍼 2종으로 구성된 디지털 굿즈를 제공한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2026년 1월 18일까지 퍼플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엔씨소프트 제휴 PC방인 ‘엔씨패밀리존(NCFZ)’에서는 두 게임을 별도 구매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11월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포함한 대원미디어 패키지 게임의 판매와 서비스 협력을 진행해 왔다. 두 게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엔씨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에 신규 콘텐츠 ‘보스 레이드’를 업데이트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스 레이드는 최대 4인 파티로 보스 ‘자쿰’ 처치에 도전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매주 3장씩 지급되는 입장권을 사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쿰 처치 시 ‘자쿰의 투구’, ‘아쿠아틱 레터 눈장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입장권이 없을 경우에도 도전 모드로 입장이 가능하며, 쉬움·보통·어려움 난이도 중 선택할 수 있다. 넥슨은 12월 26일 오후 8시부터 ‘길드 레이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연다. 보통 난이도 자쿰 처치에 성공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8명의 길드원이 파티를 구성해 자쿰에 도전할 수 있다. 전투 종료 시 자쿰의 남은 체력에 따라 게임 아이템 보상이 지급된다. 서버별로 가장 먼저 길드 레이드 자쿰을 처치한 상위 10개 길드의 길드원은 ‘명예로운 바위’에 기록되는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훈장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용자는 조건 달성 시 훈장을 획득해 장착할 수 있으며, 장착한 훈장은 닉네임 하단에 표시된다. 일부 훈장은 보유 효과도 제공한다. 던전별 프리셋 설정이 가능한 ‘던전 프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