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ravity Game Vision, GGV)은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한국과 대만·홍콩·마카오를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이메일 등록을 하거나, 각 지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기존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초창기 감성을 기반으로, 원작 MMORPG 특유의 순수한 성장과 모험의 재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육성 루트를 간소화해 던전 플레이만으로도 성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콘텐츠 반복으로 인한 피로도를 줄여 탐험 중심의 플레이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과금 구조도 조정했다. 월정액제를 도입하고 코스튬 밸런스를 최적화해 과도한 과금 부담을 완화했으며, 게임 플레이의 핵심 재미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전직 2차 직업군이 개방될 예정이며, 직업 간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의 6번째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섬 ‘사탕 섬’이 추가됐다. 사탕 섬은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세븐틴 보컬팀의 곡 ‘사탕’을 콘셉트로 한 공간으로 디저트 테마의 배경과 아기자기한 연출이 특징이다. 신규 개인 진척형 콘텐츠 ‘두더지의 반란’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용자는 두더지가 되어 퍼즐을 클리어하고 인간의 물건을 수집해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벤트 재화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포도농장 이벤트’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다. 퍼즐 플레이로 포도알을 모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퍼즐 세븐틴 x 어프어프’ 콜라보 머치가 경품으로 마련됐다. 세븐틴 팬 콘텐츠도 강화됐다. ‘고잉 세븐틴’의 인기 에피소드인 ‘전생연분’을 콘셉트로 한 시즌 패스와 신규 코스튬이 추가됐으며, 아티스트 생일을 기념한 전용 코스튬도 확률이 상향된 스페셜 박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퍼즐 보이’ 방영 1주년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로켓, 하트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카드 컬렉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오늘전통협업(기업 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에 참여해 전통 공예 창작자들과 협업한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늘전통협업’은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전통 분야 창작자와 민간 기업의 협업을 통해 전통문화의 활용 가능성과 산업적 가치를 모색해 왔다. 크래프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대표 게임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를 전통 공예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협업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SUPERPOSITION)'과 공예 팀 '악티크(OCTIQUE)'가 참여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IP 제공과 기획 협업을 맡아 게임이라는 현대적 콘텐츠가 전통 공예와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슈퍼포지션과의 협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상징적인 공간인 ‘블루존’을 한국 전통 자개에서 착안한 ‘디지털 자개’ 개념으로 재해석했다. 게임 속 긴장과 전략을 상징하는 블루존을 병풍이라는 전통 오브제로 구현해, 디지털 세계의 이미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서 시연 공개하고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참가해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부스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 빌드를 대만에서 처음 공개했다. 시연 버전은 게임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부 콘텐츠를 중심으로 오픈월드 탐험과 전투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지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번체 중국어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시연 대기 줄이 형성될 만큼 관람객의 관심이 이어졌다. 시연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원작 세계관을 살린 연출과 함께, 합기 시스템 등 캐릭터 간 연계 액션이 콘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됐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전투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전투 구조와 액션 연출의 완성도가 호평을 받았다. 대만은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중심으로 ‘일곱 개의 대죄’ IP 인지도가 높은 시장이다. 2020년 출시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대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 367억2240만원, 영업이익은 9억5294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2024년 75억5104만원 대비 3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89억3719만 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5억7549만원으로 적자 폭이 전년 대비 54.6% 줄었으며 당기순손실도 -34억3285만원으로 전년 대비 58.2% 감소했다. 용역 계약에 따른 매출 성장으로 수익 구조가 개선됨에 따른 결과다. 재무상태의 경우 자산총계는 2025년 말 기준 739억7604만원으로 전년 338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부채총계는 441억6908만원으로 전년도 79억 5627만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기사의 청소년 자녀 및 손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한 무상 코딩 교육 캠프 ‘주니어랩(Junior Lab) 5기’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다음 차수인 6기부터 모집 대상을 대리운전·퀵서비스 등 모빌리티 종사자 가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IT 기술 교육을 통해 택시기사 가족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번 5기는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코딩 교육’을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전국 택시기사의 자녀·손자녀 가운데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이 참가해 코딩 실습과 팀 프로젝트, 멘토링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교육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코딩을 통해 드론의 이동 경로를 설계하는 ‘AI 드론 경로 최적화 게임’을 비롯해 로봇 동작을 구현하는 ‘로봇 씨름’, 센서 기반 주행 미션인 ‘라인트레이서 릴레이’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헬스케어가 AI 기반 모바일 건강 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론칭 2주년을 맞아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파스타 인사이트랩 2번째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파스타 이용자들의 식습관과 운동, 혈당 관리 패턴을 중심으로 건강 관리 변화 양상을 정리했다. 분석 결과 파스타 이용자들이 가장 자주 섭취한 음식은 삶은 계란, 샐러드, 사과, 아메리카노, 방울토마토 순으로 나타났다.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를 목적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하는 이른바 ‘거꾸로 식사법’이 일상화된 모습이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에 평균 섭취 칼로리와 간식 섭취가 가장 낮았고, 금요일에 고칼로리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경향이 확인됐다. 운동 패턴을 보면 이용자들은 주당 평균 5.7회 운동을 했으며, 가장 많이 선택한 활동은 식후 걷기였다. 이어 걷기, 러닝, 실내외 자전거 타기, 웨이트 트레이닝 순으로 나타났다. 러닝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혈당 관리를 위한 식후 걷기가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음식별 식후 혈당 상승 폭을 보면 짜장밥, 솥밥, 카레라이스, 짜장면, 메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는 테더(USDT)의 가장 활발한 결제 레이어인 트론(TRON) 네트워크와 크로쓰(CROSS)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트론은 온체인 기준 800억 달러(약 115조원) 이상의 USDT 유통량을 통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는 금융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결제 및 거래 등 실사용에 기반한 기술적·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해 단계적 논의 및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트론 네트워크 기반의 TRC-20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크로쓰 페이(CROSS Pay)의 결제·거래 인프라 전반에 걸친 통합 방안을 검토한다. 크로쓰 페이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거래를 지원하는 크로쓰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결제 수수료 0% 정책을 통해 개발사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양사는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공동 마케팅 및 생태계 확장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중장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트론은 하루 200억 달러(약 29조원) 이상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처리하며, 전 세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연초부터 보안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를 구축해,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안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인 ISO27001을 유지하면서, 실제 현장 지침 역할을 하는 ISO27002를 결합해 실행력을 강화한 점이다. 정책 중심의 관리 체계에서 나아가, 사고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구체화한 실무 중심 체계로 전환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표준을 기반으로 국내외 정보보호 규제를 반영해 총 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을 정비했다. 클라우드와 공급망 등 최근 보안 위협과 기술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각 단계별 대응 절차를 세분화해 실질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높였다. 보안 통제 영역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RACI 차트도 규정에 반영했다. RACI는 실무 담당자(Responsible), 최종 책임자(Accountable), 자문 대상자(Consulted), 통보 대상자(Informed)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보안 사고 발생 시 담당자 혼선 없이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
[FETV=신동현 기자] KT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KT의 통신 기술에 기반을 둔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원동습지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KT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KT와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8월 기후 변화로 급감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생에너지(태양광)로 운영되는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저전력·원격 통신이 가능해 기온, 강수량, 습도 등 주요 기상 요소를 상시 관측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축적된 기상 데이터는 국립생태원이 습지 생태 변화 분석과 습지생물다양성 관련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로 원동습지에는 생태계 연구에 필요한 기상환경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KT는 국립생태원, 양산시와 협력해 생태계 교란종 제거, 보호종 서식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이란 람사르에서 체결된 습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