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가 오는 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국내 단독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시상식에서 본무대와 레드카펫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시청자는 치지직의 ‘같이보기’ 기능을 통해 선호하는 스트리머와 함께 시상식을 시청하며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네이버는 앞서 2025년 홍콩에서 열린 ‘MAMA AWARDS’, 같은 해 마카오에서 개최된 ‘더팩트뮤직어워즈(TMA)’를 생중계하는 등 주요 K팝 시상식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또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총 22일 동안 과거 골든디스크어워즈를 24시간 다시보기 형태로 편성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숏폼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네이버 클립은 클립 크리에이터를 타이베이 현지에 초청해 시상식 현장을 숏폼 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그동안 부산국제영화제와 밀라노 패션 위크 등 국내외 행사에 클립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다. 한편 네이버는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영상 이해 AI 기술을 활용해 레드카펫에서 주목도가 높았던 아티스트를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7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신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코웨이갤러리 현대 킨텍스점은 스타필드 고양 직영점에 이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2번째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들이 코웨이의 다양한 혁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체험하고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신규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의료기기 마사지셋·코어셋 ▲트리플체어 안마의자 ▲스마트 매트리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와 노블 공기청정기 등 베스트셀러 제품뿐만 아니라 코웨이의 혁신 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히티브 온풍공기청정기는 깨끗한 공기에 따뜻한 온풍 기능을 더한 신제품으로고효율 세라믹 발열체를 탑재해 실내 온도를 약 5도 높이는 데에 단 4분가량 소요된다.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필터 시스템으로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 제거하는 사계절 맞춤 청정 성능을 갖췄으며 양방향 공기 순환 및 180도 회전 기능, 온풍 취침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이 탑
[FETV=신동현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성장’ 대신 '신뢰' 등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사업 구조 재편과 AI 사업 성과로 실적 개선이 이어졌지만 해킹 발생 과정에서 드러난 서버 폐기 정황과 구조조정 등 이슈로 인해 내부 기강 다지기 및 조직 내부 결속력 강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홍범식 사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을 전략과 방향성을 설계한 해로 규정하고 2026년을 이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시기로 제시했다. 그는 실적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신뢰’를 언급하며 실행 기준으로 ‘TRUST’ 키워드를 제시했다. ‘TRUST’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다짐(T) ▲문제를 드러내는 용기(R) ▲어려운 과제에 함께 대응하는 연대(U) ▲고객을 세분화해 이해하는 실행(S) ▲감사와 칭찬이 만드는 변화(T)를 의미한다. 키워드 전반에 조직 문화와 내부 운영을 강조한 표현이 다수 포함됐다. 이 같은 기조 아래 LG유플러스의 2025년은 사업 구조 재편과 비핵심 사업 정리가 이어진 한 해였다. 홍 사장은 2024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 조직개편을 통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Growth Leading AX
[FETV=신동현 기자] NC AI가 산업 특화형 AI 파운데이션 모델 ‘VAETKI(배키)’를 8일 공개했다. 배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모델로 제조·국방·유통 등 국가 주력 산업의 AI 전환(AX)을 목표로 한다. NC AI에 따르면 배키는 확장 가능한 멀티모달 생성용 파운데이션 모델로 자체 성능 평가 결과 100B 모델 기준 오픈AI GPT-OSS, 메타 Llama 등 글로벌 오픈소스 SOTA 모델과 비교해 동등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성능을 기록했다. 배키는 총 10조 토큰 규모의 코퍼스로 학습됐으며, 토크나이저 어휘의 약 20%를 한국어에 할당했다. 고어(古語) 처리까지 가능한 한글 자모(Jamo) 조합 방식을 적용해 한국어 이해 능력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GPT-OSS-120B 계열 모델과의 한국어 주요 벤치마크 3종 비교에서 평균 101%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글로벌 벤치마크 기준으로는 메타 Llama4 Scout 대비 평균 약 1.9배 성능 우위를 보였으며, 지시 이행 능력(IFEval)에서는 265%, 고난도 추론 능력(HLE) 평가에서는 137%의 성능 수치를 나타냈다. NC AI는 배키를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FPS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좀비 히어로 모드 밸런스 개편을 포함한 ‘비욘드(BEYOND)’ 겨울 2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좀비 히어로 모드에서 좀비 진영의 전반적인 성능을 상향해 인간 진영과의 균형을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좀비의 체력 등 기본 능력치를 강화하고, 인간 진영에는 사기 충전 방식을 개인화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좀비별 스킬 사용 난이도를 완화하고 조작감을 개선했다. 또한 ‘강력한 숙주 좀비’에 분노 게이지 시스템을 추가해, 게이지가 충전되면 ‘분노한 강력한 숙주 좀비’로 진화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사이코 좀비, 강시 좀비, 러스티 윙 등 3종의 분노 상태 숙주 좀비 스킬이 상향됐다. 이와 함께 라운드 잔여 시간이 2분 이하이면서 생존 인간이 5명 이상일 경우 영웅 좀비의 등장 빈도를 높이는 등 게임 흐름을 조정했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게임 접속 시 좀비 히어로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 무기 4종을 제공하며, 12주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선택한 체험 무기 1종을 모든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무제한 무기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크나이츠 소속 전설 영웅 '[신전의 수호자] 브란즈&브란셀'이 추가됐다. 해당 영웅은 모든 피해 면역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군 영웅이 사망할 경우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효과를 갖고 있다. 함께 추가된 전설 영웅 '[명신] 백각'은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함께, 자신의 공격이 2회 발동될 때마다 마법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패시브를 보유했다. 백각은 성장던전에서 활용도가 높은 영웅으로, 인게임 미션을 통해 최대 3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영웅 업데이트와 함께 브란즈&브란셀의 스토리를 다룬 시나리오 이벤트 ‘그라운드 제로: 침묵의 프로젝트’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스토리 및 도전 이벤트를 플레이해 전설 영웅 소환권 I,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태오 전설 코스튬 복각이 시작됐으며 오는 1월 15일에는 다크나이츠 소속 영웅 코스튬 5종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오는 2월 5일까지 인게임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을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무료 플레이(Free to Play) 방식으로 운영된다. ‘PUBG: 블라인드스팟’은 5대5 팀 기반의 탑다운(Top-down) PvP 슈팅 게임이다. 실내 전투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시점으로 구현했으며,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 요소와 근접 전투(CQB)를 결합한 전술 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탑다운 뷰에서는 드물게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적용해 전투 몰입도를 높였다. 얼리 액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아트워크를 개선하고, 조작계 완성도와 게임 밸런스를 조정해 전술적 깊이를 강화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버전을 정식 출시를 고려한 ‘출시 가능 수준’의 빌드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한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의 오픈 개발을 통해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게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삼성SDS가 CES 2026에 참가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사례와 AI 풀스택 역량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별 업무 방식 변화를 제시하며 기업의 AI 전환(AX) 전략을 구체화했다. 삼성SDS는 전시 기간 동안 단독 전시룸을 마련하고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시나리오를 시연했다. 공공·금융·제조 업종을 가정한 실제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유해 콘텐츠 분석, 카드 입회 심사, 가상 고객 리서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정부부처 주무관의 하루 업무를 재현한 시연이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시연에 따르면 공무원은 출근과 동시에 퍼스널 에이전트를 통해 일정과 주요 업무 브리핑을 받고, 관련 자료와 맥락 정보를 즉시 확인한다. 이후 생성형 AI가 적용된 화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회의를 진행하며, 회의 내용 요약과 후속 업무 정리까지 자동으로 지원받는다. 외근 중에도 음성 명령으로 메일 확인, 회의 일정 등록 등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오후에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유해 영상 분석과 신고 처리 업무를 수행한다. AI가 대량의 콘텐츠 가운데 유해 가
[FETV=신동현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올해를 성장의 해로 언급하며 반등의 출사표를 던졌다. 취임 당시 데이터센터 화재와 과도한 사업 확장 등으로 위기에 놓였던 카카오는 계열사 정리와 플랫폼의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정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응축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성장으로 기어를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시기 2024년을 ‘도전과 시련의 해’로 규정하며 위기 극복을 강조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메시지다. 당시 정 대표는 ‘카카오톡과 AI’를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대표 취임 전후 카카오는 말 그대로 ‘외우내환’의 상황이었다. 2022년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카카오페이·카카오내비 등 주요 서비스가 장시간 마비되며 사회적 파장이 컸고, 당시 남궁훈 대표가 사퇴할 정도로 후폭풍이 이어졌다. 여기에 계열사 확장과 투자 기반 성장 전략이 맞물리며 플랫폼 독과점 논란과 골목상권 침해 비판도 거세졌다. 계열사 수는 2023년 말 기준 147개까지
[FETV=신동현 기자] LG CNS는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의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의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군 디지털 전환 사업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은 육군·해군·공군과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각각 운영 중인 네트워크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LG CNS는 약 15개월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차세대 지휘통제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선다. 군은 우주·해상·지상·사이버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작전 수행을 목표로 ‘한국형 지휘통제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며 네트워크 통합은 이를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군의 네트워크 환경은 표준화되고, 중복 설치된 네트워크 장비는 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된다. 기존 1대1 방식으로 복잡하게 연동돼 있던 정보 공유 구조도 단일화된다. 아울러 전국에 분산된 라우터를 중앙에서 통합 제어·관리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기술을 적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안 체계도 강화된다. 디도스 대응, 침입방지시스템, 방화벽 등 기존 정보보호 장비를 고성능 장비로 전환하고, 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