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가 24일 과천 펄어비스 사옥에서 오는 3월 20일 출시 예정인 기대작 ‘붉은사막’의 개발 현장을 미디어에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오디오실을 비롯해 액션을 구현하는 모션 캡처실, 배경을 구축하는 3D 스캔 스튜디오 등을 둘러볼 수 있었다. ◇바람 소리부터 ‘기계 용’까지 구현하는 오디오실 약 30여 명의 취재진은 3개 조로 나뉘어 이동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공간은 오디오실이었다. 개발자들이 헤드폰을 착용한 채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공간을 지나 도착한 이곳에서는 게임에 삽입되는 음악과 효과음을 제작한다. 성우 녹음 부스와 엔지니어 작업 공간은 분리돼 있으며 성우가 녹음을 진행하면 엔지니어가 즉시 음원을 받아 편집과 후반 작업을 이어가는 구조다. 제작진은 “음악과 효과음 등 게임에 들어가는 사운드 전반을 이곳에서 제작한다”며 “녹음과 편집을 유기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문한 ‘폴리(Foley) 스튜디오’에서는 게임 속 환경음을 직접 녹음한다. 바닥에는 모래, 자갈, 풀 등 다양한 질감이 조성돼 있어 발소리부터 자연음까지 실제와 가깝게 구현할 수 있다. 체인메일과 플레이트메일 등 중세 갑옷도 구비돼 있어 금속이 부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인더섬 with BTS’가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 활동 재개 시점에 맞춰 변화를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인더섬 with BTS’는 지난 11일 공개한 티징 영상에서 ‘The Bomb is Coming’이라는 문구를 선보였다. 해당 메시지는 팬덤 공식 응원봉을 모티브로 구성됐다. 3월 중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퍼즐 진행 속도와 플레이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티징 영상 공개를 기념한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2일까지 X(구 트위터) 게시물 리트윗 수와 인스타그램 영상 ‘좋아요’ 수가 목표치를 달성하면 이용자 전원에게 하트 15분, 로켓 1개를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봄날’ 피규어 5개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월 15일까지 ‘봄날’, ‘Butter’, ‘Dynamite’ 콘셉트로 제작된 코스튬을 활용해 캐릭터 카드를 제작하고 이를 공식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참여자 가운데 5명을 추첨해 신규 공식 응원봉을 증정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에 삼성 라이온즈 공식 MD를 판매하는 ‘라이온즈 팀스토어’ 온라인몰을 24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토어에서는 기본 유니폼을 비롯해 한정판 기념 굿즈, 시즌 맞춤 상품 등 구단과 선수 라이선스를 활용한 상품을 판매한다. 오픈과 함께 2025 KBO 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구자욱(외야수)의 기념 굿즈 3종을 단독 예약 판매한다. 티셔츠, 짐색, 키링으로 구성됐으며, 선수 아이디어를 반영해 제작했다. 유니폼 패치에는 수상 횟수를 반영했고, 키링에는 선수 등번호를 새겼다. 해당 상품은 베리즈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레플리카 유니폼, 모자, 응원용품,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협업한 어린이회원 키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베리즈를 통해 음악, 드라마, 웹툰, 스포츠 등 다양한 IP 기반 팬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신학기와 연말 등 주요 시점에 맞춘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2017년부터 신학기를 맞아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예비 초등학생 자녀에게 책가방 세트, 손목시계, ‘카카오프렌즈’ 인형 꽃다발, 축하 배너 등을 전달했다.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 자녀에게는 학업 물품 구입을 위한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했다. 연중에도 시기별 복지를 운영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카네이션 풍선을, 8월 복날에는 아이스크림을, 12월 연말에는 베이커리 세트와 메시지를 제공했다. 올해 2월에는 사내 카페에서 간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임산부 또는 배우자가 임산부인 임직원에게는 스킨·헤어 케어 세트와 임신·출산 관련 도서를 제공하고, 출산 후에는 기저귀와 의류 세트를 전달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임직원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슈퍼셀은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의 ‘브롤 토크 확장팩’ 영상을 지난 2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글로벌 업데이트 콘텐츠인 ‘브롤 토크’를 한국 팬을 대상으로 확장한 로컬 콘텐츠다. 특정 지역을 위한 브롤 토크 확장 형태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에는 국내 크리에이터 홀릿, 본이, 무명이 출연해 최근 업데이트 내용을 분석했다. 신규 브롤러 ‘시리우스’와 ‘나지아’를 중심으로 능력치와 운용 전략을 설명하고, 실전 플레이를 통해 성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시리우스는 그림자를 소환하는 메커니즘을 특징으로 하며 나지아는 항아리와 뱀을 활용한 공격과 독 중첩을 기반으로 한 전투 스타일이 소개됐다. 영상에서는 브롤러별 추천 세팅과 맵 운용 전략, 종합 티어 평가도 포함됐다. 슈퍼셀은 이번 확장팩을 통해 국내 이용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롤스타즈 한국 담당자 제이크는 “한국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브롤 토크 확장팩이 의미 있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상은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스크린골프대회 ‘GTOUR’를 글로벌 투어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 2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에 미국 GOLFZON TOUR 시즌2 우승팀 소속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를 초청했다. 두 선수는 한국 GTOUR 무대에서 초청 선수로 경기를 치렀다. GTOUR는 2012년 출범한 국내 스크린골프 투어로, 남녀 정규 대회(GTOUR·WGTOUR)와 혼성대회(MIXED)로 운영되고 있다. 골프존은 한국 GTOUR, 미국 GOLFZON TOUR, 중국 ‘GOLFZON CHINA OPEN’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어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피에스코는 이번 대회에서 13언더파를 기록했다. 그는 “GTOUR는 규모와 경쟁 수준 모두 인상적이었다”며 “실내 PGA 투어 이벤트 같은 분위기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허쉬필드 역시 “국가 간 교류를 통해 글로벌 무대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은 올해 12월 중국에서 열릴 GOLFZON CHINA OPEN에서 다양한 국가 선수들이 예선에 참여하고 본선과 결선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
[FETV=신동현 기자] KT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서 ‘상생협력관’을 운영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생협력관은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 내 스타트업 전문관인 4YFN 8.1홀에 단독 부스로 마련된다. 해당 구역은 글로벌 통신사와 벤처캐피털(VC), 전략적 투자자 방문이 집중되는 공간이다. 이번 전시에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이루온, 피치에이아이, 메이머스트, 랭코드, 씨플랫에이아이, 고우넷, 나비프라, 에이아이오투오, 에이아이포펫, 트위니, 인이지 등 12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AI 솔루션, 플랫폼, 로보틱스 등 AX 기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KT는 전시 지원과 함께 유럽 현지 VC 및 바이어를 초청한 투자·수출 상담회를 운영한다. 또한 GSMA와 협력해 공식 프로그램인 ‘Start-up Pitching Sessions’를 통해 참여 기업의 IR 발표를 지원한다. 참가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항공·숙박 등 출장 지원도 병행한다. KT는 지난해 해외 전시회 지원을 통해 협력 기업들이 100000000000원 이상 수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원준 KT 구매실장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MWC26’의 부대행사인 4YFN에서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4YFN은 향후 MWC 본 행사에 참가할 잠재력을 지닌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8.1홀에서 열린다. SK텔레콤은 AI·ESG 분야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전시관을 구성해 기술과 협업 사례를 소개한다. 참여 기업은 메사쿠어컴퍼니, 베링랩, 브로즈, 스트레스솔루션, 식스티헤르츠, 에너자이, 에이리스, 에이아이브, 유쾌한프로젝트, 인베랩, 칠로엔, 콕스웨이브, 코넥시, 큐빅, 포네이처스 등이다. AI 분야에서는 얼굴인식, 3D 공간 생성, AI 분석 플랫폼, 법률 번역, 분산형 GPU 클라우드, 합성 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이 전시된다. ESG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예측·관리, 생체데이터 기반 건강 관리, 탄소 저감 기술 등 환경·사회 문제 해결형 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전시 기간 중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도 개최한다. 일부 참여 스타트업이 글로벌 투자자를 상대로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엄종환 SK텔레콤
[FETV=신동현 기자] 한컴위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712억원, 영업이익 61.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380% 증가했다. 자회사 한컴금거래소의 금 유통 사업과 글로벌 금 시세 상승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이를 기반으로 실물 금을 디지털 자산과 연계하는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안 사업에서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주요 제품에 적용했다. ‘한컴 엑스커넥트 v4.0’, ‘한컴 엑스디비 v5.0’ 등에 PQC 기술을 탑재했고,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제품 ‘한컴오스 라이브니스’도 출시했다. 한컴위드는 2026년 1분기 중 금 실물 기반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공개할 계획이다. 보안 부문에서는 무자각 인증 기술과 AI 생체인식 솔루션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2025년의 성과가 실물 자산 유통의 저력과 차세대 보안 기술의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며 “AI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만큼, 독보적인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물 자산의 가치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기술 중심의 신뢰를 구축하는데 전사적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MWC 2026에서 그룹사 협업을 기반으로 한 AI 데이터센터(AIDC) 전략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파주 AI데이터센터’에 적용될 핵심 기술과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 설계·운영은 LG유플러스가 맡고, 냉각은 LG전자, 전력 안정성은 LG에너지솔루션 기술을 적용한다. GPU 발열 문제 대응을 위해 직접 칩 냉각(D2C) 방식의 액체냉각 솔루션을 도입한다. GPU에 콜드플레이트를 부착하고 냉각수 분배장치(CDU)를 통해 열을 제거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자체 실증 결과 기존 공기 냉각 대비 약 24%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냉각수는 LG전자의 공랭식 프리쿨링 칠러로 생산한다. 외부 공기를 활용해 냉각수를 만들며, 기존 대비 전력 소모를 약 10%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력 안정성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UPS 배터리를 적용한다. 정전이나 전압 변동 시 전력을 즉시 보정하고, 배터리 셀부터 팩까지 다중 안전 구조를 적용해 화재 위험을 낮춘다. 운영 측면에서는 AI 기반 DCIM(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시스템)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