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입주민 연료비 부담은 덜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난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난방시스템을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개별난방 구조에는 '캐스케이드 보일러'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는 건물 내 기계실에 여러 대의 보일러를 집약 설치한 뒤 필요한 만큼의 열만 자동으로 생산하는 중앙집중형 고효율 구조다. 중앙집중 방식으로 기존 방식 대비 약 20% 에너지 효율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세대 내 보일러실이 사라져 주거 공간이 넓어질 뿐 아니라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화재 위험 등도 사라진다. 특히 일부 보일러가 고장 나더라도 다른 보일러가 자동으로 보완 운전해 한겨울에도 안정적인 난방 공급이 가능하다. 적용 대상은 장기 공공임대 50㎡ 이하 단지 중 300세대 이상 단지로 올해 신규 사업계획 승인 신청 지구부터 설계 여건 등을 고려해 적용된다. 지역난방에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통합배관 시스템'을 적용한다. 기존 지역난방 공동주택은 난방용과 온수용 배관이 분리된 구조인 탓에 열손실이 크고 유지관리가 복잡했는데 새 시스템은 난방과 온수 공급 배관을 통합하고 AI를 활용해 온도와 유량을 실시간으로 제
[FETV=박원일 기자]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1 생활권 L9 블록 일원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전용면적 59~84㎡ 15개 동 총 424가구 규모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일부 세대 제외)했고 4Bay(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채택했다. 단지는 합강유치원을 비롯해 합강초·중·고(예정)가 들어설 예정이다. 미호천과 금강, 세종지구공원 등 자연환경도 갖춰진 상태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일부 세대 제외)했고 4Bay(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채택했다. KTX 오송역과 남청주IC, BRT와 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세종 도심은 물론 청주나 대전권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디지털트윈 ▲스마트서비스 연계 ▲스마트 주차 ▲스마트 홈/타운 ▲스마트홈넷 ▲제로에너지 ▲복합미세먼지 신호등 등 7가지 스마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지속해서 업그레이드된다. 단지 내엔 경관을 고려한 복합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된다. 신호등에는 Wifi(와이파이) 기능이 추가돼 입주민들은 단지 내 공용 공간인 놀이터나 산책로
[FETV=박원일 기자] 대방건설은 자사의 '라이트하우스'가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굿디자인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해 진행한다. 선정 시 해당 상품에 정부인증 심볼인 GD 마크가 부여된다. 라이트하우스는 지하주차장의 조도 개선과 이용자 안전성 향상을 위한 빛 기반 공간 디자인 솔루션이다. 박공형 실루엣의 투명한 구조체다. 상·하부 LED 모듈을 일체화한 구조로 설계됐다. 주간에는 자연광을 투과시키고 야간에는 색온도 변화를 통해 시각적 인지를 유도한다. 라이트하우스는 교차로 및 경사로 구간에 집중 배치돼 지하공간 사고 예방, 이용자 안전 확보, 경관 품질 향상 등을 실현하고 있다는 게 대방건설 설명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자사의 디자인 경쟁력 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거공간 디자인을 꾸준히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응원 선물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물은 방한용품, 텀블러, 이어플러그, 비타민 등 수험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품목들로 구성됐다. 더불어 부모님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도 함께 담아 시험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을 자녀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롯데건설은 매년 수험생 자녀 응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험생과 가족들의 긴장을 덜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수험생 자녀를 둔 한 직원은 “시험준비로 지친 아이가 응원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큰 힘이 됐다”며 “아이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회사의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수험생과 오랜 기간 곁에서 함께 노력한 가족들의 마음을 다독이고자 준비한 것”이라며 “수험생 자녀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는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RH14블록(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29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를 11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84, 119㎡, 총 727가구로 조성된다. 내포신도시에서는 3년여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민간참여공공분양과 일반분양이 동시에 공급될 예정이다. 민간참여공공분양 물량은 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605가구며 일반분양 물량은 지역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 119㎡ 122가구다.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는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에 위치해 뛰어난 정주여건이 돋보인다. 특히 홍주초(2026년 개교 예정)를 품은 초품아 입지와 함께 반경 500m 이내에는 내포중, 홍성고가 자리해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 통학할 수 있는 안심통학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내포신도시 유일의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내포신도시 내 병·의원과 은행 등 편의시설이 밀집된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으며 충청남도청과 경찰서, 교육청 등 주요 관공서와 행정기관도 가깝다. 여기에 신경천공원과 내포신도시 최대 규모 공원인 홍
[FETV=박원일 기자] 반도건설이 연세대학교가 발주한 ‘제5공학관 신축공사’를 수주하며 향후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의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공학 학습을 위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및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제5공학관’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50에 짓는 연세대 공학대학 교육시설로 총도급금액은 389억원이다. 지하 2층~지상 11층 1개 동 규모로 연세대가 지향하는 최첨단 공학 교육 및 연구 환경, 산학협력 캠퍼스 구현 측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시설을 비롯하여 교육연구, 업무시설과 기타 시설 등이 포함되며 연면적은 1만5422.60㎡다. 준공예정일은 2028년 5월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가 보유한 교육·연구시설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 그리고 시공 노하우가 고등교육기관의 미래형 캠퍼스 구축 사업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래 공학 인재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교육 연구 환경 조성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 했다. 반도건설은 이번 연세대학교 제5공학관 신축사업 공사에 공정·품질·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학생들이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10일 국회박물관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K-AI 휴머니즘’ 실현을 목표로 인간 중심의 AI혁신과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국제미래학회, 전자신문 등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정부 주요 부처가 후원으로 동참한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지원 툴인 ‘바로레터 AI’ ▲AI기반 계약문서 분석 솔루션 ‘바로답 AI’ ▲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반의 설계·시공 ▲건설 현장 드론 활용 ▲IoT 기반의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 건설) 기술 활용 등 AI기반 스마트건설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다양한 건설 혁신을 선도한 성과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스마트건설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3월 사내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시키며 내부적으로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된 스마트건설 기술을 통합
[FETV=박원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3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며 연간 수주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원전·가스터빈 등 주력 사업 성장세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과 맞물리며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특히 미국의 원전 확대 정책과 가스터빈 시장 진입 성공으로 향후 성장 모멘텀 확보가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5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804억원, 영업이익 13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3%, 19.4% 증가한 수치다. 직전 2분기 대비 매출은 1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를 유지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보였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2조1979억원, 영업이익 550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에너빌리티 부문 수주는 약 1조6330억원으로 이에 따른 누적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한 5조3903억원에 달했다. 전체 수주 잔고도 지난해보다 10% 넘게 늘어난 16조4174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계약에는 당진 2단계 LNG 저장탱크 3기 공사(4458억원, 지분 80%) 등이 포함됐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올해 실적 호조는 ‘고수익 사업 중심 전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
[FETV=박원일 기자] 호반건설은 ‘2025 한국색채대상’에서 혁신·공간환경 등 2개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3회를 맞은 한국색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 색채 전문 시상식이다. 색채 문화 발전과 색채산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우수한 색채 디자인 사례와 연구성 등을 평가해 레드(혁신), 블루(기술), 그린(공간환경) 부분으로 나눠 시상한다. 호반건설은 색채를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건축과 조경 전반의 공간 경험을 확장하는 핵심 디자인 도구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브랜드 컬러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색채 전략으로 그린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혁신(레드) 부문은 ‘라이트웨이브’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외부 입면 디자인이 수상했다. 빛과 색의 변화가 건축 표면에 입체적으로 드러나도록 설계해 시간대와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도시 경관을 구현했다. 도시 속 건축물이 주변 환경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색채 디자인 방향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공간환경(그린) 부문에서는 ‘컬러 드롭 워터 페스타’ 프로젝트가 선정됐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은 동절기를 앞두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무너짐·중독·질식·화재·한랭질환 등 151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한 후 매뉴얼에 따라 전국 사업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실시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