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씨 별세, 이동재·이창재(태영건설 사외이사)·이명재씨 부친상 = 16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8일 06시, T.02-2258-5940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의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건설·아파트 브랜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일회성 유행이나 단기적 인기가 아닌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소통지수·콘텐츠경쟁력지수·VOC(고객의 소리)·운영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하며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롯데건설은 이번 시상에서 건설·아파트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적 신뢰 소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오케롯캐’는 롯데건설이 단순한 기업 홍보가 아닌 브랜드 소통형 채널로 운영해왔다. ‘Build Home, Beyond House(집을 넘어, 삶의 가치를 짓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아파트를 단순한 상품이 아닌 삶과 경험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정기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러한 방향성은
[FETV=박원일 기자]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오는 15일 부산대학교 부산캠퍼스 건설관에서 '부산, 초연결 글로벌 허브로의 도약'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한지혜 부연구위원이 '부산 도시·부동산개발 패러다임의 변화와 민간의 역할' 주제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또 에드워드 양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가 '부산은 어떤 도시를 꿈꾸는가? 초연결 글로벌 허브로의 도약'에 대한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종합 토론에서는 학계, 산업계, 공공,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부산 부동산 개발 생태계의 미래 20년: 민관 협력과 혁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FETV=박원일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은평지구 공동주택건설용지와 단독주택용지(한옥), 위례지구 주상복합용지와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점포겸용)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분양에는 은평 공동주택건설용지(3-13블록)와 위례 주상복합용지(E1-1)가 포함돼 서울시 내 희소한 주택건설용지를 찾는 개발사의 수요에 부응하고 입찰 경쟁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은평도시개발지구 공동주택건설용지 3-13블록은 북한산국립공원과 인접하고 인근에 근린공원이 넓게 조성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반경 1km 내 은평구민체육센터, 반경 1.5km 내 은평성모병원·롯데몰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도 높다.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예술마을 조성 사업이 추진되는 등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으로 고품격 정주 여건이 기대된다. 단독주택용지(한옥)는 은평한옥마을 내 남은 소수 필지로 희소성이 높고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로 접수받으며 추첨은 이후 24일 진행할 예정이다. 위례지구 복합용지 E1-1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주거부 용적률 상향·전용면적 조정 등 사업성을 개
[FETV=박원일 기자] 한국부동산원과 한국전력공사는 14일 한전 강남지사에서 '빈집 정비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빈집을 개량·철거하거나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하는 사업이다. 빈집실태조사는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시장·군수가 5년마다 한국부동산원 등 전문기관에 의뢰해 빈집 여부, 상태, 위해성을 평가하고 등급(1~3등급)을 산정하는 절차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부동산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요청한 월·연 단위 전력 사용량, 계량기 철거 정보, 태양광발전 설비의 설치 정보 등을 한전으로부터 제공받게 된다. 기존에는 전력 사용량이 일정 수치 이하일 경우 빈집으로 추정했으나 실제 현장 확인 결과 태양광발전 전기를 사용 중인 주택도 있어 정확한 판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태양광 발전량까지 함께 분석하게 되면서 기존 방식에 비해 빈집실태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6개월간 시범사업을 운영해 태양광 데이터를 활용한 실태조사의 정확성 및 효율성 향상 효과를 검증하고 그
[FETV=박원일 기자] 호반문화재단은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 '2025 예술공작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2020년부터 운영된 예술공작소는 문화소외계층의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호반문화재단은 올해 6월부터 발달장애인과 취약계층 아동 등 문화소외계층 30여 명을 대상으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발달장애인 작가 겸 배우 정은혜를 포함한 국내 현대미술 작가 4명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주제로 수업을 이끌었다. 예술공작소는 예술교육 외에도 다양한 정서·문화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지난 9월에는 김영아 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장을 초청해 '더 좋은 부모가 되는 마음의 기술' 강연을 열었다. 10월에는 다양한 사연을 신청받아 정은혜 작가가 직접 읽고 조언하는 '정은혜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공작소는 문화소외계층이 예술 활동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립과 순환을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코람코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사업의 자산관리회사(AM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리츠는 자금이 부족한 우수 사업장이 원활하게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돕는 정책형 리츠다. 보증을 서거나 금융기관과 함께 대출에 참여하는 등 리스크를 분담하는 방식이다. PF 구조 전반의 안정성을 회복하고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설계됐다. LH는 “공공성과 안정성이 핵심인 만큼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도 개발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 내부 통제 체계 등 종합적인 운용 안정성을 평가해 코람코자산신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람코는 민간 투자자 모집과 투자 대상 사업장 발굴 역량, 리츠 운용 전략, 운용 신뢰도 등 평가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코람코는 시장 침체기와 금융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리스크와 수익의 예측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보수적인 운용 원칙과 정교한 내부 통제 체계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코람코는 PF 회복을 위한 역할과 더불어 내부
[FETV=박원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악성 임대인 주택을 공매에 부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HUG가 상습 채무 불이행자에게 전세보증금 반환 구상권을 행사하는 경우 국세 강제징수 절차와 같든 공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단 법 적용 대상은 HUG가 대위변제한 채무 불이행자의 주택으로 제한된다. HUG가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대신 내준 후에도 HUG에 채무를 갚지 않는 악성 임대인들의 집을 공매에 넘기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HUG는 보증기관 최초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공매 대행을 의뢰할 수 있게 됐다. 법원 집행권원 확보와 국토교통부 장관 승인, 캠코 대행 등 제도 남용 차단 장치도 마련했다. HUG는 “그간 법원 경매 적체로 인한 채권 회수 지연이나 월세를 미리 지급하는 이른바 ‘깔세’ 문제 등 후속 피해 확산을 구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HUG는 입찰을 통해 주택을 매입·공급하는 ‘든든전세주택’ 임대 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든든전세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보증금으로 최대 8년간 장기 거주가 가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새로운 주거모델 발굴을 위한 '아파트 신(新)구조형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벽식·라멘 등 기존 획일화된 아파트 구조 형식에서 벗어나 초고층화·재건축 등 미래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성과 경제성을 지닌 새로운 구조 대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문가뿐 아니라 학생 부문까지 공모 참여의 폭을 넓혀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발상을 적극적으로 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지난 7월부터 6주간 진행된 공모에는 전문가 부문 12팀, 학생 67팀 등 총 79팀이 참여했다. 수상작은 ▲창의성 ▲구조적타당성 ▲경제성 ▲시공성 등 4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구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2단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심사 결과 ▲대상 1팀(500만원) ▲우수상 2팀(각 300만원) ▲장려상 6팀(각 50만원) 등 총 9개 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에 기반한 모듈형 구조시스템을 제안한 '동서피씨씨' 팀의 '짓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공동주택 PC공법'이 선정됐다. 전문가 부문 우수상은 포스트텐션 슬래브를 적용하여 장스팬을 구현한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시멘트와 삼표산업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콘크리트학회 학술대회’에서 친환경·고성능 특수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삼표시멘트는 탄소 중립 시대를 이끄는 저탄소 친환경 ‘블루멘트’ (BLUEMENT)의 기술력을 강조했다. ‘블루멘트’는 지난해 6월 삼표시멘트가 상표권을 출원한 고성능 친환경 제품군이다. 기술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혼합시멘트로 그중 대표적인 제품이 블루멘트 ECO SPEED다. 기존 1종 포틀랜드 시멘트(OPC) 이상의 초기 압축강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저감이 탁월해 친환경적 제품으로 손꼽힌다. 탄소 배출이 높은 클링커 제조는 고성능화해 사용량을 줄이고, 고로슬래그를 최적배합으로 치환하여 재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28% 저감이 가능하다. 여기에 한국산업규격(KS) 인증으로 안정성까지 확보하면서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표산업은 특수 콘크리트인 VAP(Value Added Product) 제품과 고성능 몰탈 등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우선 VAP 제품 중 국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