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금성백조는 12일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인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선시공 후분양을 통해 내년 11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장점도 있어 새 아파트 입성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 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로 타입을 세분화해 수요자의 취향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31일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6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이다. 이천시는 10.15 부동산 규제(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 면적별
[FETV=박원일 기자] 태영건설은 12월 10일자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강석 사장을 선임했으며, 토목본부장에는 임태종 전무, 건축본부장에는 정진형 상무를 각각 임명했다. 신임 이강석 사장은 1961년생으로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태영건설에 입사했다. 2020년 토목본부장, 2024년 기술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주요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확대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태영건설은 앞으로 ▲안정적 수주 기반 확립 ▲손익 중심의 경영체계 강화 ▲자구계획에 따른 자산 매각 및 고정비 절감 추진 등을 바탕으로 경영실적 개선과 재무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워크아웃 졸업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태영그룹의 지주사인 TY홀딩스는 신임 미디어정책실장 겸 비서실장에 박병일 상무를 임명했다.
[FETV=박원일 기자] DL건설이 중화동 329-38 일대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식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329-38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9개 동, 1760세대의 대규모 단지가 들어서는 프로젝트로 사업비는 약 6000억원 규모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기존에 가로주택 방식으로 개별 추진되던 중화2구역 사업 중 3개 구역(2-1구역, 2-2구역, 2-3구역)의 통합 시공을 DL건설이 맡게 된 것이다. DL건설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서 통합 개발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먼저 3개 구역의 각 시공사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승인을 받았고 이어 지난 11월 서울시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를 통과해 공식적으로 통합 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 각 구역별 구성은 ▲2-1구역 6개 동 559세대 ▲2-2구역 6개 동 557세대 ▲2-3구역 7개 동 644세대이다. 전 구역 중랑천 조망 배치를 통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역세권으로 중랑역·상봉역·동부간선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다. 또한 중랑천, 태릉시장 특화거리
[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사랑나눔기금’ 약 2억2000만원을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연말 온정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사랑나눔기금은 전사적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 온 기부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매달 일정 금액을 지정해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에 회사도 동참한다는 의미다. 올해에는 임직원 총 1041명의 참여로 약 1억1000만원이 모였으며 회사에서도 동일 금액을 더해 총 2억2000여만원을 기부한다. 지난 9일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마케팅전략실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 참석 하에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8년간 누적 7389명의 임직원이 사랑나눔기금을 통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으며 누적 기부액은 약 7억2000만원에 달한다. 회사 기부금까지 더하면 누적 10억원을 넘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기부한 사랑나눔기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해외 낙후지역 교육 환경 개선 등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에 사용되어왔다. 밀알복지재단
[FETV=박원일 기자] 양주시는 대방건설과 옥정신도시 주상복합개발 및 공공기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방건설이 조성하는 복합쇼핑몰의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된다. 주용도 1만369㎡(약 3136평)로 계획됐던 상업시설은 양주시의 적극적인 협의 끝에 주용도 기준 1만6530㎡(약 5000평, 축구장 2.3개 규모)로 확장된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총 분양면적은 2만7270㎡(약 8250평)에 달한다. 이는 축구장 4개 면적에 해당하는 규모로 쇼핑과 문화·여가를 아우르는 상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공영주차장도 들어선다. 대방건설은 사업지 인근 근린공원-9 부지 하부에 30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직접 조성해 양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총 263억원이 투입되는 공영주차장 사업비는 아파트 분양가 산정에서 제외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의 분양가 상승 부담 없이 중심상권 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모범적인 공공기여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대방건설은 12월 중 변경 신청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승인을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생계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 하나은행, 경남은행과 마련한 공동 기부금 4억5000만원(LH 3억원, 우리·하나·경남은행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중 실직, 질병,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임대료 등을 장기 체납해 퇴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된다. 지원 대상 가구는 지자체·학계·NGO 등 주거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LH주거지원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LH는 2020년부터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생계위기 임차인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총 22억1000만원에 달한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이번 기부금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임차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활 지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의 주거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라인그룹은 9일 회천중앙역 파라곤에 광폭거실과 확대 수납공간 등 유연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가족 구성 변화와 생활패턴 다양화로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설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지에는 일반 아파트 대비 약 1.5배 넓은 최대 6m 광폭거실이 도입됐다. 또한 현관 앞 창고를 비롯해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회천중앙역 파라곤은 경기 양주시 회천지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72~84㎡ 총 8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계약금 분납제(5%+5%)가 운영된다. 1차 계약금 5% 중 500만원만 계약 시 납부하면 되고 잔여분은 30일 이내 무이자 신용대출을 통해 충당할 수 있다. 2차 계약금 5%는 입주지정일에 납부하도록 했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군포시에서 분양가 4억원대에 새 아파트를 분양한다. LH는 군포대야미 지구 A-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청약 접수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군포대야미 지구 A-2블록은 총 1511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공공분양과 행복주택이 혼합된 형태이며 이번에는 공공분양 1003가구를 공급한다. 전용 55㎡ 946가구, 59㎡ 57가구 규모로 나뉜다. 본청약(일반청약) 물량은 공고일 기준 사전청약 물량(564가구)을 제외한 439가구다. 복층 구조인 59형은 거실과 침실을 분리했다. 최고 28층, 총 19개 동으로 지으며 입주는 2029년 8월로 예정했다. 전매제한 3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55㎡의 경우 평균 4억1000만원대에 나온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활용해 분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주택 가격의 최대 70%(4억원 한도)를 최장 30년간 연 1.3% 이율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이틀간 청약을 진행하며 10~11일 본청약에 들어간다. 오는 19일 당첨자 발표하고 내년 4월 중 계약을 체결한다. 단지 내에는 어린
[FETV=박원일 기자] 한신공영 ‘한신효(孝)봉사단’은 지난 6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겨울철 난방연료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신효(孝)봉사단’ 임직원과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봉사 참가자들은 주택가 골목을 직접 다니며 약 2~3시간 동안 배정된 10가구에 각각 연탄 200장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조심히 올라가세요” “이건 제가 하겠습니다”와 같은 따뜻한 말이 오가며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차가운 겨울바람과 연탄 가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오현택 학생(10세)은 “올해 처음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게 전한다는 생각에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한편, 한신공영 사내 봉사단인 ‘한신孝봉사단’은 ‘따뜻한 나눔을 통한 효(孝)의 실천’이라는 기치 하에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은 자사 도시정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매거진H(www.youtube.com/@magazineH)’에 <프리미엄 주거의 탄생>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지난 2023년에 선보인 <한국의 아파트>, <현대의 아파트>에 이어 세번째로 제작한 브랜드 다큐멘터리 ‘HDEC Original’ 시리즈다. 올해 ‘도시정비 사상 첫 연간 수주 10조원 돌파’를 수립한 현대건설이 지난 반세기 이상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이끌어 온 역할을 재조명하고 향후 프리미엄 주거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 <프리미엄 주거의 탄생>은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압구정 현대아파트, 초고층·하이엔드·하이퍼엔드 주거 등 현대건설의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프리미엄 주거의 기준이 어떻게 형성·발전되어 왔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했다. 영상은 1970년대 대한민국 최초의 계획적 단지로 평가받는 ‘여의도 시범아파트’에서 출발한다. 세대 내부 화장실 도입과 중앙난방 등 당시에는 획기적이었던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우리나라 주거문화의 전환점을 만들었으며 단지 단위 생활환경 설계는 한국인의 생활 방식을 근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