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 필러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3종을 태국에서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21일 태국 방콕에서 엘라비에 프리미어 3종의 공식 출시를 알리는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2월 태국 식품의약품청로부터 ‘엘라비에 프리미어 딥라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라이트’, ‘엘라비에 프리미어 소프트’ 3개 제품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금번 심포지엄은 태국 유통 협력사인 엠앤비타이와 함께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자로 참석한 태국 핵심의료진들은 약 100명의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엘라비에 프리미어 필러를 소개하고 시술법을 선보였다. 엘라비에 프리미어는 HA를 기반으로 한 주사용 필러로 시술 시 원하는 부위에 자연스러운 불륨감 및 윤곽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특히 시술 시 점성 및 탄성의 균형을 통해 정교한 형태와 안정적인 유지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의료진의 편의성을 위해 주입감과 조작성 향상에도 중점을 뒀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금번 태국 시장 출시는 엘라비에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기업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10만~30만원대 명절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 기업 고객들을 겨냥해 대표 명절 선물 200여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기업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정육 세트의 경우 '현대특선 한우 죽', '현대 한우 소담 국', '현대 한우 소담 송'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수산물 선물세트 역시 기업 수요가 집중되는 인기 품목 위주로 구성했다. '현대 영광 참굴비 죽'를 비롯해 '인산자죽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 난', '제주 갈치 난'을 할인 판매한다. 10만원대 실속형 과일 선물도 눈길을 끈다. 국내산 사과 2개, 황금사과 2개, 샤인머스켓 2송이, 페루산 애플망고 4개로 구성된 '혼합사과 샤인머스켓 애플망고 세트'가 대표적인 상품이다. 현대백화점은 기업 고객의 대량 주문과 맞춤 상담 수요를 고려해 전담 상담 데스크도 운영한다. 구매 수량, 예산, 배송 일정 등에 맞춘 상담을 통해 기업별 니즈에 최적화된 선물 제
[FETV=김선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CEPI의 자금 지원 아래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 중인 주요 과제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EPI는 MSD에 총 3천만달러를 지원하며 MSD는 해당 자금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백신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MSD가 보유한 자이르 에볼라 백신의 기존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초저온 보관이 필요한 점에 주목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물류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이르 에볼라 유행 상황을 고려해 백신의 수율을 높이고 열안정성을 개선한 제조공정을 구축함으로써 공급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힐레만연구소는 개량된 에볼라 백신의 임상 개발을 주도하며 SK바이오사이언스와 IDT바이오로지카는 백신의 개량된 원액 제조 공정과 이에 연계된 완제 개발을 담당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CEPI
[FETV=김선호 기자] HK이노엔은 지난 20일자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의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HK이노엔은 40주간의 투약을 연내 완료하고 신속히 허가 신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HK이노엔은 지난 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IN-B00009’의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 같은 해 9월 첫 대상자 등록을 시작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총 313명을 모집했다. 이번 임상 3상은 강북삼성병원을 포함한 총 24개 의료기관에서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IN-B00009 또는 위약을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하며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1차 평가지표는 기저치 대비 40주 시점의 체중 변화율과 체중 감소율 5% 이상인 시험 대상자 비율이다. IN-B00009는 2024년 글로벌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에서 도입한 물질이다. HK이노엔은 국내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확보해 비만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매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며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
[FETV=김선호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광동과천타워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광동제약은 이번 선포식에서 CP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 신뢰도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올해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내재화,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상시 점검 체계에 기반한 선제적 위기관리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윤리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준법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공식 인정 받았다. 또한 CP 도입 이후 CP 전담조직 구성, 자율준수 편람 제작·배포,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선제적 사전 감시체계 작동 등 실질적인 제도 운영에 힘써왔다. 올해는 기존 CP실을 부문 단위 조직으로 격상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함으로써 조직의 독립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CP는
[FETV=김선호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겨울 바다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수산품을 모아 ‘제철 수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단새우회와 손질 과메기, 돌문어, 새조개살 등 겨울철 대표 수산물 250여 개를 모아 최대 33% 할인 판매한다. 생선, 해산물, 조개류 등 원물 상품부터 수산 간편식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우선 겨울철 별미로 꼽히는 ‘포항 제철 과메기 6종’을 제안한다. 과메기 주산지인 포항 구룡포에서 진득하게 말려 특유의 쫀득함과 담백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대흥의 ‘간편하게 손질된 데친 참문어’와 만선 ‘구이용 고등어’, 이호 ‘제주 은갈치 5종’ 등도 함께 추천한다. 컬리가 엄선한 수산물을 모아 만든 브랜드 ‘포트’럭’ 상품도 눈 여겨 볼만 하다. 개운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손질 물메기와 해녀가 잡은 말똥성게알, 남해안 홍가리비, 동해안 단새우회 등 신선한 수산 별미를 선보인다. 포트’럭의 완도 활전복은 다가오는 설 선물로도 만족도가 높다. 배송 희망을 지정할 수 있어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으며 설 당일까지 컬리의 샛별배송으로 싱싱한 전복을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기획
[FETV=김선호 기자] 정부가 14년 만에 다시 꺼내든 약가인하 방안은 제약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보건복지부는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과 환자의 약제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제약업계는 오히려 수익성 악화로 인해 R&D(연구개발)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정부와 제약사가 제네릭(복제약) 약가인하를 두고 여전히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제약업계는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에 약가인하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그럼에도 약가인하 등이 담긴 제도 개선안을 정부가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는 시각에 무게가 실린다. 이 가운데 혁신형 제약기업에 포함되지 못한 업체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약가인하 시행 시 혁신형 제약기업을 중심으로 혜택(약가산정률 가산 등)을 부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정부의 인증을 받은 기업을 의미한다. 2024년 6월 기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곳은 42개사다. 그중 일반 제약사는 28개, 바이오 벤처사는 11개, 외국계 제약사는 3개다. 기존에는 혁신형 제약기업에게 모두 약가산정률 68%의 가산을
[편집자 주] 사업방향과 전략, 그리고 지난 기간 동안의 성과에 따라 임원 승진과 퇴임이 결정되곤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완성된 임원 배치와 조직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방안이자 생존전략이다. 이에 FETV는 고강도 인사혁신을 단행한 롯데그룹의 2026년 인사와 조직개편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전략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롯데그룹은 2026년 정기인사에서 기획·전략의 노준형 사장과 재무·관리의 고정욱 사장을 지주사 롯데지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이는 이동우 전 부회장의 용퇴로 이뤄진 인사로 전략과 재무분야에 무게를 두고 그룹을 경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신동빈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신유열 부사장의 영향력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지주에 미래성장실장을 맡고 있는 신유열은 이번에 신설되는 ‘전략컨트롤 조직’에서 중책을 맡기로 했다. 이로써 그룹 전반의 비즈니스 혁신과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주도할 계획이다. 각 사업군과 지주사를 연결하면서 작은 전략실로 불렸던 HQ(헤드쿼터) 조직을 폐지하면서 생긴 변화로 풀이된다. 지주사인 롯데지주는 사업을 진행하는 계열사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지난 12월 10일 2개 층에 걸쳐 새롭게 조성한 곳으로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식품·패션·리빙·다이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공간’이다. 강남점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던 ‘하우스오브신세계’의 성공 모델을 상권 특성에 맞게 기획해 백화점 외부에 선보이는 첫번째 사례로 장보기에 초점을 둔 기존 식품관 형태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머무르며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체류형 리테일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 특히 지하 1층에 위치한 식품관 ‘트웰브’는 청담 상권의 주요 고객층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그들의 선호도가 높은 ‘웰니스 푸드’로 가득 채웠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인삼, 마카, 햄프시드, 케일 등 영양이 풍부한 재료를 즉석에서 갈아 만든 스무디와 착즙 주스 40여 종을 맛볼 수 있는 ‘트웰브 원더바’라고 할 수 있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식품관 ‘트웰브’를 비롯해 ‘트웰브 원더바’,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델리 코너 ‘트웰브 키친’, 국내 최초 화이트 리쿼 전문점 ‘클리어’ 등의 문을 열어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대적인 신선 먹거리 행사에 나섰다.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간 이마트에서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과일과 채소, 수산물, 육류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우선 과일로는 ‘돌빌레슈타인 하우스 감귤’을 정상가 20980원에서 8천원 할인한 12980원에 판매한다. 돌빌레 감귤은 제주도 돌밭에서 재배한 감귤이다. 배수가 잘되어 평균 12브릭스 이상으로 단맛이 진하고 과육도 탱글해 이마트 전체 감귤 매출의 약 10%를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상품이다.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정상가 16980원에서 7천원 할인한 9980원에, ‘칠레산 체리’는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천원 할인한다. 채소로는 제주 세척당근과 흙당근를 각각 20% 할인한 2384원, 2784원에, 양상추는 30% 할인한 1736원에 하우스 햇 감자는 1천원 할인한 4980원에 판매한다. 양배추를 얇게 손질하고 흰색과 보라색의 색감을 살린 ‘눈꽃 샐러드 2종’은 3480원에서 1천5백원 할인한 1980원이다. 구이용, 국거리, 찌개, 보쌈 등에 알맞은 다양한 육류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알뜰하게 구매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