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3월 한 달 간 ‘안심 케어 Sale’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3월은 가전 클리닝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이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 가동한 셈이다. 여기에 가전 클리닝 서비스와 더불어 매트리스 케어, 입주청소 등 '홈클리닝'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해 시장 수요를 다 잡겠다는 목표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3월 동안 전문가가 고객의 집에 방문해 가전을 분해 세척하고 살균 처리까지 제공하는 ‘하이마트 안심 케어’의 대표 서비스인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가전 클리닝 서비스는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10%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대형 가전 구매와 함께 클리닝, 무타공 서비스 등 상품 연계 안심Care 서비스를 동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즉시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 청소, 매트리스 케어 등 다양한 홈클리닝 서비스도 행사 기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세탁전문기업 크린토피아의 ‘입주 청소 서비
[FETV=김선호 기자] 콜마그룹의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우정바이오가 발행한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우정바이오 경영진으로서는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하며 실적 개선 자신감을 보였지만 갑작스럽게 콜마홀딩스에 경영권을 넘긴 양상이다. 이러한 경영권 양도가 전환사채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콜마홀딩스로서는 주식을 양수해 경영권을 확보할 수도 있었지만 우선적으로 전환사채를 통해 우정바이오에 자금을 유입시켰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콜마홀딩스 측은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향후 우정바이오의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에도 대비하기 위해 전환사채 방식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우정바이오의 전환사채 발행 결정 공시에 따르면 전환가액은 주당 2325원으로 책정됐다. 총액은 350억원이다. 구체적으로 전환가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해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해 산정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와 최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높은 가액으로 정해졌다. 우정바이오의 주가는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된 2020년에 주당 1만4800원까지 상승했다가 전환발행 결정 공시 직전인 올해 2월 27일에 2350원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에 나선다. 고온다습한 기후의 피부 특성을 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에 맞춘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해외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지난 2월 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과 현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고도화를 위한 ‘누산타라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맵’ 구축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은 대통령 직속 국가 통합 연구기관으로 국가 연구개발 전략 수립과 정부 연구 예산 관리·조정을 총괄한다. 바이오·헬스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직접 연구를 수행하며 기업과의 공동 연구·기술 상용화 추진도 담당하는 기관이다. 코스맥스는 공동 연구로 인도네시아 피부 특성을 반영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선다. 자카르타, 족자카르타, 수라바야 등 자바 섬 내 주요 3개 도시에서 건강한 피부와 여드름성 피부를 가진 총 41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피부에 상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특성을 정밀 분석한다. 인도네시아는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ARIRANG’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하이브와 함께 준비한 이번 팝업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만에 선보이는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 관련 팝업을 진행하는 국내 유통사는 신세계백화점이 유일하다. 이번 팝업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 위치한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열린다. 약 125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활용해 방탄소년단 신보와 다양한 상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방문 수요를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규 5집을 비롯해 다채로운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출시된 공식 응원봉도 팝업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콘서트를 앞둔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신세계백화점 측은 전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이라는 글로벌 이벤트에 맞춰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는 쇼핑을 넘어 문화와 경험이 결합된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본점은 에르메스
[FETV=김선호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의료 IT기업 ‘도우’와 AI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 내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우는 자사의 AI 솔루션 ‘새록’, ‘미리봄’, ‘약먹자’를 동아에스티에 제공한다. 도우는 2022년 설립된 의료 IT기업으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AI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경험을 개선하는 등 효율적인 의료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의무기록 보조 AI 에이전트 ‘새록’, AI 기반 사전문진 플랫폼 ‘미리봄’, 개인 맞춤형 처방약 관리 서비스 ‘약먹자’ 등을 핵심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새록’은 AI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진료실, 회진, 수술실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발생하는 음성을 의무기록으로 변환하고 핵심 임상 정보를 추출하는 솔루션이다. 환자
[FETV=김선호 기자] 영원무역그룹이 글로벌 소비둔화, 공급망 변수 등 패션 OEM 업계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며 지난해 4조8948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성래은 부회장의 경영 리더십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5조원 매출 달성을 눈 앞에 두게 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영원무역그룹의 지주사 영원무역홀딩스는 최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4조894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353억원으로 42.2% 증가했다.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확보하며 실적 개선을 이뤄낸 양상이다. 이에 대해 영원무역홀딩스는 자회사인 영원무역의 OEM 사업부문 수주 증가와 자전거 사업부문 손실 폭이 감소하면서 이러한 실적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창업주 성기학 회장의 차녀인 성래은 부회장이 2022년 말경 부회장에 오른 후 고성장을 이뤄낸 결과다. 매출이 급격하게 증가한 건 2022년이다. 영원무역홀딩스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은 4조5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했다. 이후 4조원 중반대를 유지하다 지난해 자회사 영원무역의 OEM 사업부문의 성과로 5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
[FETV=김선호 기자] CJ올리브영이 일본과 미국에서 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페스타'를 세계 무대로 확장해 K-뷰티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 확인한 '성공 방정식'을 해외에 도입해 또 다시 고성장을 이뤄낼 방침이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올해 페스타를 일본과 미국 글로벌 주요 거점에서 순차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올리브영의 상품 큐레이션과 트렌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브랜드사가 고객과 직접 만나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는 체험형 페스티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 2026’은 페스타의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K뷰티를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월드투어 형태로 확장시켰다는 특징이 있다. K뷰티의 면면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대규모 구성 속에서 브랜드의 스토리,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현지 팬덤 형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고 CJ올리브영 측은 설명했다. 월드투어의 첫 포문은 오는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현장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으로 연다. 이어 8월에는 글로벌 뷰티∙컬처 트렌드가 교차하는 LA에서 ‘올리브영
[FETV=김선호 기자] 하나투어가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에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하며 글로벌 자유여행(FIT)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하나투어는 단계적 지분 인수를 통해 와그 지분을 최대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와그(WAUG)는 전 세계 230개 도시에서 3만여 개 이상의 여행 액티비티 상품을 운영하는 글로벌 예약 플랫폼이다. 다국어 서비스 및 현지 통화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Google Things to do’ 연동을 통해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 및 상품 운영 역량에 와그의 글로벌 액티비티 경쟁력을 결합해 자유여행(FIT)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항공·호텔 인벤토리를 와그 플랫폼과 연동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여행 전 과정에서의 교차 판매(Cross-selling)를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고객 접점을 국내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인바운드(방한)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하나투어는 와그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국내 여행 전문 자회사 웹투어와 함께 인바운드 전
[FETV=김선호 기자] 에스바이오메딕스가 글로벌 임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지난해 영업적자가 심화됐다. 올해를 ‘글로벌 상업화 전환’ 분기점으로 삼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R&D 비용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금융자산을 현금화하는 등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최근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82억원으로 적자가 심화됐다. 수치로 보면 출혈이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했다. 영업손실 규모가 커진 배경에 대해 에스바이오메딕스 측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 투자확대 영향으로 경상연구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연구개발이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은 7개였다. 그중 기초연구와 비임상이 완료된 파이프라인은 파킨슨병 치료제 TED-A9, 중증하지허혈 치료제 FECS-Ad, 척수손상 치료제 TED-N, 눈가주름 치료제 FECS-DF다. 그중에서도 파킨슨병 치료제 TED-A9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디바이오메딕스 측은 지난해 말경에 파킨슨병 치
[FETV=김선호 기자] 봄 기운이 상큼 다가오면서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에 SPC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봄 시즌을 맞아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신선한 샐러드와 든든한 샌드위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콤보 메뉴다. 한 끼 식사로 충분한 포만감을 느끼게 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을 고려했다는 점이 이번에 출시한 콤보 메뉴의 특징이라고 SPC삼립 측은 전했다. 제품은 2종으로 올리브 치아바타에 크랜베리치킨을 더한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크랜베리치킨’과 바질 치킨으로 풍미를 살린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바질치킨’이다. 전자레인지에 약 20초간 데우면 치아바타 특유의 식감을 더욱 살릴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양상추·프릴·적양배추·양배추·당근 등으로 구성한 샐러드와 새콤달콤한 오리엔탈 드레싱을 함께 담았다. SPC삼립은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콤보 샐러드를 선보였다. 피그인더가든과 함께 산뜻한 봄 소풍의 분위기를 느껴보시길